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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아내의 의심때문에 살기가싫어집니다

죽고싶다 |2013.01.13 21:20
조회 16,354 |추천 0

결혼3년차 유부남입니다~ 회사에서 회식하고 2차 3차 가다보니 어쩌다 술에취해 동료들이랑 안마방을

 

간게 와이프에게 들켰습니다. 이혼까지 갈뻔한거 정말 반성하고 참회하고 무릎꿇고 빌어서 겨우 달래서

 

살고있고 이 일이 벌써 2년6개월전 일입니다. 결혼하기전에도 이런업소같은곳에는 성욕을 간간히 풀으러

 

가긴 했었지만 잘못됬다는걸 현재는 절실히 깨닫고 반성많이했습니다. 그일이 있고난후 저는 일거수일투

 

족 을 모두아내에게 보고해야했고 그러다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딸아이가 태어난이후에는 저도 나름대

 

로 아이를 생각해서 가정에 더 충실하고 좋은아빠가 되야겠다고 다짐하며 가정에 최선을 다하고있지만

 

이상하게 아내는 2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저를 못믿는 눈치입니다.

 

회사일때매 조금만늦어도 불이나게 전화를해대구요~ 회식있는날에는 10분마다 화상통화해야되구요

 

답장이 3분내로 안오면 전화해서 욕을퍼부어대구요~ 저도 제가 실수한거에서 모든게 비롯됬다는거

 

알구요 정말 반성많이해서 아내한테 제발 이런식으로 하지말자고 가정에 충실하겠다고 몇번이고

 

말을했지만 잔머리 굴리지말라느니 잔꾀 부리지 말라며 더 의심해대는데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밧데리가없어서 핸드폰이 꺼지거나 회식때 상사들이랑 같이있어서 부득이하게 전화를 30분정도 못하게

 

되면 아무리 설명을 해도 씨알도안먹힙니다 무조건 아내보는앞에서 바지랑팬티내리고 검사받아야합니다

 

성적 수치심도 이루말할수없구요 정말 이제는 너무 지쳐만갑니다 모든게 다 제잘못인거 압니다만 정말

 

이제 행복했던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 욕은하지말아주시고 진지한 조언좀 부탁드릴

 

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31
베플ㅇㅇ|2013.01.14 15:13
님이싸질러놓은똥 님이치워야죠 와이프는 무슨죄야 아마 설거지하다가 밥먹다가 씻다가 울컥울컥 치밀러올꺼에요 휴.....
베플꽃절남|2013.01.14 13:40
애초에 믿음을 깨지 마셨어야죠...와이프분이 언제 풀릴지는 모르겠지만...풀릴때까지 죽어지내는 방법밖에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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