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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닮은 여친과 달달한 연애이야기 - 1

빵이 |2013.01.29 13:32
조회 861 |추천 8
톡커 여러분 반갑슴^^
난 여동생이 없음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나에겐 김연아 닮은 여친이가 있음~^^ (애칭 : 빵순이)
빵순이를 처음 만난건 고등학교 때였음 우리 지역에서 고등학교 중학교랑 같이 수련회를 가게됐음 
여기있는 나님은 고등학교를 남고를 나왔고 우리랑 같이 가는 중학교는 여중이였음 그렇다보니 여자를
모르는 남자say들이 얼마나 들떳겠음 ㅡㅡ 선생님들은 가기전부터 애들 관리한다고 난리였음(여자애들 못만나게 한다고ㅠㅠ)
그때까지만 해도 애인이란 개념이 안잡혀있던 본인은 그저 무섭기만 했음(여자를 무서워서 혼자 길걸어다니다 여자애들 보면 쭈구리가 됨 ㅠ)
그리고 대망의 수련회날이 되었음 ㅋㅋㅋ 난 난생 내친구들이게 저런 모습이 있었나하며 놀라고 있었음(수련회 가는데 비비에 고대기 향수 난리도 아니였음)
그리고 우리는 호수근처의 수련회장으로 가게됨 ㅋ 가는 중에도 친구들은 혹시나 중딩이랑 썸이나 있을까봐 심장이 두근두근이 했음 ㅋㅋ
하지만.......
도착한 그곳에는 상큼이 중딩여자애들 따윈 보이지 않았음 ㅋㅋㅋ
쌤말따라 여자애들이랑 우리랑은 아예 다른 곳에서 생활하게 된거임.. ㅡㅡ
우리학교 모든 남학생의 눈에서는 원망의 눈빛이 수련회장을 덮을 기세였음 ㅠ
그리고 보통 수련회처럼 ㅋ 생활을 시작됨 ㅋ 남자들끼리 냄새남.. ㅋㅋ 
근데......!!!!!!!!!!!!!!!!!!!!!!!

우리가 상큼이 중딩을 보는 ㅋ 유일한 시간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건 바로 식사시간임 ㅋㅋ 수련회장엔 식당이 하나빆에 없고 엄청 컸음 ㅋㅋ 
그래서 식사 시간만 되면 ㅋ 남자애들은 상큼이 중딩을 볼 수 있었고 ㅋ 우리에게 희망의 빛이 오기 시작했음 ㅋㅋ
내친구들은 ㅋ 밥먹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ㅋ 상큼이들한테 엄청 작업을 걸어댔음 ㅋ
근데 ㅋㅋㅋㅋ
상큼이들이 교육을 잘받았는지 ㅋ 우리 얼굴도 안쳐다보고 지들 밥먹고 걍감 ㅡㅡ ㅋㅋㅋ
우리 다 개쪽을 팜.. ㅋㅋㅋ
근데 ㅋ 우리 친구들이 ㅋ 하나같이 계속 찜적 대는거임 ㅋㅋ 그사람이 지금 내여친이 빵순이임 ㅋ
빵순이 모습은 대략 이럼.. ㅋㅋ
얼굴은 대박하얌..(지금 봐도 어떻게 이렇게 하얀가 놀람ㅋ)
그리고 몸매는 애기같음..ㅋㅋ(빵순아 미안) ㅋㅋㅋ
그리고 얼굴이 김연아를 쫌 닮았음 ㅋ (그때 당시 내 이상형은 김연아님이였음)
여튼 그런 모습이였는데 ㅋ 내 친구들도 빵순이가 맘에 들었는지 ㅋ 계속 이름이 뭐니.. ㅋ 번호 ㅋㅋ 계속 물어봤음 ㅋ 
근데 우리 빵순이 ㅋ 개무시 .. ㅋㅋ 얼굴도 안봄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ㅋ 무시한게 아니라 무서워한거임 ㅋㅋ (빵순이가 낯을 심해도 너무 심하게 가림)
그래서 ㅋ 친구들은 ㅋ 2박3일동안 ㅋ 거의 헛탕을 침 ㅋㅋㅋㅋ
본인은 .. ㅋㅋ 여자를 무서워 함으로 ㅋ여자애들이랑 ㅋ 같이 ㅋ 밥먹는거 만으로도 힘들었음 ㅋ 그러니 작업따윈 ㅋ 하늘에 줘버림 ㅋㅋ
근데..!!!!!!!!!!!!!!!



