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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크리스마스 벽트리 만들기! 따라쟁이 따라쟁이^*^

아라리 |2012.12.22 20:39
조회 779 |추천 0

 

안녕하세요안녕

이제 올해가 지나면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해외잉여 여자입니다

 

벌써 몇 년째 타국에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는데 아침에 판을 보던 제 눈에

어떤 신혼부부께서 크리스마스 벽!!!트리를 만드신 걸 보구 이거야! 이거야! 유레카!

더위에 흐느적 거리던 비루한 몸뚱이를 움직여 따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재료는 총 25불 정도 들었구요. 전구가 9불로 제일 비쌋고 보통 2불에서3불90센트 정도 저렴한

재료들을 구입해서 꾸며보았습니다! I love 2 dollar shop :D

 

 

1.뼈대 세우고 악세서리 달기!

 

 제가 아이디어를 훔쳐 온(?) 부부께서는 비어있는 벽에 크게 하셨는데 저는 빈 벽은 많으나 콘센트가

닿지 않는 곳에 있기에 침대 옆 사이드테이블 공간에 비어있는 자그마한 공간을 사용했습니다.

가로 50cm 세로60cm 로 생각하고 나름대로 트리모양 계산했는데 사실 붙일 때는 제맘가는대로..ㅎㅎ

뼈대만 세웟을 때는 응가 모양 같았지만.. 꼭대기에 별 모양 꼭 달고싶엇는데 찾을 수 없었어요 ㅠ_ㅠ

 

2. LED 전구달기

 원하던 전구는 아니었지만 싸니까 대충... 이거 그냥 진짜 막 돌렸는데 아 진짜 여기서 땀 뻘뻘해

그리고 밑에 사이드테이블이 너무 나무색이길래 하얀색에 반짝이 달린 가짜눈을 붙여줍니다!

 

3. 데코하기!

 집에서 놀고있던 인형들을 꺼내옵니다! 몽골에서 사온 말이랑 낙타 등등 인형들이랑 싱가폴에서 사온

일본산 토끼 곰 인형들,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한국 갔었을 때 코엑스에서 저 닮았다고 사온

다람쥐 인형도 배치 끝! 마지막으로 생일 날 선물받은 인도에서 온 향신료 주머니와 한국에서 저를 위해

언제나 기도하시는 엄마가 보내주신 기도상... ... 근데 스텐드가 너무 따로 노는 거 같...다...?!?!슬픔

 

4. 스텐드와 벽도 같이 꾸며주기!

 가짜눈 찢어서 대충 붙여주고 벽이랑 스텐드 위에 야광으로 된 크리스마스 소품모양 붙이기!

우리집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라도 상처없이 뗄 수 있도록 스카치 테이프를 이용했음

 

 

 

 

 

 

 

 

이렇게 해서 완성 완성 완성!!!

이제 불을 꺼보고 분위기를 봅시다~

 

 

 

 

 

실제로 보면 조금 더 따뜻한 분위기인데 사진으로 찍고 나니까 조명이 너무 휘황찬란 한 듯 해보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처음으로 트리 만들어 봤어요!

 

 

추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1탄, 네일아트 한 것도 소개해 드려요>.<

 

 

 

진짜 진짜 크리스마스 몇 일 안남았네요!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추운 날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마지막으로

사랑스러운 강아지 사진과 함께 마무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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