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속장소에서 만났는데 처음이미지는 나쁘지 않았음 아니 매우 좋았음
귀여운 페이스,아담사이즈의 키, 체구 너무 좋았음.
간단하게 저녁식사하면서 얘기 해봤는데 꽤나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어디서부턴지는 모르겠는데 알수없는 위화감이라고 해야하나 괴리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지는거임. 머지? 머지? 속으로 한참생각하다가 적당히 저녁먹고 가시는 길 곱게 보내드리고
연락한다고 말씀드리고는 집에오는길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그분이 꽤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 모태신앙이라고 하지? 주말에는 교회 올인에 종교적인 이야기가 나올때
마다 눈빛과 말투가 변한다고 해야하나 그런것때문에 위화감이 느껴졋던거같아서 결국엔 실패!
머 어제 그때만큼은 좋은시간이었던거같음.
결론은 교회다니는 여자/남자는 친구로는 매우 좋으나 연인/결혼상대로는 내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면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만나는게 돈과 시간을 아끼는 지름길 같음.(물론 제생각입니다.)
다들 오늘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