절망에 빠진 우리에게 ㅋ 마지막 희망이 다가온거임 ㅋㅋ
수련회를 가게 되면 ㅋ 마지막날엔 항상 레크레이션 강사가 와서 ㅋ 우리에게 미친밤을 선사함 ㅋㅋ
그날도 마찬가지로 ㅋ 레강이 와서 ㅋ 우리는 수련회 본당으로 가게됐음 ㅋㅋ
오..!! 근데 왠걸 ㅋㅋ 거기 상큼이 아이들도 있는거임 ㅋㅋ 우리는 같이 마지막밤에 놀게 되었움 ㅋ
남자아이들 눈빛은 귀찮다에서 ㅋ 별이 빛나는 밤으로 바뀌기 시작함 ㅋ(남자들이란 하면서 ㅋ 나도 설레했음)
그리고 마지막밤이 시작됨 ㅋㅋ
각 학교에서 준비한 ㅋ 장기자랑이 시작됐음 ㅋ 상큼이 중딩애들이 ㅋ 걸그룹 춤을 추고 ㅋ 
우리 애들은 ㅋ 차력쇼(보기 안쓰러움)을 하기 시작했음 ㅋ
우리의 마지막밤은 기분좋게 시작됐음 ㅋㅋㅋㅋ
근데 ㅋㅋ 레강이 ㅋ 우리 남자아이들 ㅋ 의 마음을 알았나봄 ㅋㅋ
우리랑 상큼이랑 ㅋ 사랑의 작대기를 한다는거임 ㅋㅋ
각학교에서 ㅋ 10명의 에이스들만 나오라고 했음 ㅋㅋ
우리 친구들중에서 잘생긴 친구들이 나가기 시작했음 ㅋㅋ 
물론 상큼이 학교에서도 ㅋ 
그때였음!! ㅋㅋ 우리 빵순이도 나오는거임 ㅋㅋ
난 밑에서 ㅋ 보면서 ㅋ 이쁘다며 헤헤 거렸음 ㅋㅋ(속으론 나도 나가고 싶다했지만 ㅋㅋ 난 에이스 아님ㅋ)
그래서 ㅋ 운명의 사랑의 작대기가 시작됨 ㅋㅋ 
자기소개 하고 ㅋ 댄스타임도 함..ㅋㅋ(중딩 고딩한테 별거를 다시킴 ㅋ 지금생각하면 웃김.. ㅋ)
우리 빵순이 아까얘기했듯이 ㅋ 낯을 심하게 가림으로 자기소개도 우물쭈물 ㅋ 춤은 당연히 친구 뒤에 숨어서 ㅋ 안춤 ㅋㅋㅋ
그렇게 ㅋ 재미있는 시간이 지나가고 ㅋ드디어 사랑의 작대기 할 시간이 왔음 ㅋ 
본인은 밑에서 ㅋ 누가 될까 두근댔음(내가 하는것도 아닌데 ㅋㅋㅋ)
레강이 ㅋ 하나둘셋! 을 외쳤고 ㅋ 
....


....





....




.....




.....


.....







.....




대박.. ㅋㅋㅋ

우리친구 열명중에 5명이 우리 빵순이를 고름..ㅋㅋㅋ
별거 안했는데 ㅋㅋ 우리는 다같이 오~~~ 를 외쳤음(빵순이는 아무도 안 선택하고 있었음) ㅋㅋ
레강이가 물어봤음
레강 - 선택안합니까? ㅋㅋ
빵순 - ......(침묵)
레강이 당황함 ㅋㅋㅋ 
그때 빵순이가 친구한테 뭐라고 속삭임 ㅋㅋ(남한테 말도 못하는 빵순이 ㅋ)
빵순이 친구를 빵친이라 하겠음 ㅋ
빵친 - 여기는 맘에 드는 사람없데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호!!! ㅋ 왠지 모르지만 ㅋ 기분이 좋았음 ㅋㅋ (나도 빵순이가 그냥 맘에 들었나봄ㅋ)
그래서 ㅋ 사랑의 작대기에서 커플이 된팀은 ㅋ 서로 전번교환하고 ㅋ 우리의 마지막 밤은 ㅋ 마치는듯 했음 ㅋㅋㅋ
이렇게 끝나면 재미없겠지?? ㅋㅋ

본인은 ㅋㅋ 친구들이랑 강당을 나갈려고 했음 ㅋㅋ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ㅋㅋ 그냥 갔음 ㅋㅋ 뻥이고 ㅋㅋ
나가는길에 ㅋ 모자를 두고와서 ㅋ 다시강당에 혼자 들어갔음 ㅋㅋ
근데 그놈의 모자가 보이지가 않음 ㅜㅜ
그때 ..!!! ㅋ

저기 내 모자!! 모자!! 모자!!가 보이는 거임 ㅋㅋㅋ
그래서 열라 뛰어갔음 ㅋㅋ 그리고 모자를 주었는데!!!!!!!!!!!








