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1살어린 예비시누이때문에 글올렸던 글쓴이입니다.
그날이후 댓글들 달아주신 것 보고 반성 많이했습니다..
결국은..네,... 파혼했네요
글쓴 그 날 이후에 그 아이불러서 말했습니다.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다른분들 다 9시 10분전에 출근하시는데 너는 신입이 제일 늦는다고 한마디하고 계속 늦으면 급여에서 깔거라고 했더니 뾰루퉁해가지고 듣는체 만체 하더군요
경리업무는 그애가 보고 있지만 급여는 대외비라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그애가 오는시간을 체크해 봤습니다.
16일부터 25일까지 제시간에 온적이 한번도 없네요
그래서 월급 170에서 7만원 까버렸더니 급여명세서를 받더니 점심때 말도없이 집에 갔더라구요..
하하..정말 어이가없어서..
예랑이라고 했던 그오빠한텐 전부터 말했었습니다.
그때마다 동생한테 얘기하기는커녕 ㅇㅇ이가 철이없으니까 이해좀해줘~ 이딴식이었는데 지금생각하니깐 열받네요
아무말도없이 갔길래 전화했더니 전화도 안받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오늘 간것도 시급계산해서 깔거니까 그렇게 알어 남겼더니 읽은표시만 나고 대답이없었네요
사적으로는 반말하지만 회사에서나 공적으로는 존대하려고했는데 열받아서 그렇게 말해버렸네요
그리고 저녁에 또 그 시어머니라고 불렀던 분한테 전화와서 안받았습니다.
그오빠한테 전화왔네요 받았더니 넌 애가 가족끼리 몇번 늦을수도있고 사정이 생길수도있지 그걸 그렇게 ㅇㅇ이한테 못되게 구냐고 하길래 제가 폭발해서 다다다 말했어요
오빤 ㅇㅇ이가 정시에 출근한게 몇번이나 되는지 아냐고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고,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이 ㅇㅇ이 다 짜르자고 했는데 우리아버지가 실드쳐준게 몇번인데 니가 그딴소릴하냐고 맨날 예비시어머니라고 하는인간은 전화해서 그딴소리만 하냐고 그럴거면 다시보지말자고 헤어지자고하고 끊어버렸네요
정말 머리에서 번쩍하고 정신이 드는듯 했네요ㅎ
그리고 계속 전화오길래 핸드폰꺼놓고 있었는데 점심때 회사앞에 와있길래 직원분들하고 우르르 식사하러 나가면서 개념없는 ㅇㅇ이가 없으니까 회사분위기가 너무 좋은것 같네요~^^ 하고 깔깔대면서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버지한테도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니 네뜻대로하고 나중에 후회는 없게하라고 짧게 한마디하시고 그냥 묵묵히 있으시네요..아버지도 맘에 안들었던 것 같으시네요
그아이는 그후로 무단결근을 계속 하길래 퇴사처리했습니다.
다신 안봤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도 벤츠가 왔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