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ㅋㅋㅋㅋㅋ
아 처음이라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겟어욬ㅋㅋㅋㅋㅋ
막상 쓰려니 에피소드가 생각이안나...![]()
맨날 다른분들 글읽기만 하다가 "우리 삼남매 얘기도 쓰면 좀 터지려나"해서....![]()
음 일단 글쓴이는 올해 계사년을 맞이해 .........
수험생이 되었음
ㅋㅋㅋ하..해피수험생
전국에 계신 모든 수험생들에게 저의 파이팅을 전해 드리고싶음ㅋㅋㅋ
파이야![]()
그럼 이제 에피소드를 하나씩 풀어나가겠어요ㅋㅋㅋ
아 내가에피소드 하도 떠벌리고 다녀서 이거 읽고 날 아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엌ㅋㅋㅋㅋㅋ
당신이 생각하는 그아이라고 생각한다면 톡을 해보아요
조심스럽게
"삼남매....."
라고 물어봐 주겠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잡소리치우게 진짜 에피소드 풉시다ㅋㅋ
음슴체 쓸게요 써도되죠??ㅋㅋㅋ
와 긴장되
1.에스컬레이터
일단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부터
이건 일어난지 좀 오랜된?얘기임ㅋㅋㅋ
우리집 삼남매는 나를 포함해서 혼자놀끼와 똘끼가
가끔씩 절제가 안되고 폭발할떄가 있음![]()
우리가족은 밖에나와서외식하는 일이 일년에 손에꼽는데
밥먹고나서 할일이 없으면 항상 흔히 있는 대형할인마트를 가족끼리 자주감ㅋㅋㅋㅋ
남동생이 초등학교4학년?3학년? 쯤이였는데
한창 호기심과 장난끼가 왕성할 나이임ㅋㅋㅋㅋ
마트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에스컬레이터는 왜 옆에 손잡이고무 그것도 움직이잖아요
남동생이 초딩인지라 신이났는지 거기에 학교 난간처럼 매달린거임
하지말라고 말려서 알겟다고하고 내려와서 마트 구경을 좀 하다가
엄마,저,여동생/ 아빠,남동생 이렇게 둘로 갈라져서 구경을 하다가 만나기로했음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윗층에 있던 엄마,저,여동생은 아빠 쪽으로 가기위해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아빠를 만나서 집에 가려고하는데
남동생이 우리를 기다리는게 심심햇던지 윗윗층까지 올라가서 엣컬레이터를 내려오고있었음ㅋㅋㅋㅋ
근데 밑에 우리가 있는걸보고 인사하더니 아까 학교 난간타듯이 손잡이를 타고 내려오는거임
이떄 부터 뭔가 불길했음 ㅋㅋㅋㅋㅋ
내가 그냥 똑바로 내려오라고 하는데도 실실거리기만학 안내려오는거임
그래도 다 내려왔길래 그냥뒀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잡이에서 내릴 타이밍을 못맞춰서 손잡이에 못내린거임ㅋㅋㅋ
이*마트 에스컬레이터는 왜 에스컬레이터 끝에 이상하게 생긴 구조물하나있잖아요
모르시려나...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에스컬레이터가 끝나는 지점이었는데 거기에 다와서 남동생이 내렷는데
빨리 오라고 집가자고 그래서 남동생이 알았다고 간다고 하며 딱 나오는데
헐
에스컬레이터랑 그 구조물 사이에 끼인거임
엄마랑 여동생이랑 막 어떡하냐고 조심해서 나와보라고
그래서 남동생이 응응 하면서 아빠가 도와주면서 나오려고 하는데
안나와지는거임
초등학교 저학년인 지라 놀란데다 맘대로 몸이 안움직이니 무서웠나봄![]()
우는거임ㅠㅠㅜ
그래서 겨우 이리저리하다
결국 아빠가 남동생 구출해주심![]()
아빠짱![]()
ㅁ..머시쪙
아무튼 저렇게 큰일한판 벌리고
집에가는 차안에서
남동생이랑 저랑 괜찮냐고 얘기를 하는데
남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전까지 울던애갘ㅋㅋㅋ
그래서 제가
나- "니 왜 웃는뎈ㅋㅋㅋㅋㅋ"
