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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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식이었음.
팬의 마음으로 민수를 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별 생쇼를 다했음.
머리를 백만스물 한번 빗고, 로션도 콕콕 찍어가며 살살 바르고... 아주 그냥ㅋㅋ뭐 잘보인다곸ㅋㅋㅋㅋ
학교에 갔음. 우리는 개학식날 교과서를 받았음! 요즘은 방학식날 먼저 받지 않나? 아님 말고![]()
쨋든
쌤이 애들 찝더니 (우린 4층) 1층에 있는 무용실에가서 교과서를 갖고 오라는 거임
근데 거기에는 나도 껴 있었음.
그리고?ㅋㅋ
민수도...![]()
그래서 난 친구와 함께 1층으로 내려갔음. 솔직히 민수와 인사를 못해서 좀 우울했었음.
자리가 좀 떨어져 있긴 했는데 그래도 인사하고 싶었음..ㅠ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전자기기와 현실은 다른거였음. 확실히 다름. 민수를 보기 힘들었음. 설레서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1층 무용실에 왔는데 교과서 배부해주는 쌤이 나한테 쫌 많이 주신거임. ㅠㅠ
나랑 친한 쌤이라서 일부러 그런거였음... 들고나서 끙끙 거리면서 친구를 뒤로하고 무용실을 나가기 위해 몸을 돌렸음
나님- 아 무거워!
그렇게 교과서를 보다가 앞을 봤음. 걸어가야 하지 않슴? 그래서 봤음. 그랬는데ㅋㅋㅋ
민수가 자기 턱까지 오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교과서를 들고 이거 보라는 듯이 내 앞에 서있는 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표정이...
민수-
'이걸 봐^^'
귀여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빵터지듯 웃으니까 민수가 킥킥 대면서 갔음.
아이 좋아![]()
암튼 그렇게 거의 옆에서 걸어가게 됬음. 물론 친구도 내 옆에^^
뭐, 그랬음ㅋㅋㅋㅋ 민수와 개학식날 웃으며 서로를 봤다니ㅋㅋㅋㅋㅋㅋ설렘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겪고 나면 얼마나 두근거리는지 모름.
토커님들에게 민수의 표정을 실감나게 보여드리고 싶은데 안되서 미치겠음...
그렇게 우리는...... 3학년이 되어 빠2했음.... 슲음...ㅜㅜ 이제 친해졌눈디![]()
근데 본격적인 이야기는 3학년 때 부터임.
그 때부터 설렘 터짐![]()
음...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 생각중임.... 어쩌지...
내 머릿속을 정리하고 다시 와야 할 것 같음.
안그럼 욕먹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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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써서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 없는 나님을 봐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머릿속에는 뭔가 마구마구 뒤섞여 있어서 정리를 좀 해야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올게용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해요ㅜㅜ
댓글하나 써주시려는 그 마음도 감사해요![]()
추천 꾹 누르려는 그 마음 정말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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