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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힘든거 안다..나한테 한가지만 알려주라..

난뭘해줄수... |2013.01.12 01:18
조회 7,351 |추천 5

아직 어린나이인데도 ..그런 힘든일들을 겪으면서도 웃으려 하는 너가 정말 존경스럽다..

너같이 이렇게 아름답고 이쁜아이를 이렇게 만든 그 사람이 나도 싫다..너가 그렇게 아끼는 동생은 나도 좋고..

너의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생전처음으로 연락처를 물어봤고 인연이 닿아 만나기까지 했네..

너를 이용하려 했던..아니 이용만했던 남자들..남자로써 미안하다. 걔네를 대변하는게 아니고

내가 일찍 못만나서 미안하다 .너를. 나에겐 너가 쉴수 있는 어꺠도 엎힐수 있는 등도 지킬수 있는 팔도

너와  함께 걸을 다리도 있어. 근데 하나가 없어 .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이 어떤지

너무 애매하다. 너의 말투 행동 ,.너가 남자를 쉽게 못믿을꺼라는것도 이해하려 했고

너가 전화를 원래 싫어 한다는 말에 전화도 잘하지도 않고 ..너가 약에 깨어 일어나면 내가 보낸 카톡에 1 이라는 숫자가 없어지면 ..그때부터 한시간을 더 기다리고 일어났냐고 문자해..

너가 특이하다는건 알겠어 ..그치만 넌 나에게 특별하기도 해..

너가 힘든시기를 겪고 있다는건 알아 . 하지만 . 나도 지쳐가는것 같아 . 목표가 희미해져 너의 행동들이 .

그렇다고 내가 말도 못하겠어 . 너가 너무 힘든시기니까 . 그냥 더 기다리면 너가 날 받아줄까.??

나한테 일어나면 일어났다고 ,.일 끝나면 끝났다고,,.누구랑 술마시러 가면 마시러 간다고 ,.힘든일 있으면 이러이러해서 힘들다고 ..와줄수 있냐고 ..말해줄수 있는거니..확신만 생기면 기다리고.,

언제든 간다..

 

근데 넌 일이 끝난지 한참이 지난 이시간에도 말이 없구나..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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