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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난 치한 에피소드....

치한 |2013.01.23 00:02
조회 5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딩입니당...방긋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쓸게여...편하기두 하구

 

나는 제목 그대로 치한을 자주 만남..

 

내가 치한을 자주 만나는 거임ㅠㅠ? 아니면 다른사람들두 나만큼 만남..?슬픔

 

이 글의 주제는 오늘 있었던 일이니 그 전에 만났던 치한얘기는 간략하게 하겠음..

 

 

1. 공원을 걷던중 어디선가 야야!!야!!!! 하는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나무들 사이에서 ㅈㅇ..중...ㅠㅠ 냅다뛰엇음..통곡

 

2. 치마를 입구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로 올라오는데 어떤 사람이 비정상적으루 밀착하는거임..!!

그래서 힐끔 봤더니 휴대폰르 제치마아래로 놓고 있었음..버럭버럭 에스컬레이터를 다올라가고 보니 앨범을 보고있던데 뭐라할라했지만 아니면 민망하고...그래서 아무말도 못했음..슬픔

 

3.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내뒤로 뛰어오더니 내가슴을 쥐어뜯고!!!! 냅다 도망가는거임ㅜㅜ! 진짜 아파 죽는줄 알았음ㅠㅠ 따라 뛰어가지도 못하겟구...

 

4.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많은 편도 아니었는데 어떤 분이 자꾸 내 엉덩이를 슬쩍슬쩍 만지길래 그냥 다음 정류장에서 내렸음...엉엉

 

5. 일이 생겨서 새벽에 인천쪽으로 갈일이 생겨 가구 있었는데 너무 졸린거임.. 그래서 사람도 별로 없겠다 고개뒤로젖히고 좀 추..하게 자고있었는데 옆에 앉아있던 남자가 잠결인진 몰라도 나한테 머리를 기대는거임.. 그래도 졸리기도했고 이 분도 졸린가부다 하고 넘어갈려했는데 고개가 어깨에서 가슴쪽으로 슬그머니 막 내려가는거임..통곡 그래서 일어나서 자리를 바꾸긴햇는데 잠결에 그런걸까봐 뭐라하지도 못함..

 

 

 

또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이글을 쓴 이유가 오늘 있었던 일이니 오늘 있었던일을 말하겠음..

 

 

때는 열시쯤... 동대문에서 집으로 갈려고 2호선을 타구 가고있는데 홍대입구역을 지나니 사람이 엄청 들이닥치는거임 말그대로 지옥철....당황

그래서 완전 낑겨서 가구있는데 또!!!!! 어떤 30대중반정도 되보이는 마이콜닮으신 남성분이 내 뒤에 밀착하는거임.. 사람이 많아서 다 밀착하구 있엇구 그래서 그냥 그려려니했음..

 

근데!! 슬금슬금 엉덩이에 뭐가 부딪히는데 가방인줄 알았음.. 그렇게 합정역에 도착하고

합정역에서 당산역으로 가는데 좀 오래걸리잖음.ㅠㅠㅠ 점점 대담해지는거임통곡

막 슬금슬금 부딪히던 손이 이젠 아..손이구나 라는걸 느끼는 것을 넘어서서 엉덩이에 손을 대구 손가락을 막 피아노치듯이..?ㅠㅠ 움직이는거임.. 진짜 수치스러웠으뮤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다른쪽으루 갈라고 당산역에 도착하고 사람들이 조금 빠지길래 움직일라했더니 그 아저씨가 한손으루 못가게 내 허리를 잡고 자기 몸이랑 밀착시키구 계속있는거임.. 그 사이에 사람들이 다시 들어와서 제자리로 돌아왔음...통곡 막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혼잡할때 허리잡고 막 살짝앉았다 일어낫다하면서.. 으으...거리는거임 ㅠㅠㅠㅠ아진짜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하철에있는 유리창으로 아저씨 얼굴을 봣는데 나랑 눈이 마주친거임... 무서워서 고개푹숙이구 있는데 계속....주물...주물..하는거임 손가락으루.. 너무 무서워서 막 내가 내릴떄 따라내리면 어떡하지 납치당하면어떡하지 이런 오만가지 생각 다 들고 진짜...

 

영들포구청역에 도착하고 아저씨가 또 잡을까봐 사람을 내리는데 진짜 빨리 내려서 뛰어갔음... 따라올까봐...뒤도 못 돌아보겠고..

 

 

오늘일은 너무 무서웟음..어떤 치한보다두..ㅠㅠㅠㅠㅠㅠㅠ통곡통곡통곡

 

내가 옷을 야하게 입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 오늘은 치마레깅스에 후드티에 패딩 입구있었음..ㅜ

 

 

혹시 치한을 자주 만나는 여자분 있으시면 조언좀해줬음 좋겟음... 진짜 치한만나서 속시원하게 혼내주고싶은데 용기가 안남.ㅠ....

 

 

인터넷보면 막 통쾌하게 잡는 분들 많던데 난 못하겠음...

사람도많고.. 내가 소리쳣는데 사람들이 다 방관할까봐.....그리고 그아저씨가 끌고 내릴까봐....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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