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나는 외로움을 많이 탔어 애인이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고 그냥 사람이 외로웠어
아무남자들이랑 막 잠자리를 갖고 다녔어 그 남자들을 사랑한게 아니야 그 짓이 좋았던 것도 아니야
그냥 그렇게라도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었을 뿐이야 그 순간엔 나를 쓰다듬어주고 입맞춰주고 안아주니까 단지 그것뿐이였어 한번 그러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더라 그렇게 살다가 정신차려보니 난 ㄱㄹ가 되있더라
섹스에 미친년 몸이나 팔아라 아무대나 굴러다니니까 좋나 몸 그렇게 굴려서 얻는게 뭐니?
생각해보니까 얻는게 없었어 그냥 난 외로운게 싫었어 안기고 싶었어 근데 완전 매장당해버린 지금 더 외롭다 눈만 감으면 어디서 떨어질지 생각하고 있어 이렇게 외로운데 누군가 나타나서 안아줘서 진짜 사랑을 시작하려니까 더 신나서 욕하는구나 맞아 난 더러워서 사랑할 자격도 사랑받을 자격도 없어 미안해 모두들 ㄱㄹ는 빨아도 ㄱㄹ니까 ㄱㄹ를 빨았다고해서 누가 수건으로 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