막내-"아 ㅋㅋㅋ아닠ㅋㅋ아까 꼇을떜ㅋㅋㅋㅋ내가 껴있었을 모습 상상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애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런다고 아까 생각나서 같이 웃는 큰누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엄마의자
막상 쓰려니까 남동생 이야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주연-남동생ㅋㅋㅋㅋ
제목이 엄마 의자인 이유는
저희집은 5인가족인데
보통 식탁같은건 대부분 4인가족 기준이잖아요
그래서 엄마 의자만 세트가구가 아닌
엄마가 시집올떄 해왔던 의자를 쓰심![]()
돈벌면 내가 의자부터 세트로맞출꺼야![]()
그래서 엄마의자만 등받이없는 의자임
엄마의자는 다방면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의자임
아빠가 형광등 달때도 쓰고
내가 천장에 붙은 벌레잡을떄도 쓰고
제일 중요한건 남동생이 자주 놀잇감으로 쓴다는거 ㅋㅋㅋㅋㅋㅋ
남동생이 하루는 엄마의자를 뒤집어서 의자다리를 천장을 향하게해서 가직 놀고있었음
그렇게 앉는부분을 바닥에두고 의자를 쇼핑카트처럼 밀면서
"으아아ㅡ아아아으아아ㅏ"
이러면서 거실과 부엌을 종횡무진함ㅋㅋㅋㅋㅋㅋ
제가 터져서 ㅋㅋㅋㅋ
나- "아 낰ㅋㅋㅋㅋㅋㅋㅋㅋ니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더니
남동생이
"응?"
하고 시치미 뚝때고 '아무것도몰라요' 표정으로
의자를 원상복귀시킴ㅋㅋㅋ
그리고 그 위에 앉아서 다리를 흔들면서 날 바라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 한 가운데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서로 마주보고 ㅋㅋㅋㅋ남발하면서 쪼개다가
남동생의
'좀비 소리내며 의자밀고 종횡무진'은
두 세번을 더 반복하다가
제 풀에 지쳐 그만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한번은
보통 의자다리 부분에 왜 발걸치는용도는 아닌데 그런용도로 많이쓰는 막대기같은게 있잖아요
거기에 자기 팔을 끼워서놀더니
갑자기 조용해지는거임ㅋㅋㅋ
그래서 혹시 하는마음에 남동생을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팔이 또 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
나-"야 ㅋㅋㅋ괜찮아?ㅋㅋㅋㅋㅋ"하며 나름 웃음을 참고 도와주러감ㅋㅋㅋㅋ
남동생-"아니 팔끼엇어 안빠짐ㅋㅋㅋ어떡함ㅋㅋㅋㅋㅋㅋ"
나-"아낰ㅋㅋㅋㅋㅋ멍청이가 또 뭐하고 놀다 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ㅋㅋㅋㅋ아 ㅋㅋㅋ이거 빼는것좀 도와줘 ㅋㅋㅋㅋ"
이러면서 남동생을 도와 팔빼는데 힘씀
결국 남동생의 앓는소리
"아아아!!아ㅏ!!!아파!!아!!"
라는 소리와함께
팔과 의자 분리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 빼고 나서 울먹울먹 아련아련
하게 쳐다보길래
나-"왜 또"
남동생-"아이스크림먹고싶다"
닌 그상황에 먹고싶냐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앞마트 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물려줌ㅋㅋㅋㅋㅋㅋㅋ
아 시간이 늦음 ㅋㅋㅋㅋ
반응봐가면서 다음편 또 쓸게요
또 쓰게되면 다음편은 아마 남동생사진이 올라올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끝내도되죠?ㅋㅋ안녕!뿅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