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부모님얘기고 결혼도하시고 더 성숙하신분들이계시니까니까
여기계신느 분들이 더 잘알것같아서요
예 저는 여중생입니다 제목그대로 부모님이너무 쪽팔려요
이런마음갖는자체가 너무죄송하고 철없는거알지만 지금 나이도 어리고
남 눈 생각하다보니이렇게된거같네요 어렸을땐 않이랬는데
지금은 친구들이 부모님 장사하시는거 아는거도 싫고그래요
부모님은 항상 옷차림은 후줄근하고 누가봐도 막노동?
그런거하시는 분들이입는옷같아요(그런직종의 분들죄송합니다.)
오늘은 부모님이 어둡고춥다고 위험하다면서 학원앞에오셨어요
아빠가요 아빠는 엄마보다 더 후줄근하게입으십니다
물론 학원앞에있는 애들은 다봤고요 저는 너무 창피해서
부모님께 왜오셨냐고 그러면서 언제는 걱정했냐고 왜 이제서
유난이냐고 말했습니다. 알아요 부모님 에게 상처드렸단거
누구보다 열심히일해서 우리 먹여살리고학원보내고 옷사주고먹고싶은거
사주려고 그렇게 일하시는건데...
평소엔 그런생각하면서 부모님 창피하단생각하지말자 이러는데
막상 위에같은 상황생기면 그런생각은 하지도못하고 그냥
왜왔냐고 짜증난다고 오는거싫다고 말합니다
진짜어쩌면좋을까요... 저도 이런제가 한심합니다 뭐하는 짓인지...
근데 한창 남눈 의식할나이니까 그러는걸까요?
부모님도 아십니다 제가 창피하다고 생각하는거
하...어쩌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