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좡주지부는 14일 오후2시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헌혈증서 274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헌혈증서는 1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강당에서 회원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13회 '생명이.새롬이와 함께하는 광주지역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모은것 가운데 일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01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새생명복지회로부터
새롭게 출발한 복지단체로서
국적,인종,빈부,종교를 초월해 세계인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노력하고
전쟁,기아,지진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에게 사회복지 및 긴급구호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은규 화순전남대병원장은 "헌혈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여전히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불우환우를 위해 잘 쓰겠다"고 말했다.
조명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