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터 글을 써볼 까 합니다 여자친구와 사귄지 2년 조금 넘었습니다
동거를 일찍 시작하여 사귄기간2년 동거를 1년 7개월 정도 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올해 37살 저는 33살입니다
너무 길어 최대한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올 2월에 여자친구는 매장을 그만뒀습니다 한동안 방황을 하고 매장일을 싫어해
집근처 콜센타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콜센타일도 만만한 일이 아닌지
계속 시험스트레스를 받으며 적응을 못하더군요 그와중에 콜센타를 전전하면서
알게된 33살 동갑 이성 여자동생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생과 너무 친해서 보기도
좋아서 집에 가끔 자고 가기도 하고 제가 야간일을 할때마다 항상
여자친구 혼자 있는게 불안했거든요 무서움도 많이 타고 그런데 그여자가
계속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하는겁니다 뿐만 아니라 직장도 여자친구 있는곳으로
옮겨 같이 일하더군요 처음에는 옷 화장품 선물을 계속하고 저한테도 목티
그런걸 항상 들고 와서 부담이 되고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친구와 술자리가 빈번해져서 걱정되었습니다 매번 그여자는 우리집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가는걸 탐탁지 않게 생각했는지 자기가 살고 있는 집주변에
항상 여자친구를 불러 술을 마시고 항상 택시를 타고 집을 오기 일쑤였죠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제주도 여행을 간다며 즐거워 했습니다 일때문에 전 가지 못하고
여자친구와 그동생은 제주도를 여행을 다녀왔죠 여행을 다녀온뒤 여자친구는 기분이
무척 좋아 했는지 대화가 주로 여행 아니면 그동생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그동생이 금반지를 나눠끼자며 여자친구와 우정반지을 선물 했습니다 형부가 해준거라
생각하라며 둘이 오붓하게 반지를 끼더군요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
그뿐만 아니라 루이뷔통 명함지갑 프라다 화장품가방 화장품 세트 40만원짜리
선물을 해주는 모습에 정말고맙기도 하고 오해도 많이 했고 경계도 많이 했습니다
몇주뒤 여자친구와 그동생이 싸움이 났습니다 아주 사소한걸로 여자친구 버릇이 화가나면
휴대전화 수신거부를 하는 안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그동생이 저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여동생이 전화가 안된다 저보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다음날 만났죠 술을 마시며 어쩜 이럴수가 있냐며 한풀이를 저한테 하고
사실 언니에게 자기 명의로 신용카드를 만들어 준게 있는데 제주도 여행다녀온후
여자친구가 신용카드로 60만원가량 썼다는군요 그돈 못받을까봐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의 험담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던 이야기를 모조리 이야기를 하더군요 충격받았습니다 듣지 말고 바로
일어났어야 했는데 그만 내귀는 열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언니는 형부하고 살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지금 돈이 없어 나갈수
없어 어쩔수 없이 있는거구 옛날 남자친구하고 지내면서 낙태도 여러번 했는데 문제는
형부 아이를 가지면 당장 지워 버린다더라 형부 성적으로도 만족못하고 매번 삽질한다
더라 그래서 나보고 매일 나이트 가서 부킹하자더라 서울 올라갔을때 홍대 클럽갔는데
어떤남자가 돈자랑을해서 같이 간 친구가 돈을 공중에 뿌려서 값아주느라 형부한테 돈
빌린거다 (전 몰랐죠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돈을 줬습니다) 이야기를 수없이 쏟아 내는
겁니다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가슴과 머리는 어지렵고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집에 들어가 내색 안하고 잘지냈죠 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리고 얼마뒤 여자친구가
외박을 했습니다 그런데 작은방에 이불 베게 만있고 사람이 없는겁니다 걱정이 되서
전화를 아무리 해도 전화는 20초후에 계속 끊어지고 혹시 그동생하고 술마시고 같이
자는줄알고 전화했는데 그동생이 새벽 1시쯤에 택시태워 보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 연산동 아라비안 나이트 기도가 그리 잘생겨서 예전에도 새벽 마칠때까지
기다린적 있다며 혹시 거기서 또 기다리는거 아니냐며 그런말 하는겁니다 전화를 끊고
상상이 되는겁니다 머리에는 혼자 드라마 찍고 혼자 날리 났죠 오후 1시경 여자친구는
들어왔고 화가나서 아무말 듣지 않겠다며 큰소리 질렀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작은방에
들어가더니 외출하는겁니다 그리고 방을 구했다며 나가겠다했습니다 내심 그동생 이야기
듣고 섭섭한 마음 다 이야기 해버렸습니다 여자친구가 이야기 하더군요 나도 그동생이
이야기 해주더라 이야기를 하는순간 머리에 망치 쿵하듯 번개가 치는겁니다 아 ..아니다
쉽어서 이야기를 조합을 서로 했고 나중에 중간에서 여자친구와 저와 오고가면서 험담을
해왔던겁니다 여자친구는 그런 이야기 한적없다고 하고 저또한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변명했습니다 그런데 더 화가나는건 조용히 짐을 싸면서 차를 불렀다며 나오지 말고 혼자
짐을 싸겠다고 하는겁니다 밖을 나가보니 그동생이라는 아이가 차로 짐을 옮기고 있는겁니
다 화가나서 넌 대체 뭐하는 인간이냐며 큰소리로 말했지만 그여자는 피식 웃으면서
아무 대답않고 조용히 짐을 옮기더군요 더욱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사실 여자친구는 만나면서 돈을 모은적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알기에 어떻게
나가나 걱정되고 했는데 후일에 안사실인데 그여동생이 방보증비까지 빌려줬답니다
저에게 빌려간 돈 해결해준다며 하고 월급날 정산 한다 말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뒤 여자친구는 다니는 직장 그만둬버리고 연락처를 바꿔 버렸습니다 그돈 안받아도
됩니다 얼마되지도 않는돈 하지만 억울한건 지금도 둘이 희희낙락 거리며 제주도 여행 또
갔나 봅니다 그리고 술자리 찍은 사진 카카카오 사진 둘이 오붓하게 찍은 사진을 볼때마다
화가 머리에 터져 나옵니다 ㅠㅠ
지금까지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아직도 궁금합니다 왜..왜 왜그랬을까요
그동생은 왜 그여동생은 항상 이야기를 합니다 오피스텔이 있고 몇채있고 이야기를 나눠다
누나가 정관아파트를 샀다고 이야기 하니 자기도 그곳에 아파트를 샀다는겁니다
4년제 국문학과 나와 항상 대학원 다닐려고 일한다고 그리고 벤츠.bmw.마티즈 그레이티브
타고 다닌다고 여자친구에게 허영심만 잔뜩 불어넣는것 같아 무서웠죠 그리고 더욱 무서운
여자친구가 적응 못하고 몇번 직장 옮길때마다 그동생도 그만둬 여자친구 회사에 같이
다니는모습에 섬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