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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무엇이되어....

170男 |2012.12.22 00:44
조회 520 |추천 0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어느 누군가의 중요한 사람입니다.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과의 눈맞춤속에 마음속의 인사를 해보세요.

 

언젠가 당신은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 될거라는...

 

사람은 꾸준히 누군가와 인사를 하고 만남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情에 빠져듭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그 사람이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군대갔다와서 3편으로 된 저 시집을 사서 읽은 적이 있었다. 아직도 간혹 블러그에 좋은 시들이 올려져 있는것을 보면서 추억에 잠들고 하는데.....아 위의 글은 그 시는 아니고 그냥 주절주절 된 생각이고 학창시절부터 숙제 베껴쓰는 것 조차 싫어했던 터라 어디서 빌려쓰는 글이면 저자는 꼭 밝히는 편이다.

 

내일은 그래도 일찍일어난다는 강박관념이 없어서 아직 안자고 자판두드리고 있는데...버릇이 무서워서 9시면 눈이 떠진다. 내 머리속에 있는 모든 생각들을 글로 옮기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무섭다. 욕먹을까봐 "아니야 이것은 네가 쓴글인줄 아무도 몰라 그러니..마음데로 쓰렴".

 

초등학교 시절 일기도 그랬는데....누가 볼까봐 솔직하게 쓰지 못했던 기억 ...검사하는 선생님, 방청소하다가 엄마가 볼까봐...

 

음악들 틀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다. 이 음악의 볼륨을 크게 올린다. 누군가가 듣는다. 이 음악을 다른 사람들도 좋아 하고 구를 쫑긋하며 듣기를 원한다. 같은 감정을 느끼고 싶은 욕구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같은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는 동질의 경험이 요구된다........

 

아!!!!!!!!!! 잠안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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