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13년이 되면서 이제 반 50살이 된 여자입니다 ^^
신년인데금요일부터 1월1일까지 휴가라 full로 집에만 있었습니다.하......오늘도 종소리는 TV로 듣는구나 생각해보니 2012년 동안 방 청소를 했던 기억이 없더라구요학교 다닐 때는 중간, 기말 고사 때 마다 멀쩡한 방을 뒤엎곤 했는데책상에 앉을 날이 없으니 청소도 안 하게 되네요 청소 하다가 초등학교 때부터 차곡차곡 모아둔 편지함을 발견했는데하나하나 읽다가 청소고 뭐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ㅎㅎ 그러던 중 초딩 때 만든 새 신년 카드도 발견!!!!!!!오오 무슨 보물 발견한 마냥 소리질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옛날에는 휴대폰도 없었던 때라새해만 되면 할머니네, 친척네, 친구네, 선생님네 여기저기에직접 만든 신년 카드를 보내곤 했었는데 말이죠~~ 도화지 한 장 사서 4분의 1로 자른 다음반으로 띡 접고 앞에 복 주머니만 그리면 땡 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핸드폰으로 모든 다 하는 세상이잖아요심지어 청첩장도 '톡'으로 보내는 시대인데.... 지금도 문자나 톡으로 여기저기서 '2013년은 원하는 일 다 이루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라는진부한 문자만 오고 가고 있네요 ...하...이 삭막한 세상아 ㅠㅠ 그래서!!!저는 좀 특별한 신년 인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신년 인사도 남들과는 다르게~나만의 무비로 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