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너무 힘들어서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2002년9월 20살 처음 사귀면서 26살 만6년 다음달이면 횟수로 7년째 사귀던 그녀에게
헤어지잔 소리를 들었습니다
2008년 5월1일 그녀와 헤어진 이후로 3개월동안 너무 많이힘들었어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제가 그녀에게 잘해준것이 없거든요
항상 술때문에 화나게 했었고 ncsoft에서 하는 게임때문에 항상 데이트 장소는
게임방이었구요 오죽했으면 3년차에 그녀가 게임을 배웠을정도였으니깐요..
항상 우루루모여다니는 친구들과 함께하느라 고생했었고 우유부단한 성격으로인하여
점점 성격이 바뀌며 맘에없는 독해짐을 피우는 그녀를 보며 그때는몰랐죠
놀고싶은데 .... 어린나이에 친구들과 더 놀고싶은데 더 마시고싶은데
그러한 그녀는 저를 항상 화는냈지만 이해해 주었고 군대까지 기다려 주었고
그러면서 저는 군대 제대후 다른 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어요
항상 주말에만나면 영화를 보거나 길거리를 거닐며 데이트를하거나 맛잇는 식사를하거나
그러지못하였고 항상 친구들 게임 에 돈을 쏟으며 막상 그녀를 만날때는
돈이없다는 구차한 핑계를 대며 주말마다 그녀를 게임방으로 데리고 갔었죠
버스타면 10분거리뿐이안되는데 항상 주중에는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그녀혼자 게임방에 놔두곤 그냥 이해해달라고만했었어요
(그녀가 도저히안되서 저랑 공감대형성을위해 게임을 배웠었거든요)
항상 힘들게했었고 항상 의지했었고 나이는 같은 동갑니다..
항상 그녀를 애인이라 생각하지않았고 그냥 마누라라 생각을했었지요
그러던그녀가 이제 저에게 이별을 고햇습니다 너무 힘이들다고
2008년5월1일 부로 그녀에게 헤어지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정말 그때당시에는 몰랐죠
에이~또 화났구나 또 풀어줘야되는구나 라고요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며 그것이 아닌걸 알았죠 술집에서 만나
울었을때는 이미 늦었었던것이지요 사랑 다음엔 정 근데 이런 정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그때 정신이 차려지더군요 또 그녀와 사궜을때 180키에 76키로 나갔었던 몸이
6년을 사귀어 오면서 30키로가 늘었었어요 항상 그녀와 만날때 머리도 감지않고
추리닝에 만나곤하며 항상 학생이돈이어딧노 하면서 그렇게 보고싶던 영화도 자주안보고
멋진 칼질한번 해본적없고 6년을사귀며 그녀와 단둘이 여행을간건 단 4번입니다.....
압니다 리플다시는분들 "뭐고 포기해라" "니가 염치가있냐?"등등
그렇게 이별을 통보 받고 실감을하지마자 게임...게임방을 끊었습니다
게임 특히 ncsoft의 온라인게임을 하신는분들 들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게임중독이 얼마나 끊기 힘든것인지... 그런거 끊고 2달 3달이지난 지금 17키로를 뺏습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뭐해요? 지금 제곁에 그녀가없는데..아직 그녀와 가끔연락합니다
항상 저를 응원하며 사람만들고 싶다구요 보여주고싶어요 친구들도 말합니다
너 달라졌다고 술도 게임도 그녀도 말합니다 달라졌다고 근데 그러면 뭐해요 그녀가없는데
지금 제나이 26입니다 대학교 졸업반이구요 아직 그녀는 갈피를 못잡고있습니다
단시간에 변하는사람은없거든요 지금 제가 보여주어야 할것은 멋진 직장입니다
그녀가말하더군요 사귈때 못느꼇던 사랑을 지금은 느낀다구요
보여주고싶어요 그녀에게 나의 사랑을 집착이 아닌 애착이란걸 보여주고싶어요
방학기간인 지금 친구들은 게임방가있는데 홀로 집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녀에게 인정받고 그녀에게 사랑받고 그녀를 다시 되돌리고 싶습니다..
그녀한테 못해줬던거 다시 해주고싶어요 전부를 그사람이 저를완전잊고 떠났다면
이렇게하는건아니지만 보고있거든요 친구들한테 또 저의 행동으로인하여
그녀를 잃으면 평생 후회로 남을꺼같아요 20대 철없었던 당시에 그녀를 힘들게햇던
후회를 다시 만회할수 있게 하고싶어요 진심으로..
도와주세요 여러분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불면증까지 생겼습니다 잠을못자요
항상 못해줬던것들만생각하면서 더 잘해줄일들만 설레발치며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