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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하는남자들은다이런가요?

20/女 |2008.08.17 13:49
조회 26,84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20살이구요
전문대에서 유아교육학을 배우고있는 평번한사람입니다요..
얼마전에 격은 정말 마음아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위로(?)받고 싶기도하고 해서..ㅎㅎ
지난 4월쯤 신림4거리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죠
친구님께서 10분을 기다려도 안오기에 문자로 말다툼을 하며
웃으며 뻘쭘함을 달래고 있을떄 쯤 키180정도에 샤방샤방한분이 저에게 다가오시더니
(그다오는 그.. 5초도 안된는순간 뭐지?뭐여?뭐데?왜와..? 헌팅인가?

길을물어보려는거겠지? 아..떨려 이럼ㅋㅋㅋㅋ 저도여자인지라..ㅠ)
그男:저겨..^^?
  저: 네?+_+?(표정관리ㅋㅋㅋㅈㅅㅋㅋ)
그男:죄송한데여.. 저나쁜사람이니구요 그쪽이 마음에들어서

      그런데 핸드폰 번호좀...알수있을까여?
저: (또표정관리시크한척ㅋㅋㅋ)죄송합니다^^;;..?
그男:저진짜나쁜사람아닌데..
  저: 죄송합니다^^..
그男:아..네..^^..
헌팅하는 사람중에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분도 많겠지만
주위친구들과 제경험으론 거기서거기라는 생각과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러곤 5분쯤 경과후 친구에게 전화를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전화기를 누가 낚아채가는거였습니다.
저는 제친구 인줄알고 아..뭐여? 이랬는데

저앞에 그남자로 보이는분이 순대타운쪽으로 마구 뛰는게 보이더군요
아... X됬다하고 저도 달려갔지만 어디로 살아졌는지...

10분정도 찾아다녔는데도 안보이더군요
일단ㅠㅠ거리며 친구와 만나기로한 핸드폰가게로 갔더니 친구가있어서

 이 황당한일을 이야기하고  제전화기로 전화를해봤죠
전화기가 꺼져잇더군요  계속 꺼져있어 아...몰라 언젠간켜놓겠지

 정신병자는아닐까 멀쩡해보였는데 아...
이러고 다음날 오후쯤 다ㅅㅣ전화를 해봣더니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좋게 이야기가 끊나고 다음날쯤 만나게 되었습니다.
죄송하다 그떄는 이렇게라도 안하면 후회할꺼 같아서 그랫다 이럼서얘기를하는데
어쩜 그렇게 순수해 보이고 유머감각에 그날은 자세히 못봤던

얼굴에서 공유+샤이니그막내 태민? 그 분들이 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는 21살이고 일은쉬고 있고 운전면허 취득을위해 학원을 다닌다며..ㅋㅋㅋㅋㅋ
웃는데...아..눈웃음샤방샤방을 넘어서서...ㅋㅋ

아...ㅋㅋ이렇게 일주일에 2~3번 만나다가 좋아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쯤 지났을때 왜 사귀자는 말을안하지..ㅠㅠ?

안좋아하나 마음을 접아야되나 나혼자이러는건가..?이런생각을하고 있는데
전화가와서 얘기를하다가
저:오빠..?
그:응?
저:오빠..나않좋아하지?
그:왜!?ㅋㅋ?
저:않좋아하냐고..
그:바보그걸말로해야하냥..?ㅋㅋ
저:그럼.?좋아해?..?
그:아..그걸말로해야아냥 내가너 않좋아하면 왜맨날전화하고 만나고그러겠어바보야..+_+?
저:진짜?..근데왜사귀자고안해...ㅠ/?
그:ㅇㅡㅁ....음.....쫌만더있다가...쫌만..
이렇게 끝나고 얼마전까지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티격태격하며 사랑을 쌓아가고 있었죠
근데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바람끼나,선수라는 느낌이들어

아..진짜 안되겠다해서 연락을 안받았는데
제가 모르고 잠결에 전화를 받아서  또 그색히의 목소리를 들으니..마음이약해져..ㅠㅠ
제친구와 그색히 아는형이랑 저랑 그색히랑 이렇게 4명이서 만나게되었는데
그색히가 제친구를 보더니

 귓속말로 야 얘진짜 이쁘다 완전 남규리 닮았어 남규리야 ㅇㅈㄹ하는거였죠
그떈 아..그래도 내친구니까 이쁘다고 해주니까 ㄳ해야지..

욕하는것보단 낫지 이런생각에 웃어넘겼죠
근데 제친구가 화장실을 ㄱㅏ면 5초뒤에 졸졸 화장실 ㄱㄱ ㅇㅈㄹ 한3번쯤 반복...
아...그떄부터 점점화가 ....^^ 저도 화장실을 갔는데 안따라오더군요 와우^^?
이러고는 화가나서 마시고있는데 저도모르게 잠이들었는데 아무도없더군요
아...화나화나짜증나짜증나이러고있는데ㅋㅋㅋㅋ
그쉑히가 제친구랑 들어와서는 "야일어났냐?" 이말예전같으면 아무것도아닌데

왤케정이 떨어지던지 글서 제친구보고 집가자 하니까

 "왜가~!노래방가자"

 (속으론 야ㅐ이놈ㄱ쉓히야넛같으면가겎ㅆ녀?>?ㅇ럴ㅗㅁ이랫지만 친구가있어서..참고ㅋㅋ)
싫다뿌리치고 가려는데
제친구보고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야 XXX 갈꺼냥?"
이럼서 백번은더물어보더군요..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친구를 데리고택시잡고 타서 바로 물어봤죠.
그랫더니친구가하는말이
제친구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보고 손씻는데 들어와서는

화장실문을 잠그고 문을 막고서있더래요
글서 제친구가왜이럼?왜이럼?왜이럼?이러니까바보이럼서웃더래요

(바보이건나한테만하는줄알았는데..아..ㅠ)
그러더니 들어와서는 변기뚜껑을내리고 않더니 XX야일루와방

제친구 :거기 쫍은데 어케들어가? 이러니까 계속 들어와바해서 들어와바해서
들어갔는데  갑자기제친구팔을 땡겨서 그새끼가 키스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사줘서먹 고있는데 지반쯤먹은거제친구한테먹으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근덕거리더래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서 전화해서 야너뭥미?연락하지마여 이러니까

모른척하구 니친구가그래?아녀너나못믿냐?왜연락하지말라해바보야~

그럼 내가 니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본 다음 녹음기능있으니까

녹음해서 들려줄께 전번알려줘바 해서 알려줬져..

그랬더니 제친구에게하는말이

XX야 글쓴이가연락안한데 나도안할껀데 너랑 나랑 연락하면서 지내자 이랬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들은 뒤로 전화해서 진짜냐 물어봤더니또 잡아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때문에 우는 사람 이해 안갔는데 지금밥도 못먹고ㅋㅋㅋㅋ이러고잇네여ㅋㅋ

이별 음악만들으면나 내얘기같고ㅋㅋㅋ죽겠어여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8.08.17 14:02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말이냐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개도못알아쳐먹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니말뭥미?|2008.08.17 14:42
올림픽 응원이나해.
베플아뭐여..|2008.08.18 09:37
<STRONG><FONT color=#ff2e0c size=3>글쓴이 조카 병신같음</FON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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