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어느새 3위까지 올라와 있네요;; 사실 좀 당황스러운..
진지하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댓글 달아주신거
하나하나 잘 읽어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다..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등등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저도 스스로 굳게 그런 마음 가지려고 하는데. 가끔은 힘들때도 있네요..ㅎㅎ^^;;
그래도 덕분에 조금이나마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갑니다!
많은 사회 선배님들과 물치과 선배님께서 조언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대학 진학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행복하고 보람찬 사회생활 할 수 있도록 할게요.
환자를 위한 지식도 쌓고 봉사하는 마음도 갈고 닦아서
많은 환자분들께 도움을 드릴 줄 아는 그런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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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생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이과였구요.
이과는 학교보다 과를 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무엇보다도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기에
일반대, 국립대 다 마다하고 전문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보건계열 물리치료과입니다.
이렇게 결정을 내리는 동안 친구들의 반응에 매우 난감했었습니다.
죽어도 이름 알려진 일반 4년제 대학을 가려는 친구들 속에서
꿈 같은 정말 아직은 꿈일 뿐인 목표를 찾아 전문대로 가는 저..
당당하게 내 꿈을 쫓아가는 것일 뿐이라고 얘기는 해도
가끔.. 나는 패배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과와는 관계없이 좋은 대학가는데. 나는 뭘까
그냥.. 막 그렇더라구요ㅠㅠ
정말 전문대를 졸업하면 ..
흔히들 말하는 지잡대를 넘어선 지방전문대..
꿈을 따라 가는 제가 그렇게 미련하고 한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