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집에서 새해를 맞이할 계획이었으나,31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다양한 이벤트를본점 근처에서 진행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하고보신각에서 새해를 맞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31일이 오고,저는 회사를 마치자 마자 지하철을 타고 보신각으로 향했답니다.
저녁 7시쯤,조금 일찍 도착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 있더라고요~ ;;
우선 저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이벤트부터 찾아 보았습니다.어떤 이벤트일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그 때 한 무리의 남자 분들이 제게 다가 오고 계시더라고요!자세히 보니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어깨띠와 비니를 착용하고 있었어요~아~ 내가 찾던 분들~ ㅎㅎ
가까이 가니, 이벤트가 소개된 리플렛과 작은 선물하나를 주시더라고요~스마트폰 터치펜!!
그렇지 않아도 요즘 스마트폰 터치 장갑을 사야하나 망설였었는데,요 선물 하나로 고민이 한 번에 해결이 되었어요~작은 선물, 큰 기쁨…
우선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기 위해, 근처 카페로 들어갔어요~따뜻한 커피 한잔을 주문해 놓고 리플렛과 선물을 찬찬히 살펴봤습니다!^
리플렛에는 Breeze라는 스마트폰 뱅킹 앱과진행될 이벤트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어요~리플렛에 소개된 이벤트 중,저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Breeze Gift Car’
선물에 대한 욕망(?)으로 리플렛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얼른 다운을 받아 보았답니다!
커피 한잔을 다 마시고 밖으로 나와본점 앞에 위치한 Breeze Gift Car로 향했어요.
역시 매서운 추위가 온몸을 덮쳐오더라고요.그래도 출근 전에 준비해온 핫팩과 장갑, 목도리, 귀마개로 꽁꽁 싸맨 덕분에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었는데요 ㅠㅠ
Breeze Gift Car에서 주는 선물은아까 제게 리플렛과 터치펜을 주셨던 분들이쓰고 있던 예쁜 ‘Breeze 비니’더라고요!!
Breeze를 다운 받으면 주신다고 하셔서,아까 다운 받은 Breeze를 얼른 보여 드렸어요~
비니 인증 샷은 다음에 ㅎㅎ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기다리는 동안선물로 득템한 터치펜과 비니 덕분에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2013년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나눠 준 선물과보신각에서의 다양한 구경거리 덕분에즐겁고 따뜻하게 맞이 할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