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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에는 좋은 음악이 함께하는 법!
영화가 끝난 뒤 귀에 맴도는 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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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장가에서 나를 사로잡은 영화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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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 One da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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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레미제라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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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중에서도 모든 대사가 노래로 이루어져 있는
송 쓰루 (Song-Thourou) 형식으로
러닝타임의 대부분이 음악으로 꽉꽉 채워져 있는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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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인 뮤지컬 <레미제라블> 의 음악들이 워낙 유명한 만큼
스크린에서 그러한 뮤지컬 넘버들을 그대로 들을 수 있는데,
단체곡부터 개인 넘버까지 수많은 곡들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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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레 미제라블>의 메인 테마라고 해도 무방한 곡을 꼽자면
주요 인물들이 함께 부르는 'Ond day more' 가 아닐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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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자베르, 마리우스, 코제트, 에포닌, 앙졸라 등 대부분의 인물들이 함께
혁명과 사랑에 대한 내일을 노래하는 곡!
노래를 들으며 전율이 일었던 순간 중에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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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주제의식이 함축되어 있는 곡, One da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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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The Cloud Atlas Sextet For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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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의 워쇼스키 남매, <향수> 의 톰 티크베어 감독의 합작
대서사 블록버스터 <클라우드 아틀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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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0년의 세월을 걸친 여섯 개의 시공간을 담아내고 있는 어메이징한 이 영화.
여섯 개의 이야기가 퍼즐조각처럼 얽힌 가운데
그 많은 이야기 속 수많은 인물들을 이어주는 것은 바로 이 음악,
'클라우드 아틀라스 6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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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극중에서 여섯 개의 에피소드 중
1936년에 등장하는 천재작곡가 '프로비셔'(벤 위쇼)에 의해 탄생한 곡으로
1849년에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태평양을 항해중인 상선 위
정체 모를 병에 걸린 백인 변호사 '어윙'(짐 스터게스) 에 의해 쓰여진 항해일지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곡!
작곡가 프로비셔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명곡이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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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탄생된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계속해서 다른 버전으로 연주되고,
각기 다른 시대 속 인물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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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아름다운 6중주가 바로
전생-현생-후생으로 이어지는 윤회사상을 통해
500년의 세월을 하나의 메시지로 관통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라는 영화,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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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연출인 톰 티크베어 감독이 직접 작곡하였다는 이 음악,
역시 천재적인 감독들은 다방면으로 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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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수많은 명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며
500년에 걸친 장대한 대서사를 담아 낸 아름다운 곡. 클라우드 아틀라스 6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