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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신혼집...혼수,예단에 대해 물었던예신입니다.

예신 |2013.01.09 17:19
조회 17,432 |추천 6
엊그제 경제적사정이좋지않아 2000에 50정도의 월세로 신혼을 시작할것같은데
혼수와예단에대해 결시친분들께 여쭤보았던 예신입니다
그리고 어제 시부모,시누,저,그리고 시부모랑친한 부부 이렇게해서 만났는데 (시부모님친구도오는지는 저도몰랐습니다)
저에게 
시누 시집보낼때 돈이 3500~4000은들었다라는 얘기만하실뿐 예단과혼수에대해는
말을하시지않으셨습니다. 시부모님 친구부부분들이있어서그런지..저도 물어보기애매해서 물어보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맞벌이를 할것에대해 몇번을 강조하셨습니다 남자혼자벌기힘든세상이라구요
그래서 저도 성격상 또 제발전을위해 맞벌이를할것이나. 아이를낳고바로할마음은없다고했습니다 아이가 학교들어가기전엔
하지않겠다는의미를전달햇구요
그리고 저녁에오빠를만났는데 월세가 너무부담되므로. 현금2000에 전세자금대출?을 8000정도받아 전세집을들어가
이자를내는게. 월세보다. 이자가더싸다며. 그렇게하자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혼수와예단을어찌하면좋겟냐했더니. 자기는 시어머니가해달라는것에 웬만큼맞춰줬음한다고했구요
저는 집에가서 울엄마랑얘기해보겠다고 집에왔는데 8000대출이 말이8000이지 그 큰금액이 예랑뿐아니라 너에게도
공동빚이 생기는거라며 그래서 너에게맞벌이를 고집한것같다며 어이없어하셨습니다 
엄마는 상견례때 예물이나 예단을 생략하고 혼수+가전 1500~2000정도로 
채워가겠다. 결혼식비용은 반반하자고 말할생각이라고 하시더라구요.제가 학교를 중간에 어학연수+휴학을하는바람에
1년남았는데 시댁에서 학교는 다니지않는것이 좋겠다했었는데(오빠는 대학중퇴고 저와 대학레벨은 비슷하여 서울중위권대학
입니다)거기에 맞벌이까지 꼭약속해달라햇다하니 감정이좋진않으십니다
그런데 이얘기를 할때 엄마의 동네친구분 두분이계셨는데 한분은 엄마의생각에
동의하셨고 다른한분은 아들이 유세라고 예단안보내면 책잡힐것같다고 1000은 보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고 두분다 집에가셨는데 엄마도 생각이많으신것같고
제가 생각에확신이없으니 이렇다저렇다 엄마와얘기도못하고있습니다
이번주말에 예단혼수집 문제에대해 상견례를 하는데 그전에
생각을정리하고싶어요..비슷한 내용을 또올리는것은 아닌가싶었으나
집이 월세에서 전세로..하지만 대출이 크다는 점에서 어떻게해야할지
조언드립니다 오빠 월급은 300~350정도되고 올해부터 조금더 오르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10%정도 인상될것같습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신경썻는데 모바일이라 어떻게올라갈지 걱정이되네요..이해부탁드려요
추천수6
반대수0
베플난하늘서떨...|2013.01.09 18:11
1. 학교 무조건 졸업하고 가세요. 2. 전세대출 우습게 보지 마세요. 요즘 대출 이자로 계산하면 1억에 이자만 한달 80~90만원이예요. 원금까지 하면 얼마나 나갈지 생각이나 하고 사세요. 3. 보증금 2000만원짜리 전세 하면서 예단은 무슨 예단입니까? 예단바라거들랑, 다른 사람들은 예단 천만원 보낼 정도 되면 전세집 최소한 못해도 5000만원짜리는 해주고 받아가더라고 하세요. 딱 깨놓고 말해서, 자기 딸은 3500~4000만원이나 들었는데, 자기 아들 결혼하는데 왜 돈 하나도 안쓰고 뭐 두쪽만 달아서 보낼려고 하는거죠? 뭐 두쪽만이 아니네. 빚까지 엎어쓰다 못해 둘러써서-_-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내가 글쓴이 엄마면 머리 빡빡 깍이고, 어디 전화도 안터지는 절간에다가 가둬놓고 말지.. 이래서 결혼전에 임신하면 여자가 손해라는 말 나오는겁니다. 니가 애까지 있는데 뭘 어쩔껀데 하는 거지같은 심뽀가 딱 드러나니까.
