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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남자인데 제 사상이 잘못된것인지 궁금합니다..

27남 |2013.01.06 00:43
조회 8,241 |추천 2
안녕하세요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27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한 평범한 직장인 남성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요즘 저를 보면 좀 고리타분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려서 여러사람에 조언을 들어보고자 글을씁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모 기업에 취업을 나와 현재까지 군대 기간을 제외하고 한 직장에 계속 근무 중입니다.
흠 제 고민은 뭐냐면 제가 너무 고리타분하게 사는게 아닌가 해서 글을씁니다..
제 또래 친구들 보면 다들 차도 있고 여자들도 잘 만나고 하면서 인생들을 프리하게 사는것같습니다...
물론 제가 자라온 환경이 부유한편이 아니여서 돈도 많이 모아야하고 집도 사야하는 압박감때문인지 저는 차보다는 집을 먼저 구입하고자 돈을 모으고있습니다..
근데 직장 상사분도 너의 20대는 돌아오지 않는다며 지금이라도 차도 사고 해서 좀 즐기라고 하십니다.
물론 차 있는다고 해서 즐기는 삶이 되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차있는 친구들보면 좀더 즐기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제 고민은 제가 이나이에 차를 구입해야하는것인지.. 딱히 필요하다고 느끼는편은 아닌데..
주위에서 오히려 그러니... 제가 이상한거 같고....지금이 예전같은 시대도 아닌데 집부터 사려고 하는 모습이 좀 고리타분한거 같기두 하구요..
현재 모아논 돈은 1억4천정도 모았으며...  올해 어찌어찌 더 모아서 집을 구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직 결혼도 안했고.. 현재 여친도 없는데 꼭 이렇게까지 집을 사야하는건지.. 제 사상이 저도 요즘 갈피를 못잡겠네요.....
두서없는 글이네요 27살에 차도없고 집사려고 돈모으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런글 쓰면..꼭 친구도 없고 돈만 모으는 사람같이 보이는데.. 친구들도 많이 있구요..돈도 짠돌이처럼 아끼는성격도 못됩니다..(고참들이랑 밥먹을때 제가 돈걷어서 N/1하고 후배들이랑 먹을때는 제가 사고요)오늘도 친구 와이프가 곧 출산예정이라 아가사랑 세탁기 사주라고 하여서 사주기로 약속했구요..불필요한곳엔 돈을 안써서 많이 모았던것 같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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