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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사랑 이야기 2

옹야 |2013.01.06 20:54
조회 282 |추천 0

 

 

옴마야!!!!!!!!!!!!!!!!!!!!!!!!!!!!!!!!!!!!!!!!!!

 

판이란건 정말 대중적인 ....뭐라해야하나... 암튼 대중적인 것인가 봐요!!!!!!!

 

벌써 조회수 25가 넘고 댓글 1개가 달렸다니!!!!!!!!!!!!!!!!!!!!! 감사함당파안

 

너무 애매한 곳에서 짜른 관계로 바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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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음!!!! 나님은 정말 기뻤음. 나님이 학급 임원하면서 놀러간 적은 처음이기 땜시롱.

 

 

여름이었기 때문에 반바지와 긴 반팔을 입었음. 그 때는 키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땅딸막해서 언니 반팔을 입었더니 반바지를 가리는 거임.

 

 

뜻하지 않게 하의실종이 됨. 쫌 걱정하고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도음흉 역시우린 친구야.

 

 

그렇게 교무실을 가서 쫌 잔소리 들었음. 어디서 여자애들이 그렇게 입고 다니냐며 담임쌤한테ㅠㅜ

 

 

여자애들이 다 모이자 쌤이 우리를 데꼬 밖으로 나왔음. 주차장으로 고고 함. 남자애들은 다른 차 타고 온다고 함. 그래서 우린 담배 안피시는 담임쌤 차를 타고 이동했음.

 

 

우리 학교 기둥쌤들이 있는데 우리 담임쌤이랑 다른 가죽쌤임(가죽잠바많이입어서) 가죽쌤은 담배를 피심. 쌤들이 여자애들 배려해주겠다고 그렇게 태우신 것 같았음. 감사감사.

 

 

 

한참을 애들이랑 떠들고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벌써 목적지에 도착한거임! 시간이 빨리 갔음.

 

 

도착해보니 가죽쌤 차도 와있었음. 남자애들도 내렸는데 그 중에 설탕이만(너무 하얌. 하얘도 너~무 하얌) 쫌 친했음.

 

 

그냥 인사만하고 각자 놀았음. 나님은 밤녀랑... 근데 담임쌤이 물놀이 하라는 거임. 거기가 계곡 비슷한 곳이었음.

 

 

그래서 난 그냥 밤녀랑

 

나님-들어갈까?

 

밤녀-그럴까?

 

 

하다가 그냥 들어감.

 

 

물 깊이는 종아리 반정도?

 

돌이 많아서 쫌 들쭉날쭉 하긴 했지만 종아리 반을 넘지 않았던것 같음

 

 

 

그렇게 나님이랑 밤녀는 들어가자마자 물 깔짝깔짝 대면서 튀기고 있고, 남자애들은 어떻게 노는지 몰랐음.

 

 

그냥 앉아서 밤녀랑 애들노는 거 구경함. 구경은 하긴 했는데 어떻게 놀았는지는 기억이 안남.

 

 

보통 남자애들처럼 막 집어던지고 잠수시키고 이런건 아니었음. 물 깊이가 쪼잔했기 땜시롱.

 

 

 

그렇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자4중 하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4중 둘-쟤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어재끼는 거임. 그래서 나님도 앞을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생각해ㅗ 웃김.

 

 

 

 

 

 

 

민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반다리 한 채로 앉아서 떠내려가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깊이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떠내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직접 안봐서 잘 모를 수 도 있음. 무슨 이수역가면 평지같은 에스컬레이터 있음. 계단식이 아니라 그냥 바닥같이. 알랑가?

 

 

이수역에 사람 많으니까, 그리고 많이 다니는 사람은 알꺼임. 거기에 앉아서 이동하는 것 같았음ㅋㅋㅋ

 

 

근데 다른건 삥끌 삥글 도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m에 한바퀴 도는 것 같았음 천천히 돔.

 

 

나님은 웃기기도 하고 놀라기도 해서.... 왜 놀랐냐면, 요즘 남자애들은 저러고 노나? 싶어서ㅋㅋㅋㅋ

 

뭐 저렇게 빙구같이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민수한테 소리쳤임

 

 

나님-야! 너 뭐함?

 

민수-.....

 

 

 

 

 

 

 

 

 

나, 쥐났어만족

 

 

 

 

 

 

표정이 딱 저랬음ㅋㅋㅋㅋ

 

아 이모티콘으로 보니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랬음. 근데 심각한 상황이지 않음? 거기가 무슨 계단식 계곡이어서 물살이 조금 쎈 편인데 민수는 다리에 쥐나곸ㅋㅋ 점점 떠내려가서 다음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심각한 상황인거임.

 

 

거기에 나는 좀 웃으면서 심각해져가꼬

 

 

나님-어...어?....어떡하지.... 아무 돌이나 붙잡아!!!

 

 

라고 소리쳤음.

 

 

 

민수는 내 말을 듣고

 

 

 

 

 

 

 

 

 

 

진짜 옆에 보이는 큰 바위를 붙잡음. 두손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였음.

 

 

 

 

 

 

 

그 때부터 내가 민수를 좋아하게 됬음.

 

 

 

 

 

 

 

 

 

아니. 쫌 호감정도?..

 

 

 

 

 

..........너무 허무한가...?

 

 

 

그래도 어쩌겠음. 나님이 좋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뭔가 병신같지만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들키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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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짤 하겠어요ㅋㅋ

 

 

이렇게 썼다고 누가 알아보면 어뜩하죠ㅜㅜ

 

 

만약 누군가가 이 글을 읽고 '어? 이거 걔 아냐?' 이런 생각들면 아는척하지 말아줘요.

 

 

난 소심하니깐...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올게요!ㅋㅋㅋ아 이거 재밌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읽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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