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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커플이 사랑하는법 (오글주의)-7

꽃녀 |2013.01.07 22:17
조회 1,274 |추천 5

 

 

 

ㅋㅋㅋㅋ 잠이 안오는 꽃녀입니다 하하하하핳

하루에 두개나 쓰다니 정말 ....할일이 없군요,,,

오빠님의 전화가 올때 까지 시간을 죽여야 하겠기에~

뽀나스~로 우리의 새해 만남에 대하여 써 뜨리겠습니다~

 

 

 

 

 

 

 

 

 

 

 

 

 

 

음슴체로 ㄱㄱㄱ~~

오빠님이 12월 31일날 나님을 보러 우리집 근처에 오신다 하셔서 씐이 났음.ㅎㅎㅎㅎ

그날 나님은 알바를 했음.... 근대 이날....왜!!!!!!!! 이런날!!! 하필!!!!!! 집에 안계시고!!!!!

워터파크에 오는거?..... 이추운날? 황금같은날?.......

여튼 이날 들어온 손님만...2500명은 넘었던 듯....(본의 아니게...글쓴이가 워터파크에서 알바함을 들켰군....)

여튼....미친듯이 핫도그와 츄러스, 아메리카노, 쥬스 등등등등 을 내주었고!!!!!!! ㅜㅜ...멘탈붕괴가 왔음...

손이 모지람....ㅠㅠㅠㅠ 그나마 오픈이라 오후6시에 끝이나.... 집에 오자마자 기절 좀비.....Zzzzzz

콜콜콜 ,,,,,, 한시간 잤나? 앗!!!!!!!! 오빠 만나야 하는데!!!!!!!

벌떠억!!! 화장 고침고침 수정수정 머리 고덱고덱~~!

그렇게 10시쯤 역에서 만나기로 해서 버스를 타고 역쪽으로 가는데~~~

저어어어어어어 멀리 정거장에서 오빠님의 실루엣이 보임!!!!!!!! 크리스마스때 보고 첨봄!!!!!!

나님 너므 방가와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강아지마냥 내리자 마자 안겼음 폭삭~♥

오빠님 너므 좋아하심 ㅎㅎㅎ 글러고 아이컨텍 3초~~~~~ 그러고~~

 

 

 

 

 

 

 

 

 

 

 

 

 

 

 

 

 

 

 

 

 

 

 

 

 

 

 

 

 

장소를 옴겼음 ㅎㅎㅎ(공공장소에서 그러면 아니되오!!!암것도 안했음ㅋㅋㅋ)

여튼 이곳은 나의 에어리어이기 때문에 내가 장소를~~~ 고르긴 뭘 고름 내 에어리어 따위,,,,

나님은 전에도 말했다 시피 진짜! 미친듯이! 고르는 것을 못하는 우유부단의 끝판녀임 ㅎㅎ

그리하여 배고픈 오빠님 분식집에서 밥을 매기고~

카운트다운을 하려고 어딘가 들어가려 하는데~~ 마땅한 곳이 음슴......

돌아댕기다가 결국 술집으로 감 ㅎㅎㅎ 역전에 와ㄹ와ㄹ 라는 술집에 갔음~~

갔는데 연말이라 회식많이 해서 자리가 없다내? 기다리라내? 그래서 우린~~ 기다리기로함 ㅎㅎㅎ

기다린다고 하고 앉아 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그냥 그렇게 같이 나란히 앚아 있는데도 너무 기분이 조아서 헤헷~헤헷~ 헤픈 웃음을 질질 흘리고 있었음 ㅎㅎ

그렇게 달콤한 공기가 20분쯤 흘렀다? 드디어~ 자리가 나서 자리에 앉았음~

파인애플 소주와 안주를 시키고~ ㅎㅎ나올때까지 서로 마주 쳐다보고 있었음 *  v  *

힝 나님 부끄러움이 많아서.....아니 오빠님의 눈빛이 너무 뜨거워 눈을 못마주치고 있었음 ;;;;

오빠님은 그것이 불만이었는지....

"꽃녀야 우리 일주일만에 보는건데 얼굴좀 보여주라!"이러는거.....네//////맘껏보세요/////으흐흐흫

그러고 손마주잡고 꼼지락꼼지락~ 아아아아~ 너므 조으다 아무말도 안하고 손만잡고 있어도 좋은거.....

