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벌써 저번 포스팅을 올린지 시간이 이렇게나..핳..ㅎㅎㅎ
역시나 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러 온
딩가딩가의 대표 체리콕입니다ㅋㅋㅋㅋㅋ
음.. 오늘은 남자친구와 제 생일선물겸 2주년 기념으로 맞춘
'미니골드 커플링'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
(혼자만 이번 포스팅 두근두근 설렘설렘 하나요?ㅠㅠㅋㅋㅋㅋ)
저희는 작년에 1주년이자 또 제 생일 선물겸 ost에서
저렴하지만 제 마음에 쏙드는 디자인으로 실버 커플링을 맞췄는데요!
시간이 지나니 제 손에는 커지고 오빠꺼는 기스가 너무 많이 나서 낡았더라구요ㅋㅋㅋ
뭐 저는 가격을 잘 생각 안하지만 저렴한 커플링은 그래도 질리거나 낡으면 부담없이
바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오빠님은 이번에는 제발 금으로 하고 싶다고 골드로 하자며 졸랐지만
요즘 금값이 하늘인데 무슨 금이냐는 저의 결사반대로 또 실버로 했답니다!ㅋㅋㅋㅋ
저희는 제가 예약 후에 찾기 쉽도록 '미니골드 노원점' 에서 맞췄는데요!ㅎㅎ
남자친구랑 가기 전에 제가 학원가다가 한번 미리 보기도 했는데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잘 모르지만 여자분이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날 노원점 로이드와 오에스티도 가봤는데 혼자와서 반지보니까
엄청 무시하면서 홀대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랜드에 컴플레인까지 넣었답니다.. -_-)
사람마다 사이즈도 다르고 무료로 반지 안쪽에 각인을 세겨주기 때문에
매장에는 거의 재고가 없고 주문하면 일주일~ 길게는 이주일 후에 받으실 수 있어요^^
그러니 되도록 찾으러 가기 쉬운 곳에서 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
미니골드에서 반지를 맞추면 제공되는 케이스는 무료입니당 :)
저희는 주문하고 나서 한 10일정도 후에 문자오면 찾으러 오라구 하셨는데
제가 오빠를 쉽게 볼 수 없는 상황이라 한 3~4일 전쯤에 미리 가서 날짜에 맞춰달라고 했어요ㅠㅠ
다행히도 다음날 폭설이여서 제가 닥달안했으면 한참 후에나 받을뻔 했지 뭐에요ㅠㅠㅋㅋㅋㅋ
근데 마침 공장에 전화로 말씀하시니 된다는 거에요!ㅋㅋㅋㅋ
(왠만하면 예약한 날짜 그냥 기다리시지 말고 그건 넉넉잡은 거니까요ㅋㅋㅋ
가서 한번 말씀해 보시면 더 빨리 앞당기실 수 있어요!ㅎㅎ)
뚜두두두두둥!! 드디어노란 상자를 열면 요렇게 반지 두개가 나란히 셋팅되어 있답니다ㅋㅋㅋ
제가 사실 막 이것저것 껴보다가 오빠가 맘에 드는 걸로 확! 해서
반지 모양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는 거에요ㅠㅠ 그래서 너무 불안했는데
막상 받아보고는 오빠의 센스를 다시한번 실감했다능..^^ㅋㅋㅋㅋㅋㅋ
학원 수업 전이라 설레는 마음을 접어두고 초점을 그나마 맞춰서 찍어봤는데
어떤가요ㅋㅋㅋㅋㅋ
실버만 하기는 아쉬운지 오빠의 바램을 담아 골드로 장식을 넣은 디자인을 택했어요 ><
주로 남여의 커플링 디자인이 통일감 있으면서도 약간은 달라요
예를들면 같은 포인트에 남자는 큐빅이 없거나 굵고
여자는 큐빅 장식이 있거나 얇아요!ㅎㅎ
근데 저희는 아주 쌍둥이 처럼 똑!같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반지를 쏙! 뽑아서 상자 위에서 찍어봤어요ㅎㅎㅎ
반지 안쪽에 KY♥TH 라고 새겨진 이니셜이 보이시죠!ㅎㅎㅎ
