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야구세상을 선도하겠다"
KT 이석채 회장은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성공하기 전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정보통신 특화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KT가 보유한 모든 첨단기술을 프로야구 팬서비스에 접목시키겠다"는 공략을 내세웠는데요.
KT 이석채 회장은 "야구팬들과 KT가 꿈꾸는 새로운 야구세상"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야구세상 청사진은 그동안 프로야구를 즐겼던 방식을 업그레이드 시킨 스마트폰 시대 맞춤형이 될 것이라고
했답니다.
이제 프로야구 10구단이 된 KT 이석채회장은 지난 청사진 발표와 함께 수원 KT를 하나의 새로운
야구세상으로 만들어야하는데요. 그 새로운 야구 세상이란 '야구와 ICT를 융합해 새로운 스포츠
향유 문화를 선도' 하는데 이석채 회장이 말했던 '빅 테크테인먼트'를 실현하며 10구단의 프로야구를 문화적 즐거움으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해요.
KT 이석채 회장은 '빅 테크메인먼트' 실현 방안으로 차별화 된 야구 컨텐츠와 야구장과 함께 ICT의 복합문화공간 등을 설명했는데요. 현재 대표적인 예로 프로농구 부산 KT의 경우 KT의 전경기를
올레TV를 통해 별도 서비스하는 것을 들며 KT는 그룹 차원에서 스마트 플래트폼 경쟁력 강화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멀티앵글 서비스가 업그레이드되면서 개인과 팀별로 맞춤형 야구 컨텐츠 개발도 가능해진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KT 이석채 회장은 프로야구 관련 '가상상품'을 유통하는 세상도
구축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여주었다고 하죠.
경기장에 야구장 신축시에는 첨단기술을 구비하며 경기장의 모든 시설의 온도와 습도 그리고 조명을 자동으로 제어하며 효율적으로 에너지관리를 가능케 하고 또 스마트 기기로 입장 등록, 결제, 실시간 주차정보 확인을 하게끔 한다고 합니다.
각종 센서와 모바일 기기가 설치된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야구 체험학습이 가능해 오락과 레저,
교육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야구장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KT 이석채 회장은 앞으로 야구와 ICT의 융합 역시 한국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전체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 했답니다.
이렇게 ICT가 야구가 만나면 미래의 새로운 야구세상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만일 야구팬이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러 가게 된다면 경기장에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며 경기장 맵으로 관람석과 매장 그리고 체험관 등 각종 시설의 위치와
특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요.
플라스틱 팔찌 형태의 어린이용 입장권에는 NFC칩이 내장돼 있어 아이의 위치를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하며 많은 인구속에 자칫하면 가족을 잃어버릴수도 있는 야구장에서 걱정을 덜게 될 것 같아요. 스마트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야가장의 추억도 남기며 야구장 곳곳에 설치된 선수 인형과 사진에 부착돼있는 QR코드를 통해 응원영상을 올리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또 야구장 데이트를 할 때에는 미리 스마트폰 앱으로 커플석을 예매하고 입장권, 음료쿠폰, 경기장 약도 등 함께 제공되는 스마트 티켓을 받으며 경기를 관람하다가 선수의 정보가 궁금하면 커플석 전용 태블릿PC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상황도 생길것예요.
프로야구 10구단이 수원 KT로 된 만큼 정말 미래의 새로운 야구세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9구단 체제에서 하루빨리 10구단 체제의 프로야구가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