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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대딩오빠*1*

까쓰 |2013.01.20 13:02
조회 3,204 |추천 21

안녕하세요안녕

저는 이제17살이되는 꽃다운여학생입니다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입도끝났고 방학이라 집에서 할것도없고해서 저의 러브스토리를...써볼까해요부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

음슴체를쓰겟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함 가볼까요?ㄱㄱㄱㄱㄱㄱ

------------------------------------------

나님이 꽃다운 중3 여름방학때엿음방긋ㅋㅋㅋㅋㅋㅋㅋ

방학이라 덥고 할짓도 없지만 무작정 나가보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와 이웃이라불리는 ㅇㅇ옆동네가 잇슴

버스를타고 거기로 갓는데 할게없는거임.....

그래서 나님 당돌한 여자이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네사는 친구 버노를 띡띡 누르고 무작정 전호ㅏ를 함

따르릉따르릉

친구-여보세요

나-야야야야야야러야ㅓ야야야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왴ㅋㅋㅋㅋㅋㅋ

나-나지금너네동넨데놀아주면안될까...통곡

친구-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될듯 ㅋㅋㅋㅋㅋ나지금 우리오빠랑 삼겹살먹는데...

헐 그렇슴 친구에겐 오빠가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엄마에게 그렇게 만들어달라고

애원했던 오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헐.........................................그럼안되겟...이아니고 나도껴주면안될까음흉배가고파..음흉

나 당돌한여자라고하지않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다려바 오빠한테물어나보자

나-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와친구오빠가 얘기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야야야야야야

나-어?왜왜오애왜오애ㅗ애ㅐ왜ㅐ

친구-오빠가...안된데방긋

나-아..................그래?.................어떡하지,.......집다시갈게그럼.............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왜웃어ㅡㅡ

친구-구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도된데 ㅇㅇ삼겹살집ㄱㄱ ㅇㅇ골목에있음

이렇게 난 부랴부랴 삼겹살집으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가는 계단에서 거울을봄..헐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졸못ㅋㅋㅋㅋㅋㅋㅋㅋ막

땀삐질삐질 쩔었음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머리털고 옷 다듬고 다행히 화장은함....ㅎㅎㅎㅎ다행이죠ㅎㅎㅎㅎ그러게말이예요ㅎㅎ..

딱들어가니 친구와 친구오빠가 맛있게 쩝쩝하고있었음.

난 옆으로가서 수줍게 앉으며.. "야 하이..부끄안녕하세요..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불편하지만 행복한 식사를 시작했음.

와...근데 친구오라버니가 사진을한번봤었을땐 아 갠찬네 이정도였는데 실물이..참..

사진보다...훈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나님 눈이참낮은여자임 친구들이 눈왜달고사냐고욕도많이함..

근데 친구오빤 누가봐도 갠춘하게생긴 비주얼이였음ㅠㅠ

아아아 이름을 정합시다.

내이름은...음..돈까쓰를사랑하는 아이로써..닉넴처럼 까쓰?..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

음 오빠이름은 까쓰친구 우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이름은 음 우동 동생 메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일식집하나차림음흉

우동오빠는 곧수능을보는 고3이엿음

제목을 대딩오빠라고한건..미..미안함 근데 맞는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오빤 이제 예비대딩이고 우린 앞으로도 쭉 ing사랑일꺼니까욬ㅋㅋㅋㅋㅋㅋ흐흐ㅈㅅ..

근데처음은..솔직히 서로주고받는 말도없이 밥만먹고 친구와친구오빠가 버스정류장까지데려다주고 끝이엿음..근데 난 그오빨만나고나서부터 그동네가너무조아진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또감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항상 즉흥적임ㅋㅋㅋㅋ일단 감

갓음ㅋㅋㅋㅋㅋㅋㅋ길을걷고있는데 일부러 그친구집 근처를 걷고있었음..ㅎㅎ

근데 와 행쇼 이게 왠기적..?...그오빠가 걸어오는거임..우리둘은 서로 놀래서 "아!"이러곸ㅋㅋㅋ결국

나- 아..ㅎㅎ..안녕하세요

오빠-어어..ㅋㅋ..안녕 어디가?

나-아..저..놀다가..이제집가려구요..ㅎㅎ..오빤요?..

오빠-나 잠깐 슈퍼갔다가 집갈라했지..ㅋㅋ아 정류장까지 데려다줄게!

나-네ㄴㅔ?!아 아 저..네ㅠㅠㅠㅠ

오빠-아 불편한가?ㅠㅠ혼자갈래그럼?

내가 혼자가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ㅎㅎ..아니요

오빠-ㅋㅋㅋㅋㅋ..그래 잠시만

오빠가 어디다가 전화를함

오빠-여보세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친구만낫는데 이름이뭐였지..?까..까쓰맞나?

옆에섴ㅋㅋㅋㅋㅋㅋㅋ소심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네..ㅎㅎ

오빠-아ㅋㅋㅋㅋ응 까쓰ㅋㅋ 우연히 만남ㅋㅋ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갈게 어ㅋ     뚝.

아마도 내친구였나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말없이 걷던 도중에

갑자기 오빠가

"저기..-

여기서 끊겟음방긋ㅋㅋㅋㅋㅋㅋㅋ

반응보고 또 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글 진짜못쓰는데 노력많이했어요..ㅠㅠㅠ잘봐줘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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