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답없고 양심없는 ㄱㅐㅅㅐ끼를 어떻게하죠??

살기싫다 |2013.01.08 18:15
조회 5,311 |추천 11

 이 답없고 양심없는 인간이 내 애비란 ㅅㅐ낀데요...

 

 진짜 2년 마다 한 번씩은 피는 것 같아요ㅡㅡ;;

 

 바람피는 버릇은 죽어야 고치는 습관인갑네요...

 

 제가요 진짜 엄마 볼 면목이 없어요...

 

 지금 저희 엄마는 친 어머니가 아니에요...

 

 어린시절 하도 애비가 바람을 피워서 집을 나간 엄마를 대신해서 저를 키워주신 분이에요...

 

 엄마 나간 다음에도 몇 번 여자가 바뀌었는지ㅡㅡ;;

 

 지금 엄마는 제가 6살 때 다니던 피아노 선생님이에요...

 

 엄마없는 저를 딸 처럼 예뻐해주고, 놀이동산도(당시 자연농원) 데려다 주시고...

 

 그래서 아빠하고도 어쩌다 보니 결혼을 했어요....그 때가 저 10살 국민학교 3학년이었어요...아빠는 당시에 공무원 시험을 붙고서(당시에는 서정대같은 지잡전문대 가는 것 보다 공무원 시험 붙는게 더 쉬웠다고 함-경원대 무시발언은 아님,,,그 만큼 쉽다는 의미-)

 전남에 있는(장소는 비밀) 당시의 면사무소에서 말단 공무원으로 몇푼 안 되는 돈을 벌었어요...

 할머니의 도움으로 반 지하 두 칸방에 세들어 살면서...

 야무진 엄마의 노력으로 집도 점점 넓혀가고,

 지금은 경기권에서 나름 열심히 일하는 척 하는 공무원으로 직급도 있고 하네요...

 

 그 대로 잘 살면 좋은데...

 

 이 인간이 자기애 키워준 고마운 여자 놔두고 바람을 피네요ㅡㅡ;;

 

 그 동안은 그냥 빨리 끝나고 그랬는데....진짜 한 번씩 그럴 때 마다 그 마음은....

 

 저희 엄마는 더하셨겠지만...

 

 내가 아빠한테 욕을 하려고 하면 어른 일에 끼지 말고 내 할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아예 짐을 싸들고 나가버렸어요ㅡㅡ;;

 

 공무원이라는  ㅅ ㅐ끼가 너무 양심이 없네요ㅡㅡ;;

 

 내가 간통으로 고소하자고 하니까 그건 또 싫으시대요...

 

 상대 내연녀 한테도 위자료 받을 수 있다고 다 고소 해버리자는데 싫대요...

 

 제가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진짜 19년 동안 남의 자식 키워준 여자한테 이게 할 짓인가요???

 

 진짜 바람은 죽어야 그만 두나봐요...

 

 그냥 보험금이나 남기고 확 죽어버렸음 좋겠는데...

 

 이 인간 왜 안 뒤지는걸까요...ㅜ.ㅜ

 

 

 

 

추천수1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