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을 보지도 않고 더군다나 직접 이렇게 써본적은 단한번도 없는데 너무 미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제 남자친구는 제가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는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또 엄청 많이 걱정합니다
저랑 제친구들은 항상 술을 마시면 밤늦게 만나서 다음날 새벽까지 마시고 또 끝까지 마시기때문입니다
예전에 저는 친구들이랑 술먹고 많이 취해서 남자친구가 데릴러오면 취해서 걷지도 못할정도였고
남자친구 앞에서 토하기는 기본이였고 한번은 남자친구 바지랑 신발에다가도 한적있습니다..
또 제남자친구는 제가 남자랑 잠깐이라도 말하는것도 매우 싫어합니다
근데 이번에 저는 열두시가 넘은 시간에 남자친구가 늦은시간에 나가서 술을 마시는걸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또 나가서 술을 마셨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또 화가났습니다..
매번 제가 약속을 어기고 항상 다음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면 끝이니까 더 화가났습니다
어디 술집을 가냐길래 호프를 간다고 말하고 저는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클럽호프 같은 곳을 갔습니다
저는 이와중에도 끝까지 그냥 호프를 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남자들이 다가와서 같이 놀자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친구보고
알아서 하라고하고 친구는 상관없다고 해서 어쩌다보니 같이 술을 마시게됬습니다
마시는데 게임을 하게 되었고 제가 졌습니다 제 옆에있던 남자는 제껄 대신 마셔줬고 제껄 마셔준 남자의
친구가 소원으로 키스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고 당황스러웠고 싫다고 했습니다 근데
먼저 뽀뽀를 해서 하게됬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취햇고 친구들이랑 나와서 헤어지고 위험하게 혼자돌아다녀서 또 남자친구를 부르게
됬습니다 시간은 새벽 네시정도엿는데 뭐가 이쁘다고 데릴러나와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되서 만나게됬습니다 남자친구는 어제 무슨일 없었냐고 걱정됬다고 제발 그만좀 하라고
걱정되서 죽는줄 알았다고 진짜 아무일도 없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아무일도 없었고 우리끼리 술 마시고 그냥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제 핸드폰을 보다가 제가 클럽호프를 갔고 다른 남자들과 놀고 심지어 미쳐서 뽀뽀까지 했다는걸
알게됬습니다 남자친구는 엄청 화가났고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저는 진짜 남자친구 없으면 안될걸 알아서
염치 불구하고 이기적인걸 알지만 매달렸습니다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잘못했다고 ..
남자친구는 싫다고 했습니다 정 다떨어졋다고 그래도 저는 제생각만하고 매달렸습니다 제발얘기좀하자고
결국 얘기를 하게되었고 남자친구는 자기가 병신같다고 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화나고 싫은데
그래도 정이 안떨어졌다고 정떨어진거 거짓말이라고 그래도 좋다고..
너무 화가나는데 헤어질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그래도 아직 믿으니까
받아들이겠다고 지난일이라고 이해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염치도 없이 이런 좋은 남자친구를 결국
다시 잡았습니다 .. 그래서 저희는 아직 사귀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쓴건 제가 욕을먹어도 이상황을
어떻게 해나가야지 남자친구가 다시 절 예전처럼 믿고 예전처럼 다시 돌아갈수 있는지 도움을 받고싶어서
쓰게됬습니다 물론 뭐이런걸로 판을쓰고있냐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남자친구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고
진짜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불쌍한애 도와준다 생각하시고 도움좀 주세요ㅠㅠ
그리고 남자친구야 니가 이글을 볼수도 있겟어서 너한테도 한마디 쓸게 너무너무 미안해 진짜로
그래도 다시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이기적인거 아는데 너힘들면서도 나 받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내가 앞으로 더잘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