누군가 날 부르는 거임.. ㅋㅋㅋ

저기요~~~ ㅋ(여자였음..;;;)


나님은 ㅋㅋ 순간당황.. ㅋㅋㅋ


날부르나? ㅋㅋ 이생각함 ㅋㅋ
그래서 ㅋ 아니겠지 하며 ㅋ 모자들고 일어나는데.. ㅋㅋ

내 앞에 한여자 무리가 있는거임.. ㅠㅠ


순간 무서워서 ㅋ 얼굴 못봄 ㅋㅋ

거기있는 애들은 여1234로 하겠음 ㅋ
여1 - 저기요 
나님 - 네..???(쫄아있었음 ㅋ)
여2 - 내 친구가 이거 주래요 ㅋ
나님 - 네...????(싸우자는 건가 .. 했음)
여3 - 그거 버리지 말고 꼭 봐요 ㅋㅋ
나님 - 네 ...(얼능 이상황이 지나가길..)
그리고 그들은 여자 고유의 깔깔됨을 가지고 도망감 ㅋㅋㅋ
나님은 ㅋㅋ 그저 이상황이 이상해서 ㅋ 종이들고 멍때렸음 ㅋㅋㅋ
좀있다 ㅋㅋ도망간 내 정신이 돌아오고 ㅋ
종이를 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순이 이름이 있는거임 ㅋㅋㅋㅋㅋ
처음엔 내눈을 의심했음 ㅋㅋㅋ
근데 ㅋㅋ 종이엔 딴거없음 ㅋㅋ
빵순이 이름에 ㅋ 휴대폰 번호랑 옆에 (연락바람) 이렇게 써있었음 ㅋㅋ 진심 ㅋㅋ
난 그때 처음 ㅋ 여자번호 받아봤음 ㅋ 그때까지 ㅋ 난 연애는 한번도 못해봤고 ㅋ
여자번호는 엄마 할머니 이모 고모 밖에 없었음 ㅋㅋㅋ
그런 내인생에 ㅋㅋ 내 이상형을 닮은 여자애의 번호라니... 번호라니.....
또한번 멍했음 ㅋㅋㅋ

그때 ㅋ 나님이 안와서 ㅋ 내친구들이 나 데리러 옴ㅋㅋ
다시한번 집나간 정신 잡아서 ㅋ 일단 숙소로 갔음 ㅋ 가는길에 ㅋ 누가볼까봐 ㅋ
종이는 ㅋㅋ 완전 꼭 쥐고 감 ㅋㅋㅋ
우리는 마지막 ㅋ 점오하고 ㅋ 잘려고 하는데 ㅋ 나님이 잠이 오겠음 ㅋㅋ??
심장이 소리가 ㅋ 온방을 울리는 듯했음 ㅋㅋ

친구들은 안자고 배게싸움에 ㅋㅋ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ㅋ 나님은 다른세계에 있었음 ㅋㅋ
그리고 조심스레 ㅋ 종이를 폈음 ㅋㅋ
꿈인가 싶어봐도 ㅋ 내 이상형 ㅋ 빵순이 번호도 있고 ㅋ 연락하라는 말도 있었음 ㅋㅋㅋㅋ
몇번을 보다가 ㅋㅋ 어쩌지 하다가 ㅋㅋ 나도 몰래 ㅋ 폰을꺼냄 ㅋㅋㅋ
덜덜거리며 ㅋㅋ 어쩌지 하며 ㅋ 빵순이 번호를 씀 ㅋㅋ 썼는데... ㅋㅋㅋ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임 ㅋㅋㅋㅋ
번호만 쓴상태에서 30분 넘게 고민함 ㅋ
그러다 처음 쓴게 ㅋ 



'저기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나님 ㅋ 순수했음 ㅋㅋㅋ

그리거 겁나 벌벌떨면서 문자보냄 ㅋ
그때가 ㅋ 새벽1시쯤 됐음 ㅋㅋ
보내고 ㅋㅋ 어쩔줄 몰라함 ㅋㅋ
내친구들은 ㅋㅋ 내가 집에 안좋은일 있는 줄 알았다고 ㅋ 그 담날 말함 ㅋㅋ
ㅋㅋ 근데 ㅋ 10분이 지나고 ㅋ 20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옴 ㅋㅋㅋ
나님ㅋㅋ 그렇게 있다가 ㅋ 든 생각이 .. 아... 장난친거구나 싶어서 ㅋ
한편으로 ㅋ 속이 편하면서도 ㅋ 아쉬웠음 ㅋㅋㅋ 내 이상형인데 하면서 ㅋㅋ

그때였음... ㅋㅋ!!!!!






