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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있었던 여자귀신 이야기 풀음,,

무셔엉 |2012.12.31 23:39
조회 2,409 |추천 15

 안녕하세요

 

글쓴이는 네이트판을 잘 들어오지 않던 14세 소녀임부끄

글쓴이 친구가 올린 글이 베플된 것에 탄력 받아서 글쓴이도함 써봄...ㅋㅋㅋ

 

((글쓴이는 2012년에 뺀 살이 음스므로 음슴체ㅋㅋㅋ))

 

친구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말을 못했었는데...글쓴이가 귀신을 어릴때부터 좀 자주 봤었음..

 

글쓴이가 귀신양(편의상 이렇게 부르갓숨!!)을 처음 본건 2년전에 딱 이맘때였음!!

초6과 중1의 사이...?뭐 그 시기에ㅋㅋ

 

글쓴이는 원레 장롱옆에서 이불깔고 잤었음,근데 불면증이 의심될정도로 잠을 넘 못자는 거임ㅜㅜㅜ

 

그래서 엄마의 권유로 자는 자리를 좀 바꿔 보기로함!!

장롱옆에서 창문 옆으로 자리를 바꿔 자보기했음

 

글쓴이 방구조를 설명하려니 어려운데...

그냥 방 한가운데 누워서 오른쪽으로 돌아 누우면 창문! 왼쪽으로 돌아누우면 거울이 있었음,전.신.거.울

 

 

((실컷 글 다읽고 나서 자작이네 뭐네 귀신없네 이러는 사람 없길바라용))

 

 

-1-

 

아마 이때가 귀신양을 처음 본때인 것 같음..

 

자리를 바꿔자면 잠을 잘 잘수있을꺼라는 기대감에....♥

이불을 뙇 덮고 창문쪽을 보면서 자는데 자꾸 기분이 이상한거임ㅜㅜ

그래서 눈을 꼭 감은채로 뒤척이다가 눈을 살며시 떳는데 거울에 뭐가 비치는 것 같았음

그래서 똑바로 봤는데ㅋㅋㅋㅋ

거울에 비친 창문 너머에 사람 실루엣이 보였슴

와..글 쓰니깐 또 생각남;;

딱 보는 순간 너무 놀라서ㅜㅜ바로 뒤로 돌았는데 창문에 보니깐 아무것도 음는 거임!!!!

우쒸!!!하고 다시 뒤돌았는데

사람 실루엣이 더 가까워졌었음

그거 느낀 순간 눈 딱 감고 마찬둣이 소리지름..

"으으아ㅡㅏ그아ㅡ가으가윽아아악가으ㅏㄱㄱ!!!!!!!!!!!!!!!!!!!!"

덕분에 야밤에 온 가족이 내방문을 열고 나 달래고 거울 뒤로 돌려놓고 코튼치고...뭐 난리났었음ㅋㅋㅋㅋ

 

하지만 그때 난 내가 잠을 너무 못자서 헛것을 본거라 생각 했었음ㅋㅋ

 

 

-2-

거울로 창문너머 귀신을 본 다음날 글쓴이는 원래 자던 자리(장롱옆)로 다시 돌아감...ㅋㅋㅋㅋ

밤에 잘려고 누웠는데 방안이 너무 답답하고 무거운??그런느낌인거임ㅜㅜ

글쓴이는 일어나서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거실로가서 무한도전을봄ㅋㅋ

새벽에 케이블에서 무한도전이랑...음음한거함ㅋㅋㅋ아이됴앜ㅋㅋ여튼!!

티비를 잘 보고있는데 내방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리는거임..;;;

티비소리를 줄이고 자세히 들어보니깐

"툭-투툭..툭-"

뭐 이런소리가 계속 들리길레 글쓴이 쫄아서 엄마품으로 달려가서 바로 잠ㅠㅠㅠ

 

((글쓴이 창문이 2중으로 되어있는데,첫번째에는 큰 포스터를 4장정도...?,

두번째 창에는 작은사진을 7~8개정도붙여놨었음!!글쓴이가 VIP인지라 빅뱅으로부끄))

다음날 아침에 내 방문을 딱 열었는데 바닥에 포스터가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는거임;;

 

포스터가 테이프 접착려기 다하면 떼지니깐 어느정도 이해 할 수는 있는데

근데 2중창이면 두번째창에 붙은 포스터는 누군가 꺼내지 않는 이상 첫번째와 두번째 창 사이에 끼여 있어야함....생각할수록 이상했음

새벽에 내방에 들어간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15개가 넘는 수많은 포스터들이 한꺼번에 떨어져있었음,

답답해서 조금 열어놓았던 창문이 닫혀있었음

포스트를 억지로 떼면 테이프자국이 생기는데 그런것 하나도없이 깨끗했음

 

생각할수록 알 수 없는 점이 너무 많은거임ㅜㅜ

근데 누가 그랬는지 알면 왠지 더 무서울 것 같아서 그냥 빅뱅 오빠들을 다시 붙여놓음....으으

 

 

-3-

귀신양이 여자 인걸 처음 알았던 날임

 

포스터 사건때문에 나는 내방에 잘 들어가려고 안했으나...

어제도 엄마한테 앵겨서 잤는데 오늘도 그러면 안될것 같은거임ㅜㅜ

 

그래서 무서운 마음을 꾹 참고 장롱옆에서 잘려는데(장롱옆에 누워서 옆으로 돌아누우면 책상이 보임!!) 뭔가또 무서운기분에 자지도 못하고

 

눈만 초롱초롱 뜨고 누워있었는데 몇시인지 볼려고 핸드폰을 켰는데 너무 빛이 밝은거임ㅋㅋㅋ

왜 그 어두운 곳만 보고 있다가 밝은 곳 보면 눈앞에 이상한게 보이잖아!!

막 씨꺼무리한게 공중을 막 퍼져다니는,,,,알거라 생각함,,,ㅋㅋㅋ

그것때매 눈을 폭풍 감았다뜨기를 하는데

눈을 감았다가 뜰수록

 

책상위에 앉아있는 머리 긴 사람이 선명하게 보였음

 

어느 순간 눈깜빡 거리는 것 도 멈추고 내가 그때 숨을 쉬었었는지 생각이 안남;;

사실 귀신을 그렇게 선명하게 본게 처음이라서 심장이 쿵쾅웈왕하는 소리가 귀에서도 들리는것 같았음ㅜ

솔직히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귀신양한테 질문을함,,여자냐고..

질문해놓고 왠지 귀신양이 대답하면 내가 귀신이랑 대화한사람이 될것 같아서 소리지름..ㅋㅋㅋㅋㅋ

그니깐..."너...여자야?으아ㅡ아ㅡ아그ㅏ으아ㅡ응아아각가!!!!!!!!!!!!!!!!!!!!!!!!!!!!!"

뭐이런식ㅋㅋㅋㅋㅋ 소리지를 때 또 눈 감아서 가족들이 문열고 불키고 난리치는 동안 귀신양이 사라졌었음...

 

 

여기까지 썻는데 덧글하나라도 달리면 다음 얘기도 계속 쓰겠음ㅋㅋ

참고로 나는 귀신양과 약 한달간 계속 만났었음...에피소드가 너무너무 많아...

아씨무서워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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