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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들의 망상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Deicide |2012.12.28 17:09
조회 57 |추천 0
심심해서 세상에 이런일이 판 보다가 눈에 띄는 제목을 발견...
내일 새벽에 영국에서 대형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일루미타니가 어쩌구 저쩌구...

처음부터 끝까지 증거는 없고 막 갖다 붙이기만 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진짜.

※ 그리고, 특별한 사건을 하나 소개하자면, 지난달 11월 21일에는 우리나라 걸그룹 중 하나인 카라(KARA)의 '구하라' 씨가 영국에서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의 대상으로 이용된 듯한 사건이 발생한 거 같습니다.

관련 기사문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구하라 씨가 영국 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한국판의 단독 커버걸로 나섰고. 이렇게 구하라 씨가 단독 표지 모델로 나선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 는  풀이해보면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혼란스러워진' 이라는 뜻인데 무언가 심상찮군요. 그리고 '영국'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 '구하라'  ... 이 세가지 요소가 모이면 무슨 뜻이 되겠습니까?

'영국은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혼란스러워질 것이니 영국을 구하라' 라는 뜻이 되나요? 왜 하필이면 구하라 씨가 하필이면 이런 이름을 가진 잡지에 표지 모델로 발탁되는 걸까요? 게다가 11월 21일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12.21)과 정확히 1달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확실히 우연이 아니라 암시인 듯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17365515


이 부분 보고 너무 웃다가 배꼽 빠질 뻔...
영국은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혼란스러워질 것이니 영국을 구하라 라니
잡지 이름에 연예인 이름 갖다붙여서 뭔 개소리를 하는지.... ㅋㅋㅋㅋ
아무래도 교회 설교시간에는 기독경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음모론과 개소리를 가르치나 봄.

개신교 애들아~ 개소리 인터넷에서 나불거리지 말고 그냥 개그맨이나 해라.
가만히 서서 저딴 개소리 나불거리기만 해도 사람들 자지러지게 웃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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