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많이 자극적이죠?
이거는 제얘기는 아니고
울엄마 이야기에요 엄마가 너무 속상해 하시고 이게 내탓이냐고 하셔서 글을 올려봐요..
폭력과 주사에 못이긴 우리엄마는 울아빠랑 이혼하시고
제 막내동생을 데리고 이혼남이랑 재혼하셨어요[좀 텀이 있음.]
저는 그아저씨를 만나본적도 없고
듣는 말로는 디게 착한 아저씨인줄 알았어요.
용돈 한두푼모아서 엄마에게 두돈인가?? 금반지 맞춰주고
와 이런 로맨티스트도 없구나^^ 할 정도 였으니깐요..
근데요 문제는 사업을 하고 부터였어요.
아저씨는 건설쪽이였고 갑자기 사업한다고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쓰고
차용증 까지 쓰고 왔데요.
지금 우리엄마가 기르는 아이가 넷이거든요?[아저씨자식셋 울엄마자식하나]
다 초딩이에요 진짜 돈많이 들어가는데 사업한다고 돈 없다고
돈도 별로 안주고 진짜 아둥바둥 살고 있는데
자기는 스마트폰으로 턱턱 바꾸고
사업에 필요하다고 면허도 없으면서 차사고
[집도 아직 전세인데..]
근데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접대를 많이 하나요??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먹고 맨날 늦게 들어온데요
이것땜시도 많이 싸우셨데요..
근데 어제 엄마가
아저씨아들을 포경을 시켰대요
근데 아저씨가 그사실을 알고 노발대발 했다네요
그리곤 나가버렸데요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년이였는데 그렇게 까지해야되는건가요????
그리고 분명히 말을 했대요
근데 술을 먹고와서 건성으로 들은거라고
그렇게 나가버리고선 우리엄마한테 문자로 헤어지자고 그랬다네요???
그리곤 폰 꺼버리고
울엄마는 속타 미칠라고 하고..ㅠ
그걸 듣는데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
그냥 이혼하는 이유를 억지로 만든건가 싶기도하고..ㅠ
아침부터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