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되었네요.. 부끄럽기도하고그런데 지금헤어진지 일주일가량됬는데...
집정리도하고 제여유시간도많아지고 술자리로 남자로써 내야했던돈들이 없어지니
7개월가량 못샀던 지갑도 샀습니다. 솔직히 많이아쉽고 좋아질수있었다라고 믿었는데
2~3일전 아는동생이랑 맥주한잔하는데 전여자친구가 제얘길 했더군여.. 그것도 뒷담화비슷하게
그래서 너무화가났지만 한편으론 완전히 잊게되더군여 그렇게사랑했다라고생각했는데
그냥 간섭심한 남자친구였을뿐 ㅋㅋ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허무하고 힘들었습니다.
물론잊은건아니지만 독해지더라구여 ㅎㅎ
그런데 어제 전여친이 안오겠다라고했었는데 술먹고
같이살던집에와서 저밥먹고있는데 뻗었더라구여 이건참 뭔시츄에이션인지 ㅋㅋㅋ
피시방갔다오니 없길래 다신오지말라하고 후련하게 보냈습니다.
외롭긴하지만.. 제인생위해서 열심히살아볼려구여 ! 다들 화이팅하시고 !!
올해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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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하소연할대도없고..타지에올라와서 생활하는처지라 어디예기할곳이없네요..
그래서 맨날보던 판보다..가슴이먹먹해서 글써봅니다. 청승맞지만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ㅎㅎ
여자친구는 22살 전 26살이구 1년가까이만났습니다. 둘다 어딜가던 축복받는 커플이었고
이쁘게잘사귄다생각했어요.. 서로 싸울일없고 서로 이해를 많이해주는편이었습니다.
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참 괜찮은여자다라고생각하고 잘만나고있었는데 저흰 항상 술문제로 다퉜어요
술을 먹으면 자주싸우곤했거든요 물론 다른게아니고 술이란놈때문에 싸웠구요 원래 담아두는게없어서
대화로 풀곤했습니다만 술만먹으면 서로말이안통해지는상황이되더라구여
그래서 술좀그만하라부탁했는데 술자리가좋다 사람만나는게 좋다 이런예기로 자기더러 말리지말라더군
여 6개월을 그것때문에 크고작게싸워서 안되겠다싶어서 술자리제가같이가서 마셔줬습니다. 항상같이마
시고 술자리 분위기 띄워주고 시간되면가자고...그런데 오늘 유독 안들어갈려고하는거에요 새벽4시에일이끝나 8시까지마셨는데...그래서 가자고했더니 더먹고싶다랍니다. 평소같았음 그랬겠는데 평일이고
출근해야하는터라 가자고했죠 결국 서로 의견이안맞아서 싸웠습니다. 그러다 오늘 헤어지자라고 하더군여
서로간에 생각이안맞으면 헤어질수도있고 그런게 사랑이라지만...너무억울하네요 1년동안 만난여자친군데 술보다 제가못한게 더화가나고 참을수가없습니다. 다른이유같은건없습니다. 진짜로 술없이는 못살겠다네요... 어느정도인가하면 1주일에 3번이상 폭음합니다. 전 일주일에1번정도먹자라고했었구요...
아무튼 주저리주저리.. 어디하소연할곳도없고 여기다해보네여... 제가 잘못한건가요...
술못먹게하는게...
마음이 먹먹합니다. 쓰라리고..
죄송하고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