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비해 전편이 약해서 그런지 별관심이 없으신가바영ㅠㅠㅠ
일단 저희가 어케 만낫는지 얘기해드리고 싶어서 그런거였어요ㅎㅎ
이번편은 진짜 여러분이 원하는 후기입니당 부끄부끄...![]()
우리준이 부끄럼많고 소심한 남자지만 할땐 제대로 하는남자임ㅋㅋㅋ
준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아직까지 경험은 없었음...ㅋㅋ 그냥 친구들 얘기만들었을 뿐임...
백일 좀 넘었을때 있었던일임 준이를 만나면서 가장 설랫던 순간![]()
준이는 외동아들이라 항상 집에가면 혼자있음
부모님은 가게를 하셔서 항상 새벽에 들어오시거나 늦으면 그냥 가게에서 주무시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춥거나 날씨가 구린날은 준이네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맛있는걸 해먹는날이 많았음
그날도 비가 많이 와서 준이가 영화 재밋는거 다운받아놧다고 보러가자했음
좋다고 과자랑 떡볶이 해먹을려고 재료들이랑잔뜩사서 집으로갔음
일단 배고프니까 떡볶이 잔뜩해서 우걱우걱 먹어치우고
비와서 어둑어둑한 분위기라 딱 영화보기 좋은날씨에
우린 우리들의행복한시간을 봤음 (준아재밋는거라며...슬픈거자나...)
뭐 암튼ㅋㅋ 뒤에 쿠션 딱 받치고 반누운상태로 과자를 먹으며 영화에 집중하기 시작했음
강동원 잘생겻다...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준이 하품하는거임ㅋㅋㅋㅋㅋ
재미없따....지루해...
왜 재밋는뎅 강동원머싯당
ㅡㅡ질투난다
ㅋㅋㅋㅋㅋㅋㅋ준이도 머싯어
그래도 질투나
질투의화신
ㅋㅋㅋㅋ준이 말에 대꾸해주다가 다시 영화집중
그사이 준이는 꾸벅꾸벅 졸고있었음
마지막에 강동원님 사형당하는 순간 너무 슬퍼서 울컥햇다가 그순간만은 이나영님에게 빙의되어
눈물 훌쩍 흘렷음......(나 감성적인 여자...ㅋㅋㅋ)
내가 훌쩍거리니까 준이가 깨버렷음
야 총총 너울어?
흐....허...ㅠㅠㅠ강동원죽어써...ㅠㅠ
아대박ㅋㅋㅋㅋ이거보고 우는거임?
웅...왜..?
야ㅋㅋㅋ뭔 영화를보고우냐진짜ㅋㅋㅋ
내가 우는게 웃긴건지 준이 막 웃기시작함....뭔가 기분확 상해서 삐져서 말도안햇음
그러니까 눈치채고 준이도 내눈치보기 시작
총총아
왜
미안해웃어서...
됏어 나집갈래
아 미안해...
됏다고
하고 진짜 집갈려고 일어나려는 순간 내팔목 잡더니 가지말라고 앉으라고함
싫어 갈거야 안녕 잘잇어 이러고 갈라하는데 확땡겨서 안아버림
그땐 기분상햇는데 힘으로 할라하니까 짜증나서 막 노라고 버둥거렸음
근데도 아무말안하고 그냥 가만히 안고만 잇는거임 좀지나니까 나도 지쳐서 포기햇음
알겠어 안갈게 그러니까 이것좀 놔....
아 진짜 총총이 힘 완전쎄....
ㅡㅡ또 시작이지
ㅎㅎ화내는것도 이쁘다
풉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웃음이 낫음ㅋㅋㅋ너무뜬금없이 한말이라서ㅋㅋㅋ
그러다가 둘다 웃음터지다가 눈마주치고 정적...
그리고 점점 준이가 나에게 다가옴 직감적으로 아 키스할라하는구나 느꼇음![]()
사실 준이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둘다 스킨쉽 좋아함...ㅋㅋ 근데 준이는 그냥 막 꼴리는대로 하는게아니라
진짜 내가 좋고 사랑해서 하는 그런기분 들어서 진짜조음
천천히 다가오더니 내입술위에 준이입술이 닿앗음 분위기도 비오고 불도 꺼져잇고 하니까
뭔가 로맨틱한분위기ㅎㅎ 그러다 입술 살짝 벌리니까 준이 혀가 들어옴 준이가 잘하는 딥키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둘이 흥분해서 조금씩 거칠어졌음 근데도 하면서 아진짜 준이가 날 사랑하는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서 조았음 첨에는 그냥 둘이 앉아서 마주보고햇다가 흥분하니깐
준이가 나 들어서 허벅지위에 앉히고 나는 준이위에서 준이 목 끌어안고 키스함
준이 손이 내 옷속으로 들어와 내등을 쓰다듬고 나 또한 준이 등을 쓰다듬엇음
그러다 내가 먼저 준이 윗옷을 벗겼음 그러자 준이도 내 윗옷을 벗기고 브라를 벗김
나머진내일반응보고 할게염![]()
전 준이만나러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