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해요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후기를 도전하는 그냥 20대 흔녀임ㅋㅋㅋㅋ
모두가 하나되어 너도나도 키스후기를 쓰는거보니 요즘 대세인가본데
그 대세 나도 한번 따라가보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판에 들어왔다가 우연찮게 키스후기를 보게되어 몇날 몇일을 빠져있었음ㅠㅠ
그러다 남자친구에게도 말했더니 너도 한번 써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날꺼라고 해서 용기내서 한번 써볼려고 함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굉장히 쑥스러워 내가 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반응좋으면 없는 필력으로라도
써볼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기에 편하라고 반말로...좀 해도 되겟지여?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시작~~~
우리는 조금 있으면 일년이 다되가는 커플인데ㅋㅋㅋㅋㅋ
만난지 얼마 안됬었을 땐 너무 부끄러움이 많아서
작은 스킨쉽에도 이상한 말소리를 내서 남자친구를 당황하게 만들었어ㅋㅋㅋㅋ
" 흡...아흐히히히힝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힠힠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스킨쉽을 굉장히 좋아하긴 하지만ㅋㅋㅋ
이날은 쫌 달랐어ㅋㅋㅋㅋㅋㅋ
만난지 얼마 안되서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쓰이고 설레이고 있는데
그날은 버스 정류장이였을꺼야 아마도
집에 가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가뜩이나 퇴근시간이라 사람들 막 지나 다니는데
이 남자가 다른데 보고 있던 내 얼굴을 돌려서
그냥 정말 예고도 없이
쪽![]()
ㅎㅎㅎㅎㅎㅎㅎㅎ한거였으니까능ㅋㅋㅋㅋㅋㅋㅋ
음?
방금 그건 머?
뽀뽀?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말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짘ㅋㅋㅋㅋㅋ
근데 남자친구에겐 이건 그냥 아무렇지 않아 보였는데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당황스러웠고ㅋㅋㅋㅋㅋ그러면서도 설레였어...하...............
보고만 있어도 설레이는데 그런 도발적인 행동까지하면 난 어떡하라고ㅡㅡ
너무 좋잖아........ㅡㅡ
아주 그냥 발부터 쭉 타고 올라오는 짜릿짜릿함...............아주 생생해 지금도![]()
무튼 우린 초반에 이렇게 풋풋했다는 얘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내가ㅋㅋㅋㅋ
지금은 시간이 지나고 스킨쉽이 자연스러워 지니 당연히
불탈수밖에ㅎㅎㅎㅎㅎㅎㅎㅎ
어흥
참고로 내 남자친구는... 굉장히 시크한 남자라고 생각하면되ㅋㅋㅋㅋ
왠만한 사람은 접근하기에 힘든......굉장히 힘들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엔 무서워ㅆ........어보다
어려울 정도였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고보니 내 남자친구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늑대였지
남자들은 죄다 늑대라고 말하지만
이 섹시한 나의 남좌는 늑대 수준이 아니였어![]()
음.. 근데 우린 평소에 보통 이런얘길 해ㅋㅋㅋㅋㅋㅋㅋ
나 - " 여보 나 배고파ㅠㅠ"
남친 - " 뭐먹을래 "
나 - " 여보는 뭐 먹고싶은거 있어?????"
남친 - " 음... 뭐먹지 "
나 - " 다 거기서 거기지뭐.. 치킨? 떡볶이? 닭갈비? 또 머있지? "
남친 - " 음..... "
나 - " 아 빨리ㅠㅠㅠㅠ배고파 미치겟어ㅠㅠㅠ또 예민해 질라해ㅠㅠㅠㅠㅠㅠ"
남친 - " 치킨? "
나 - " ㅋㅋㅋㅋㅋㅋㅋ그놈에 치킨ㅋㅋㅋ진짜 좋아해 하여튼ㅋㅋㅋㅋㅋ"
남친 - " 그럼뭐ㅋㅋㅋㅋ너가 먹고싶은거 말해봐 그럼~ "
나 - " 아.. 딱히 또 땡기는게 없는뎅.... "
남친 - " 머여자꾸~ "
나 - " 아 뭐먹지.....음..... "
남친 - " 빨리~ "
나 - " 아...그럼 ....... 그냥 여보를ㄹ....먹..ㅇ이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친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웃엌ㅋㅋㅋㅋㅋㅋ"
남친 - " 자꾸 귀엽게 또 그럴꺼여?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배고프니까 치킨도 먹고 여보도 먹ㄱ...으ㅇ이히히히히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 " 안되겠다 오늘ㅋㅋ오빠랑 놀자 "
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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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알겟다 싶을꺼야ㅋㅋㅋㅋㅋ이쯤되면 눈빛만 봐도 알수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흥흥읗으흥 부끄러오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친구는 한쪽 팔로 날 팔베게 해주고
난 팔에 베고 계속 옆에서 쫑알 거리고 있었어ㅋㅋㅋ
계속 얘기하다가 남자친구가 내쪽으로 기울었고
내 얼굴 위엔 남자친구 얼굴이 둥둥 떠있었어ㅋㅋㅋㅋㅋ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하지만 난 밑에서
나 - " 모야ㅇ ㅏ~?
"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한 양처럼 올려다 보고 있었지ㅋㅋㅋㅋㅋㅋ
남친 - " 으이그~~ ㄴ ㅐ새끼~~ "
라는 말과 동시에
나 - " 흡...ㅂ브ㅡ브브..여보오.ㅇㅎㅎㅎ으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 쪽이 시작됨
쪽
쪽쪽
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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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격정적으로 입맞춤이 시작됐엏ㅎㅎ..ㅎㅎㅎㅎ
그분께선 양손으로 내 볼을 잡고
쪼옥,,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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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마주치며 씽끗
한번 웃어주고
우린 좀더 격정적이게 ................쪽쪽쪽쪽![]()
숨은 거칠어 질때로 거칠어 졌고
이미 껍질을 벗겨내는 것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말 한켤레 한켤레가 벗겨ㅈ지...............고 있었어....
능숙하시다고 칭찬해주고 싶은 그분에 나쁜 오른손은....
' 툭 '
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후크를 풀은지 오래고
난 여기서 한번 더
" 으이그.....
"
난..........ㅋㅋㅋㅋㅋㅋㅋㅋ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부끄로왕..........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 혼자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중요한건 여기서 부턴데
좀 더 쓰고 싶은데....
어떤 단어를 써가면서 디테일하게 써야되는지 잘 모르겟어....
더 연구해올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보고 괜찮다 싶으면 머리 싸매고 다시 올게여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아졸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