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유![]()
판을 즐겨보는 글쓴이에용..
요즘 판에 귀신체험(?)글이 많아서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어 써보려고해요..☞☜..
말투가 안예뻐도 예쁘게 봐주시기♥
대세는 아니지만
ㄴㅏ도음슴체..
ㅠㅠㅠ
--
글쓴이는 기가 약한 편인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 가족 중에 신내림을 받은 분이 계심..
그래서인지 나님은 귀신을 자주 접하곤 했음..
가장 최근 접한 경험담을 하나 풀어보려고 함.
준비 되셨습네까![]()
글쓴이는 자주 가위를 눌리곤 했음
그럴때마다 소리를 듣거나 보고 충격을 먹곤 하였음
바로 어제일임.
1월 1일 새해가 밝았지만
갑자기 잠에서 깬 이후로 잠에 들지 못하고 있는 나님이었음...
슈퍼도 왔다갔다 하면서 마룻바닥에 봉지를 떨어뜨리고
치우지 않고 영화를 보다 잠든게 화근이였음...
그 영화가 후궁이었다지 핰핰핰
자고있는데 정신이 또렷해지더니
귀가 쫑긋 서기 시작했음
나는 예민한 내 귀가 참 미움..![]()
예전에도 방문 살짝 열어놓고 잠들었다가
엄청난 가위에 욕설을 하면서 풀려난 적이 있음..
물론 이 이야기는 지금 쓰는 판이 인기가 있으면 풀도록 하겠음 후후후
갑자기 방문앞에서
비닐봉지 마구 부스럭대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분명 나는 마루에 던져놓은게 내 방앞에서 부스럭 대는게
이상하고 소름돋았음.
그때 딱 깨달았음
"아 또 가위구나."
부스럭 대는 봉지소리는 더 심해져갔고
도무지 풀려날 기미가 안보이는 가위였음
여기서 알아야될 한가지.
집에는 글쓴이 혼자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귀신이 배가 고파서
봉지를 뒤진것도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나혼자 먹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때 눈이 딱 떠진거임
근데 문 밖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음
아무리 경험이 많다해도 겁은 많은 나님임..ㅠㅠㅠㅠㅠㅠㅠ
막 발버둥 치다가 겨우 풀려나고
얼른 방불 다 키고 마루불 키고 뛰쳐나갔음
봉지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곳에 가만히 있었음...
아마 봉지가 내 방문앞에 있었다면
그자리에서 기절했을 지도 모름........새해초부터...ㅋㅋㅋㅋㅋㅋㅋ
가족들 올때까지 노래 크게 틀고 컴퓨터했다는
훈훈한 마무리...ㅋ
===
반응 좋으면 그동안 겪었던거 시리즈즈즈즈즈즈즈즞즈
가볼까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글쓴이는 독감 걸려서 ...흑흑흑흑흐긓그
모두들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