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진짜 기대안하고 썻는데..![]()
반응이.. .. 헤헤 고마워요!!
그래서 새벽에올려고했는데.. 좀 빨리왔어요!!
나 착하죠 ![]()
빨리 시작할께요!!!
뒤죽박죽하면 보기힘들테니까.. 차근차근히
내가 좋아하고 그뒤에 일어난 일들을 써보겠음 (어느순간 또 다시 음슴체
)
그날이있고나서 한 3일?정도 지났음!
부모님이 오신거임!! 그럼 검둥이네 부모님도오실꺼아니겠음??
이제 마음편히 놀러가도 된다고생각하니 너무 좋은거임 ![]()
부모님이오고 방에서 싱글벙글
일단 바로가면 의심할꺼같아서
조마조마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잠을 잤음 ...
은 거짓말![]()
검둥이에게 카톡을했음 !
대충 이런내용이였음!
나- 아줌마 아저씨 오셨어?
검둥이- ㅇㅇ 넌
나- 왔지 ㅋㅋ
하면서 막 대화를했음 (자세히 적기..귀..귀찮아서..)
하다가 기회를 호심탐탐 노리고있었음![]()
그러다가 애가 내일 뭐하지 하는거임!
검둥이- 아 내일 머하지..
나- 왕따 친구도없음?ㅋㅋㅋ
틱틱거렸음.. 뭐 서로 욕하긴함
검둥이- 참낰ㅋ 나 친구많거든?ㅋㅋㅋ
나- ㅋㅋ 거짓말 ㅗㅗ 이누나가 놀아드림 ㅇㅇ
나는 언제나 기회를 노리고있었음 나잘했죠?
검둥이- 웃기고있네 ㅋㅋㅋ
나- 안놀아준다?ㅋㅋㅋ
검둥이- ㅈㅅ 놀아주세요
짜식..걸렸어 ![]()
나- 어디서 놀까?
검둥이- 더운데 뭘 나감 울집으로오셈
역시 내계획대로 착착되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 콜 ㅇㅇ 12시에 가겠음
검둥이 - ㅇㅋ
하고 끝이났음.. 아쉽지만 너무 졸렸음..
그리고 내일 보니까 난 수확이있음
그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잠을잤음![]()
..일어나니 11시인거임 으어어앙ㅋ..
빨리빨리 씻었음!! 평소라면
그냥 일어난 그대로 감 ㅇㅇ 하지만 씻었음 ![]()
이쁘게 보이고싶지만 막 꾸미면
눈치챌꺼아님? 그래서 간단하게 반바지랑
얆은 후드집업 입었음
준비 다하니 12시 20분 ..ㅋㅋ..ㅋㅋㅋㅋ...
근데 연락한통안왔음..![]()
검둥이네랑 우리집이랑 좀 멀음
30분 거리임
.. 버스타고 .. 버스타고갔음
도착하고 나니 1시인거임..나 죽었음..![]()
문에 도착하니 가슴이 엄청뛰는거임..두근두근두근두근..![]()
종을 눌렀음
띵똥-
기달리니 뭔 우다탕 하는소리가들리는거임
애가 나오고있구나..하면서 기달렸음
문을딱 여는데..헐..?
그렇게 훈훈할수없었음 반바지(무릎까지오는)에 흰 티 입었는데..
와..진짜 검둥이가 이리 잘생긴줄 몰랐음![]()
검둥이- 왤케 늦게와
나- 온거라도 고마워 하거라ㅋㅋㅋㅋㅋ
말을하는데..눈을 못마주침..
검둥이는 또그걸 눈치챔 눈치도빠른자식..
검둥이 - 왜 그러냐 계속 내눈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모른척좀하라고![]()
나- 와 왕자병 못고친대 ㅋㅋㅋㅋㅋㅋ
장난으로 넘어갈려고했음..![]()
검둥이- 아닌데ㅋㅋㅋㅋ? 야 내눈 봐바
...개새...x 하 ㅋㅋ 지금 이상태로
마주치면 얼굴이 얼마나 빨개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머리를 빨리 굴렸음
나- 장난까냐 아 나 다리아픔 들어가자
.
..나 잘했음?? 헿ㅋ..![]()
검둥이가 일단 알겠다는 말과함께 찜찜한 얼굴로한채 들어옴
아줌마한테 인사할려고 두리번거리는데 없는거임
나- 응? 아줌마는??
검둥이- 장보러 가셨어
헐 헐 헐![]()
왜 이때 가셨나요 어머님![]()
검둥이언니도 수업받으러 갔을꺼임..
나-... 너같은놈이랑 있어야한다니
검둥이- 참낰ㅋㅋㅋㅋ 지가온다고해놓고
나- 헐 ? 괜히온거?ㅋㅋ 나쁜새ㄲ야ㅋㅋㅋㅋ
하면서 엿을날리며 검둥이방으로 달려갔음
깔끔하게 문도 잠그기
근 ㅋ 데 검둥이방이랑 베란다? 랑 이어져있음
문을 잠그는걸 까먹었음
검둥이 당연히 저기로왔음..망했어요
검둥이- 개새x얔ㅋㅋㅋㅋㅋ 병x이냨ㅋㅋㅋ
우리서로 편해서 욕많이해요..
나- 앜ㅋㅋㅋㅋㅋㅋ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서로 엄청웃었음![]()
그리고 침대에 누웠음
근데 이 검둥이자식이 내옆에 앉은거임
와 가슴이 아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난 누워있고 걘 앉아있었음
검둥이- 야 일어나봐
나- 왜 누나 잘래
하면서 걔얼굴 안볼려고했음
근데 애가 힘이 ..나보다 강함., 남자라서 그런가?
날 일으켜 앉힌거임
그리고 내두손을 딱 붙잡았음![]()
뭐..일때 기분 좋았음..![]()
나- 변태새x얔ㅋㅋㅋㅋㅋㅋ 뭐햌ㅋㅋ
가슴이 두근두근 했음..얼굴도 빨개질꺼같았음..
검둥이- 야 내눈 똑바로봐
검둥이가 .. 찝찝한일있으면 그냥 넘어가지않음..![]()
얼굴 똑바로 봐..봐야하는데..
애가 내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
이때 안보면 좋아하는거 눈치챌꺼같았음...![]()
그래서 고개를 딱 들었는데
완전 나랑 가까이 있는거임..
완전 깜짝 놀랐음
그래도 ..눈을 마주쳤음
나- 됬냐?
검둥이- 병x아 눈 움직이지말고 똑바로보라고
앜 들킴.. 눈을 이리저리 움직였음..
나 - 미x놈아 니 나 좋아하냐 왜이래 - - 오늘따라 ![]()
하핳..나 잘했음..?
검둥이- 니가 계속피하니까 이러지 ㅡ ㅡ
들ㅋ킴
애를 뿌리쳤음
나- 들켜 변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검둥이 방에서 나와야겠었음..
딱 일어남!!
그리고 걸어가야하는데..
딱!! 검둥이가 내손목을 잡는거임..!!!!!!!!![]()
하핰..마..많이썻어요 ..!!![]()
어디서 끊어야할지 ..참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이걸 3년전일을 기억해내서 쓰는거니까
약간 다를수도있고 하니까 그냥봐주세요 ![]()
여기서..좀따 또올수있고.. 내일 올수있고..
여..여러분 스..스릉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