내 마음을 깨우는 ㅋㅋ '메세지'라는 글이 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 빵순이 번호가 아님 ㅡㅡ ㅋ
뭐지 해서 봤는데 ㅋㅋ 아까 나님한테 ㅋ 
종이 중 ㅋ친구중 한명 같았음 ㅋㅋ
여1234라 하겠음 ㅋㅋ
여1 - 안녕하세요 ㅋ 빵순이가 부끄럼이 많아서 ㅋ 답장을 못하네요 ㅋㅋ 근데 '저기요'가 뭐에요ㅡㅡ ㅋㅋ 따른말 없어요? ㅋㅋ
이렇게 왔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순간 당황 ㅋㅋ 아.. 뭐라고 하지 ㅋ 하다가 다시 보냄 ㅋㅋ
나님 - 안녕하세요^^ 
그리고 ㅋㅋ 친구로 부터 ㅋ 다시 답장옴 ㅋ(왜 빵순이 한테 보내면 ㅋ 친구한테 오는건지.. ㅋㅋ)
여1 - 빵순이가 안녕하세요 래요 ㅋㅋ
답장옴 ㅋㅋㅋ
근데 ㅋ 그러고 나서 ㅋ 더이상 할말이 없는거임ㅋㅋ
근데 ㅋㅋ 
빵순이 친구 문자옴 ㅋㅋ
여1 - 빵순이가 ㅋ 그 쪽이름 물어보는데요? ㅋㅋ
나님 - 아.. 이름 ~~~~에요 ^^
여1 - ㅋㅋ 근데 내가 왜 내폰으로 하지 ㅋ 빵순이 폰으로 할께요 ㅋㅋ
나님 - 네^^
처음으로 빵순이 폰에서 문자옴 ㅋㅋ
빵순 - 이상할 수 있는데 ㅋ 빵순이가 엄청 부끄러움을 잘타서 그래요 ㅋ 이해좀여 ㅋㅋ
나님 - 네^^
빵순 - 네 밖에 할줄 모르세요? ㅋ 빵순이 안궁금함?? ㅋㅋ
나님 - 그게 아니라 .. ^^ 
빵순 - 아.. 답답하네 ㅋㅋ 전화 할래여?
친구님 ㅋ 완전 성격 시원했음 ㅋ 근데 ㅋ 그땐 내 친구들이 미쳐있어서 ㅋ 받을 수 없는 상황이였음 ㅋㅋ
나님 - 지금 전화가 조금 어려운데요 ㅜ
이랬음 ㅋㅋ
빵순 친구느님들이 엄청 답답했나봄 ㅋ 그래서 ㅋ먼저 이 상황에 대해서 얘기해줌 ㅋㅋ
빵순 - 빵순이 친군데요 ㅋ 그냥 오빠라고 할께요 ㅋㅋ 빵순이 번호 알려준거 ㅋ 빵순이가 오빠 알고 싶다고 해서 ㅋ 그런거에요 ㅋㅋ 오빠 식당에서 우리 빵순이 본적있죠? ㅋ 근데 ㅋ 오빠가 빵순이 보구 얼굴 빨개진게 기여웠데요(이때 내 얼굴이 빨개졌다는걸 첨 알았음ㅋㅋ) 근데 ㅋ 얘기를 못하길래 ㅋ 우리가 이어준거임ㅋㅋ 좀 잘해봐여 ㅋ 우리빵순이 진짜 기여움 ㅋㅋ
이 문자를 받고 나서 ㅋ 기분을 머라 표현 못함ㅋ 좋아하는걸 넘어섰음 ㅋㅋㅋ 
나님 ㅋ 부끄러워 ㅋ 더이상 얘기는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ㅋ 
친구가 ㅋ 수련회 마치구 나서 ㅋ 따로 만나는거 어떻냐고 함 ㅋㅋ
그래서 ㅋ 일단은 알겠다고 했음 ㅋㅋ
그렇게 ㅋ 내생애 제일 황홀했던 밤이 지나갔음 ㅋㅋ
아.. 팔아픔 ㅠㅠ
일단 ㅋㅋ 추천수가 40이 넘으면 ㅋ 2편 쓰겠음 ㅋㅋ
2편에는 ㅋ 빵순이랑 처음 데이트 한거랑 ㅋㅋ 우리가 사귀게 된 이야기 해주겠음
추천수8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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