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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을 실천하고 체중이 줄었답니다.

 


지난 구제역 참사 이후로 새미채식(조류, 생선, 달걀, 유제품) 생략 곧바로 페스코(생선, 달걀, 유제품) 돌입,


참고로 고기와 함께 달걀(오보), 유제품(락토)은 이미 끊었답니다.


다시 이곳저곳 채식 카페를 드나들며 이제 비건을 지향하게 되었네요.


물론 베지식품이라고 육재료를 뺀 인스턴트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산도조절제, 정제염, 캐러맬색소 등의 각종 첨가물을 사용하긴 마찬가지죠.


산도조절제는 염산을, 정제염엔 알루미늄이, 캐러맬색소는 발암물질을 포함,

 

특히 콩고기는 양잿물과 염산으로 가공한 다음 색소를 첨가한 건데요,


만약 그런 제품들로 배를 불린다면 건강만 해치고 몸무게는 마구 마구 늘어날 겁니다.


때문에 비건채식자들 중엔 살찐 탄수화물 중독자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채식과 감량은 별개란 소리죠.


저는 과자, 빵 등등의 군것질을 일체 끊고 체중이 50kg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고 있습니다.

 

즉 탄수화물은 거의 먹고 있지 않습니다.


저야 비건을 지향하면서 터득한 절제 덕에 인스턴트까지 끊게 되면서 감량에 성공했지만,


당장 금육이 어려운 분들은 가공식품, 간식, 야식 등부터 끊어 보세요.


솔직히 요리방에 올라오는 게시물 보면 와, 엄청나단 생각만 듭니다.


물론 긍정적인 쪽으론 아닙니다.

 

불결하고 잔인한 공장식 축산 가공식품을 아무렇지도 않게 먹을 수가, 저는 도저히 없네요... 성장호르문에 항생제에, 같은 소를 갈아 먹여 키운 소고기며 달걀을 말이죠.

 

채소로 잘 나가다가 기어이 해산물, 아니면 게맛살이라도 들어가더군요.


하여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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