포큰하고 안락하고 뭔가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너므 좋았음!

 

 

 

 

 

 

 

 

 

 

 

 

 

 

 

그렇게 우리만의 세계에 빠져있다가~

12시가 되어 2013년이 되었음 ㅎㅎㅎㅎ

우리는 서로 쳐다보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새해 인사를 했음...기부니 묘해 ㅎㅎㅎ

근데 오빠님이 "꽃녀야 새해에 오빠한테 바라는점 같은거 없어?"이러는거......

딱히 그런거 생각해 본적이 없는 생각없는 나님은 고민을 하다가 그냥

"오빤 변하지 않기!"이랬음 ㅎㅎ

오빠님이 그거밖에 없냐길래 다시생각해도 생각나는게 없어서 없다 그랬음 ㅎㅎ

그랬는데 오빠님이.......하는말.......

 

 

 

 

 

 

 

 

 

 

 

 

 

 

 

 

 

 

 

 

 

 

 

 

 

 

 

 

 

"알았어 그럼 나는 꽃녀 니가 변하기 전에 절대로 변하지 않을게 대신! 꽃녀가 변했을때..... 내가 잡으면 한번쯤 뒤돌아봐 주기! 어때?"...........

 

 

 

 

 

 

 

 

 

 

 

 

 

 

.......................................오빠.......오....빠...너무 좋아해.......크....으으라ㅓ뫼라로미ㅏㄷ로미ㅓㄷㄹ리ㅏㄴ뎐ㅁ너ㅗ리머ㅗㄷ리ㅏ뎌ㅗ리ㅏㅁㄷ리ㅏ머모랴ㅣㅕㅁ디ㅏ론ㄷ마ㅣ리뎌룀낟리마ㅕㅗㄷ리ㅏㅕㅗ니ㅏㅓㄹ다ㅗ라노리마ㅕ뢰ㅏㅕㅁ돠ㅕ로미ㅏ도뢰ㅏㅁ도리ㅏㅕㅗ미다ㅕ뢰ㅏ너ㅗ리ㅕㅁ람디ㅏㅗ라녇람도라

다시생각해도 너무 좋음.....크으...어쩜이래? ㅠㅠ 감동 작렬

 

 

 

 

 

 

 

 

 

 

 

 

 

 

 

 

 

 

 

 

 

 

아....아 진정...

"으.....응ㅁ리ㅏㄷㅁ,ㅁ,ㅏ도라자ㅓㅣㅗㅁ(이때도 표정관리 따위 되지 않았었음 ㄷㄷ)"

아우 그렇게 달달하게 새해 인사를 하고 오빠가 집앞까지 댈따줌 ㅎㅎ

오빠야가"오늘은 볼에다 뽀뽀 안해줘?"이러길래.... 인심 썼다...

나님은 나보다 한참 큰 오빠야에게 손짓해서 내려오게 함 그러고~ 볼에 쪼옥~♥

히히히히히 그러고 바로 떨어질라그랬는데!!!!!!!!!!!

바로!!!!!!얼굴을 잡더니!!!!!!!!!!!!!!!!!!덛루마이ㅕㅗㅕ미ㅏ달누롬디ㅏㅗㅗㄹ다ㅗㅗ라ㅣ모디ㅏㅕㄹ

 

 

 

 

 

 

 

 

 

 

 

 

 

 

 

 

 

 

 

 

 

 

 

 

 

 

 

 

 

 

 

 

 

 

 

그다음은 알아서 상상..;;;하하ㅛ;;;;;;

 

 

 

 

 

 

 

 

 

 

 

 

 

 

 

여...기까지 쓰겠음 10시 30분이 다가 와서 ㅎㅎㅎㅎ

내님께서 전화하실 시간임 ㅎㅎㅎㅎ 내목소리를 기다리고 계심 ㅎㅎ흐흐흐흐흐ㅡ흫ㅎ(ㅈㅅ)

글쓴이의 필력이 이거 밖에 되지 않아 죄송함 ㅎㅎ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2개나 썼으니 넉그러히 용서바람 ㅎㅎ

여튼 다음에 다시봐요~~~ 아참 악플은 ㄴㄴㄴㄴ요~~글쓴이는 맘이 여려 상처받아용~~

그럼 아뒤오스~~얍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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