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국어학자가 아니고 대학을 졸업한 정
도의 교양을 지닌 사람이라 다소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1. " 아따~~ " " 오매 ~" ( Oh My God , Wow 정도 ? )
호남 지역에서 감탄사로 매우 많이 쓰이는 말.. 기쁘거나 놀라거나
힘들거나 두루 쓰임...^^ 매우 함축적인 의미도 됨...
2. " 거시기 " ( somewhat 정도 ? )
역시 전라도 지역에서 직접적으로 말하기 곤란한 단어를 완곡히
표현하는 경우 , 또 말하다가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경우 쓸 수
있는 적절한 표현... ^^ 귀여운 스타일의 아가씨가 이 단어를 쓰
면 매우 귀여움..^^ 비슷한표현으로 " 머시기 " 도 있음
3. 솔찬히 , 솔찬하(허)네 ( very )
매우, 상당히 라는 의미를 지닌 정겨운 표현
ex ) 아따 솔찬히 이쁘요... => (표준말) 와 상당히 예쁘시네요...
4. 껄쩍지근하네... ( absurd 정도 ? )
미지근 하네, 또는 뭔가 어색하고 2% 부족하다 정도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