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설명을 하자면 작년 날 목격하신분은 뱃지남으로 기억하실터.
내일은 어찌될지 몰라 일단 글을 끄적이오.
여튼 난 곧 오십분뒤에 22살이 되고
오늘은 둥근 안경에 커다란 코트에 꼬리를 달고 부산 사투리를 썼소.
대충 누군진 알겠지 . 그냥 서울에 있으면서 동생님들에게 한번씩 밥한끼
대접해보려 이렇게 글을 써보오.
오늘은 많은 인파였지만 딱히 보기 안좋았소.
왜냐. 길을 너무 심히 막고 있었기 때문이오.
그리고 담배를 너무 노골적으로 피는 양반들이 있었기에 .
심히 보기 흉했소.
다음번 프리허그때 이글을 읽은 자라도 고쳐주기 바라오.
여튼 일이 있어 이만 쓰고
연락처를 남기겠소.
왜 이말투를 하는지는 나도모르것다.
01084871171 장난전화도 되고. 장난카톡 장난문자 다되는데.
누군지는 밝혀주기 바라고 .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랔
추가 내용
오늘은 친구 한놈과 덩치큰 동생한놈과 프리허그 구경을 하러갓슴
전날 술을 쳐묵쳐묵한지라 다들 정신상태가 ...
여튼 글을 씀.
덩치큰놈은 누군지 대충 짐작갈거임
제일 액면가가 쎘음.
무서움. 돼지임.
여튼 그냥 알아두셈
우린 조카 심심한 나머지 내가 알던 종자 한놈의 친구놈들과 가위바위보로 프리허그 하고 오기
를 시작했슴.
오 흥했음. 심심함이 물러남.
이런 젠x 멘붕이 왔음 . 난 안걸리다 막판에 두번 연달아 걸림. 그건 중요하지않음
여튼 추운데 프리허그종자님들 고생이 많으셈 .
새해에도 아름다운 일들 생기기 바라겠삼.
그럼 끝으로 필자의 뭣같은 모습을 담은 사진 두개를 올리겠음 .
아는 사람은 연락을 해도 좋음
글안에 내 번호가 잇음
안할테지만 올렸음.
왜냐 난 연락 안할것을 아니까
여튼 그냥 글을 끄적임.
님들 담배좀 줄이셈 미성년자니마들이 진짜 폭주기관차도 아니고
담배를 허구 헌날 핌.
ps. 프리허그 덕에 얼마나 많은 새해복을 받았는지 모르겠소 .
하루종일 새해복 받은거 같음. .
밑에 사진 있다니까 ?
정말 있다고
좀더가면 있어
미안.
못생겨서 ㅜㅠㅠㅜ
나도 이리 태어나고 싶진 않았다 .
여튼 연락할사람 하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