저희는 이렇게 새겼는데 다른 커플들도 주로 많이 이렇게들 하시는 것 같아요 +_+
저는 오히려 특이하게 한글로 하고 싶었다는ㅠㅠㅠ
(아!! 맞다 글자는 9글자까지 가능하고 숫자 기호 다 가능한 것 같앗어용ㅋㅋㅋㅋㅋ)
꺼내보니 사이즈 차이가 꽤 크네요!ㅎㅎ
보통 여성분들 반지가 10호~13호 정도구요
저는 요즘에 살이.. 째~끔 빠져서 10호에서 8호로 줄었답니당ㅋㅋㅋㅋㅋㅋ![]()
흠.. 로맨틱 하긴 하지만 왠만하면 여자친구분이랑 같이가서 사이즈 정확하게 재고
서로의 취향 공유하면서 맞추시는 걸 저는 더 추천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아주 차이가 많이 나서
이렇게 제 반지가 오빠 반지 속에 쏙 들어가고도 남아요ㅠㅠㅋㅋㅋ
저는 8호
오빠는 21호 ㅎㅎㅎㅎㅎㅎ
제가 먼저 착용해 본 모습이에요!ㅋㅋㅋㅋ
어때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ㅋㅋㅋㅋ
심플하면서도 큐빅과 골드 장식이 지루하지 않게 선형으로 되있어서
손가락이 굵어 보지이도 않고 마음에 쏙! 들었답니당 ><
근데 이게 거꾸로 낀거라는게 함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온 것 같아요!ㅎㅎㅎ
이렇게 혼자서 먼저 끼고나서 좋아해도 되냐며..ㅋㅋㅋㅋ
오빠한테 폭풍 사랑카톡 보냈답니다 ![]()
그리고 며칠 후 오빠를 만나서
반지를 서로 나눠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뽀이뽀ㅠㅠㅠ
오빠는 손을 많이 다쳐서 반지를 빼기도 힘들다고 하는데ㅠㅠㅋㅋㅋ
혼자 너무좋아서 사진을 팡팡 찍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과 백인같지만 제 손만 뽀샵한거 절대아니에요!ㅋㅋㅋ
원본 그대로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손이 약간 웜톤이라 노란빛이 도는데 골드 장식이좀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그런부분에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손은 굉장히 어두운 피부인데 은색에 큐빅도 있어서 한층 밝아보이는 것 같구요^^
남자반지인데 큐빅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완전 걱정 안해도 됩니다!! 전혀 안부담스러웠어요 ![]()
'미니골드 커플링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연말에 사서 이런저런 행사도 많이 하고 있었는데요!ㅎㅎ
굳이 금값이 비싼데 금으로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실버 제품위에 도금도 하고 해서 변색도 안되고 알러지도 없더라구요!ㅎㅎㅎ
아! 사이즈 변경이나 큐빅등의 AS는 당연히 되구요!
무상 AS는 기간이 있는데 잘은 모르겠어요ㅠㅠㅠ
+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OST나 클루보다
미니골드의 디자인이 훨씬 더 고급스럽고 약간 연령대가 있는
20~30대라면 질리지 않고 낄 수 있는 디자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ㅎ
대체적으로 질도 눈에 띄게 미니골드가 좋았던 것 같았구요!!
특히나 실버 제품은 반지 2개 = 한 쌍으로 맞추셔도
금액이 10만원이 안되거나 10만원 중반을 넘어가지 않으니까
부담없이 맞추셔도 좋을 것 같습니당^.^
이 반지로 일년을 또 버텨야 새로운 반지를 만날 수 있기에 열심히 끼고 다닐렵니다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