베플흐규흐규|2013.01.09 18:21
진짜 이런말 안할려고 했는데 주수가 어떻게 되요? 주수찬거 아니면 부모님과 상의해서 요즘은 계류유산도 많이 하고 그러니 그런식으로 애떼세요 진짜 저건 아니예요 님 고졸로 어디가서 뭐해먹고 살껀데요 그리고 저 남자 님이 임신했으니까 더 못헤어질꺼 알고 더 저러는 겁니다 임신한건 임신한거고 아닌건 아닌거죠 결혼못하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애 임신한거 알았으니 다행이네 결혼은 안해도 양육비는 받아 낼수 있으니 저번에 기사 보셨죠? 애엄마가 애떼라고 하고 헤어진 남친한테 양육비 받아내는 기사 님도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피임 좀 해요 피임약 요즘 저호르몬 제라 부작용도 적어요 님의 집에 환자들만 있는거 아니면요 제 친구가 님처럼 결혼해서 결혼 3년만에 이혼하고 빚 생기고 애 양육권 넘기고 친권도 넘기라는거 못넘긴다고 미쳤냐고 하고 면접교섭권 받아왔어요 합의 이혼못한다 길래 법정이혼했고요 이혼보다는 파혼이예요 애 생겼다고 무조건 헬게이트 들어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친구 헬게이트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뭐라는 줄 아세요 차라리 그냥 애떼고 헤어질껄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집구석에 들어가서 우울증진단받고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빚은 빚대로생겨 맘은 맘대로 아파 몸은 몸대로 망가져 애는 애대로 못봐서 힘들어 님 애는 애고 님은 님이예요 물론 애 낳아서 키우면 좋죠 근데 저리도 남편노릇 아비노릇 못할 인간을 애 아빠로 두고싶어요? 이혼한 제친구 조만간 재혼하는데 상대도 돌싱인데 전부인이 아주 그냥 미친년도 그런 미친년이 없다고 애 양육권 소송해요 친구가 낳은애랑 그 남자애랑 둘다 델고 와서 키운다고 하더라고요 뭐 지팔자 지가만드는 거지만 걔 헬게이트 들어갈때 뜯어말렸어요 저..... 차라리 결혼하지 말고 그냥 애만 낳아서 양육비 받아라 그거 요즘은 강제 집행도 된다드라 그리고 피임 안하고 뭐했냐고 지랄지랄해서 지금은 피임도 하고 정신차렸거든요 진짜 아니다 싶으면 못한다고 해야되는거예요 자기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그리고 학교 무조건 졸업하세요 예비시댁에서 못하게 하면 "대졸자가 연봉 더 높아요 어머니 1년만 참고 고생하면 월 100정도 더버는데 어떻게 그걸 포기해요 안그래요?" 하세요 쫌 입은 말하라고 있기도 하고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예요 밥먹는데 장식용으로 취급하지 말고 말좀 하고 살아요 님 내딸이였음 전 진작에 산부인과 델고 갔어요 그리고 머리 밀어버렸지 어딜 부모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유분수지 님은 하늘에서 뚝떨어지고 땅에서 솟아났어요? 님 애가 소중하듯이 님부모님한테도 님이 소중한걸 왜 몰라요 그런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기 싫으면 진짜 잘 생각해서 되도록이면 결혼 하지마요 애는 못지우겠음 낳아서 키우되 양육비 신청 꼭 하고요
베플찹쌀떡|2013.01.09 17:51
본질은 아가씨가 남친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달려있음. 열라 가난하고 가방끈 짧은 그래서 벌이도 시원찮아 맞벌이가 필수인 남자, 결혼하면 대졸이라는 커리어 포기해야 하는 상황. 어학연수 다녀왔으면 영어가 기본은 될텐데. 고졸이 되면 취직할 때 말짱 황되는거 감수해야 하고.. 가난해서 집 전세도 못해주는 주제에 염치없이 예단은 원하는 남친과 시모. 이런 품성을 봐서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남은 평생 결혼생활자체도 완벅하게 예상되는 상황 다 감당할 만큼 남친 사랑하면 전부 해줘야지.. -------------------------------------------------------------------------------------- 헐 댓글보니 임신???? 지 인생 지가 조졌으니 할말이 없네.. 헬게이트 앞에서 유턴못하고 질질대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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