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실시간 8위라니....8위라니!!!!
너무 감사드려용ㅠㅠ![]()
사실 추천수도 없고 댓글도 많이 안달려서 안쓰려고 했는데
친구만나고 집오니까 8위까지 갔네용 ㅋㅋㅋㅋ와.....쩔어![]()
너무 감사드려용 ㅋㅋㅋㅋ댓글에 글 잘쓴다고 하셨는데 이참에 미술 때려치고 작가의길로......
네네 안돼는거 알아용 ㅋㅋㅋ암튼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널 좋아해!!!
반응이 좋은 관계로 3탄 고고고!!!!
사귀기 전에 에피소드 하나 투척해 주겠음 ㅋㅋㅋㅋ
내가 앞서 말했던 것 처럼 내 남친은 정말 상 중의 상 남자임 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글쓴거보고
읭?? 이오빠님께서 상남자라고?? 하고 의심할 분들 많을 꺼임 ㅋㅋ 내가 여기엔 안썼지만.....
정말이지.... 내친구들이 내가 남친을 무서워 하는걸 보고 굉장히 하늘이 두쪽난것마냥 놀람...ㅋㅋㅋ
음....머라고해야지...
암튼 난 친구들을 잘 안무서워함 ㅋㅋㅋ오히려 내가 친구들을 혼내면혼냈짘ㅋㅋㅋ
사귀기 전에 동방에 남친과 동아리 친구들이 몇명있었음 ㅋㅋㅋ정말 편한 사이라 내친구중 한명은
남자아이들 앞에서 화장을 고침 ㅋㅋㅋ근데 남친을 비롯해 다른 남자애들이 화장품에 온통
관심을 쏟음 ㅋㅋㅋ 아이라인도 예쁘게 그려보고 근데 내 눈에 미스트가 들어오는 거임 ㅋ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미스트좀 쓴다하고 썼는데 남자애들눈은 신세계를 경험한듯한 표정이 였음 ㅋㅋㅋ
내가 남친(이땐 안사귀고 있을때)한테 "너도 뿌려줄까??" 이러고 미스트를 뿌려줄려고 가까이 갔는데
글쎄....이 상남이.....얼굴이 빨개지면서 굉장히 부끄러워함 ㅋㅋㅋ 난속으로 '이쉐끼머야??
얼굴은 안그러는데 굉장히 부끄럼 많이타네...' 생각하면서 뿌리기 싫음 말으라 그랬음ㅋㅋㅋ(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난 머라고??에블바디 세이~~도도한뇨자
)
근데 다른 여자애가 뿌려준다고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미스트를 뿌리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래.....너 나 좋아해서 부끄럼 탔구나?? 귀여운놈...누나가 예뻐해주게쓰 흐흐흐흐
)
난 그생각하면 너무 귀여운데 읽는 분들은....음.... 별 생각 없을 수도있음..... 알겠음!!!
키스후기로 들어가겠음 ㅋㅋㅋㅋ님들이 원하는거
난 알지
대학생들은 알꺼임 ㅋㅋㅋ대학교는 체육대회를 고등학교처럼 전교생이 안하고 과별로 날짜를 정해서함 ㅋㅋㅋ
남친은 이미 몇일 전에 체육대회가 끝나고 이제 우리과 체육대회를 하는 날이였음
나는 미대생이여서 예체능 학부로 들어감 그래서 예체능(체육학부, 음악학부, 디자인학부) 이렇게 나뉨
이제 이 3개의 학부에서 팀별로 나눠 체육대회를함 ㅋㅋㅋ
체육학부.....겁나 몸좋고 잘생긴 애들많음![]()
나도 어쩔수 없는 뇨자임 ㅋㅋㅋ 암튼 체육대회 종목중 터치볼이있는거임
무조건 한 종목은 참가를해야함으로 난 터치볼을 하기로 했음ㅋㅋㅋㅋ터치볼 좋아함![]()
남자여자 섞어서하는 룰이였음 근데....근데!!!갑자기 여자 남자 짝지어서 손을 잡으라는거임....
손잡고하는 터치볼이였음 그래서 난 체육학과 남자아이와 손을 잡게 되었지 ㅋㅋㅋ별 감정 없었음
나에겐 상남이가 있으니까 ㅋㅋㅋ 열심히 게임에 임하고 친구들에게 돌아왔는데 친구가 내가 남자랑
손잡고 하고있는 사진을 찍어서 남친한테 보냈다고함....헐..... 굉장히 쿨하게 넘어갈줄 알고
별로 신경안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은무슨.....이렇게 질투가 심한 앤줄 몰랐음
체육대회가 끝나고 동아리 회식이 있어서 갔음 남친은 이미 화가 나있는 상태임...
하지만 어쩌겠음 내가 잘못했으니까 싹싹 빌었음 그러더니쫌 풀리데??
그렇게 동아리 친구들과 부어라 마셔라하고
노래방을 갔음 이미 남친은 술에 살짝 취해있었음 노래방에 있는데 자꾸 내옆에와서 꼼지락꼼지락
데는거임....솔직히 난 친구들 앞에서 스킨쉽하는거 굉장히 싫어함.... 친구들은 얼마나 뻘쭘하고
꼴베기 싫겠음ㅠㅠ 그래서 우선 바람좀 쐬자고 남친을 끌고 나왔음 그러더니 어두컴컴한
주차장??이런데로 데리고 가는거임 우선 나때매 화도 나있고 그래서 따라갔음 그러더니!!!!!
벽쪽으로 날 확!!!! 밀치는거임.......쉐끼 설레게...
그리고나선 폭풍 키스를 함 ㅋㅋㅋㅋ
상남이는 매우 신경이 쓰였었나봄 내가 아까 남자랑 손잡아서 그래서 키스 도중에 술취하면
목소리 겁나 섹쉬하게 나오는거 암?? 숨소리도 거칠고 ㅋㅋㅋ암튼 그 목소리로 "넌 내꺼야 진짜 아까
그새끼 찾아갈뻔 했어"이러면서 내 귀에다 대고말함.....오메.......심장이 한번 튀어나왔다 들어감 ㅋㅋㅋ
그래서 난 애기다루듯 토닥토닥하면서 미안하다 했음ㅋㅋㅋ그러고나서 또 폭풍키스를 하는데
이쉐끼가 손이 엉덩이로 오는거임!!ㅡㅡ 난 그래서 "손 치워라
뒈지기 싫음" 이랬는데도
손을 안떼는거임 힘으로 하려고 했는데 술취한 사람은 힘 더세지는거암?? 암튼 실갱이 하다가
어르고 달래서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옴 ㅋㅋㅋ친구들은 모두 '너희 나가서 뭐하고왔어
' 이런
눈빛이였지만 모르는척 했음 ㅋㅋㅋㅋㅋ
오늘 쓴 이야기 재밌었나 모르겠어요~~ 이거 쓰면서 추억이 새록새록ㅋㅋㅋㅋ
다음편도 반응좋으면 또 쓸께요~~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