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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기요금 33만 4660원 믿어지시나요?

함백산 |2013.01.10 11:52
조회 39,897 |추천 20

오늘의 톡에 올랐네요.

제가 , 아니 우리에게 그들은 고객이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고객인지 호객인지 ...

저와 어머니 이제 집에서 옷 세겹입고, 수면양말 두겹씩 끼고 삽니다.

그렇게 살아야지요. 돈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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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입니다.

어머니와 저 둘이 살고 있으며 저는 디스크관계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상황입니다.

겨울에 돈이 없어 기름도 안넣고 전기장판 두 장으로 버티며 겨울을 이겨나가던 저희에게

엄청난 일이 발생한거죠.

 

일반 가정집에서 33만 4660원의 전기요금이 부과된 것입니다.

일반가정에서 흔히 쓰는 전기밥솥, 냉장고 등의 가전기기들과 전기장판 2장.

한국전력에 문의해보니, '그정도 나올수 있는데요?'라며 반문하더군요.

 

제 방 장판의 사용량은 180w, 어머니 방의 장판이 400w입니다.

저는 하루 10시간 가량 사용하며 어머니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오늘 검침온 분이 하시는 말씀이 이번달만 벌써 15만원가량을 사용했답니다.

 

오늘은 1월 10일입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되는 요금인가요? 아님 제가 무식해서 모르는 건가요?

말로만 고객인 저희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주시네요.

날이 추워 고작 전기장판 2장 튼 게 이렇게 큰 잘못인지 몰랐습니다.

 

 

추천수20
반대수11
베플김종현|2013.01.10 16:53
전기장판을 언제부터 사용하셨는지요... 전기장판을 사용하신 후 부터 요금이 그렇게 나왔다면 전기장판을 한번 의심해보셔야 될것 같네요...전기장판 전력 속이고 파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베플유전자|2013.01.10 17:09
저금액이 나올려면 검침기가 인정사정없이 돌아야할텐데 그런건 확인하셨나요? 빠른속도로 돌고있다면 가전제품을 하나씩 하나씩 빼면서 확인해보세요. 분명 고장난가전제품이 전기 왕창 잡아먹고있을수도있습니다. 만약 가전제품들 전원다 뺐는데도 검침기가 돌아간다!! 그건 당신이 모른 다른곳에서 전기를 끌어다 사용하는것일수도있습니다.
베플Requiem|2013.01.10 23:58
어머니 방 장판 장난 아닌데요? 두분 전기장판 합치면 에어컨 수준인거 같은데요? 10시간 쓰시면 여름에 에어컨 6시간 이상 쓰는 거랑 비슷한것 처럼 보이는데요. 그러면 누진세 때문에 장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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