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대박 ㅋㅋ 나님이 쓴 글 100건이 넘었음^^ ㅋㅋ 쿄쿄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솨^^
조회수 100건 기념으로 2탄을 써볼려고 함 ^^ ㅋㅋ(추천 40건은 미친듯..;;)
1편에서 빵순이를 운명적으로 만난건 읽어서 다들 아실꺼임( 안읽고 왔다면 ㅋ 필독해주기!! ㅋㅋ)
2편에서는 그 이후에 어떻게 만났고 사귀게 됐는지 ㅋ 말할려고 함 ㅋㅋ
그렇게 황홀했던 밤이 지나고 ㅋ 우리학교랑 빵순이네 학교는 각자 학교로 감.. (흑.. ㅜㅡㅜ 빵순아.. ㅠㅠ)
하지만..!! ㅋ 나님은 친구들이 못한 큰일을 치르고 ㅋ 학교로 왔음 ㅋㅋ
하지만 ㅋ 가는 동안도 ㅋ 빵순이 한테는 연락을 못했음(부끄러움이 나님도 많은 가봄.. ㅜㅡㅜ)
친구님들은 ㅋ 상큼이 이야기에 정신없었음 ㅋ 누가 이뻤다니 ㅋ 번호를 땄다니 ㅋㅋ
그중엔 ㅋ 우리 빵순이 얘기도 있었지만 ㅋ 번호 딴 아이는 나님 밖에 없어보였음(우리 빵순이 지조있구만 ㅋㅋ)
학교에서 ㅋ 선생님의 종례 따윈 ㅋ 들리지 않았음 ㅋ 어떻하면 ㅋ 빵순이랑 연락할까 ㅋ 이생각했음 ㅋㅋ
종례 마치구 집으로 가는길에 ㅋ 빵순이 한테 ㅋ 문자를 하기로 함!! ㅋㅋㅋ
드뎌.. 빵순이 한테 문자를!!! ㅋㅋㅋ
마땅히 할 말이 없으므로 ㅋ 일단 안부를 물어 보기로 했음ㅋㅋ
나님 - 안녕하세요 (빵이\못알아볼까 이름썼음)
ㅋㅋㅋ
또 기다림.. ㅡㅡ 빵순이 밀당하는 여자 ㅋ
그러다 ㅋㅋ 문자가 왔음 ㅋ
빵순 - 네 (빵순/자기도 이름을 붙임)
나님은 이름 붙인게 너무 기여워서 ㅋ 길걸어가면서 미틴넘 처럼 큭큭 댐 ㅋㅋ
나님 - 수련회때 재미있으셨어요? 이름을 계속 붙였음 ㅋㅋ ( 그땐 극존칭을ㅋㅋ)
빵순 - 네
그러고 보면 ㅋ 문자하면서 그 흔한 ㅋㅋ도 안붙였으니 ㅋㅋ 나님 완전 긴장했음 ㅋㅋㅋ
그때였음...!!!!!!!!!!!!
나님이 아무 말도 안쓰고 ㅋ 문자를 보낸거임 ㅋㅋ
휴대폰에 아무말도 안쓰고 보내면 ㅋㅋ
(연락바람) <-- 이런말이 감 ㅋㅋㅋ
한마디로
나님 - (연락바람) 이라고 문자를 보낸거임 ㅋㅋ
나님은 그렇게 보낸 줄도 몰랐음 ㅋㅋㅋ
그러고 ㅋ 무슨 얘기 할까 ㅋ 고민중이였는데...!!!!!!!!!
우리 빵순이 ㅋㅋㅋㅋㅋ
나님한테 전화를 한거임!!! ㅜㅡㅜ
대략난감 ㅋㅋㅋ
그때 왜 전화했냐고 물어보니까 ㅋ 그냥 연락바란다구 해서 ㅋㅋ 이렇게 얘기했었음 ㅋㅋㅋ
순간 나님 심장어택 당해서 ㅋ 혼자 정지상태였음.. ㅋㅋ
난생 엄마 빼고 받아보는 여자전화였음 ㅋㅋㅋ
받을까? 말까? 어쩌지 그 짧은 진동소리 안에 ㅋㅋ 몇번을 한건지 모르겠음 ㅋㅋ
그러다 ㅋ 끈길것 같아서 ㅋ 말할 것도 생각못하고 ㅋ 일단 받음 ㅋㅋ
나님 - ............
빵순 - ............
우린 그렇게 2분을 걍 ~ 보냄...;;
신기한건 끊지는 않았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ㅋ 우리 빵순이가 먼저 말을 함 ㅋ
목소리임 ㅋㅋㅋ
빵순 - 여보세요..
나님 놀랬음 (근데 그때 여보세요가 왜 그렇게 내 심장을 마사지 하는지.. ㅋㅋ)
나님 - 네???.. (둘다 말꼬리를 내림ㅋㅋ)
그리고 또 정적이였음...
근데 나님 ㅋㅋ 본능적 수컷 능력이 발휘 됐음 ㅋㅋ
나님 - 목소리가 되게 좋으시네요
빵순 - ㅎ(옅게 웃는 소리가 들림)
이 때 만약 빵순이가 전화를 안했더라면 ㅋ 우리 인연 ㅋ 어색하다 끝날 뻔 했음 ㅋㅋ
빵순이가 웃으니까 ㅋ 나도 긴장이 풀림 ㅋㅋ
그래서 ㅋ 이것저것 얘기 할 수 있게됨 ㅋ
처음 전화를 무슨 소개팅 남녀 같았음 ㅋ
이름 물어보고 ㅋ 나이랑 ㅋㅋ
근데 ㅋ 나님이 많이 좋아해서 그런지 내가 많이 물아봤던거 같음 ㅋㅋ
그러다 ㅋ 빵순이 쪽에 ㅋ 친구들이 온거 같았음(빵순이 친구들이 ㅋ 오늘날 우리를 만든 ㅋㅋ 커플메이커 쯤 됨 ㅋ)
빵순이 친구 : 빵친이라 하겠음 ㅋㅋ
빵친 - 오 빵순 ㅋㅋ 그 오빠야? ㅋㅋ
우리 빵순 ㅋ 부끄러운지 ㅋ 암말도 못함 ㅋㅋ
빵친 - 야 ㅋ 한번 만나봐 ㅋㅋ 내가 주선할까?(ㅋㅋ 이것들아 나님이 듣고 있다 ㅋㅋ)
친구끼리 대화 인거 같아 그냥 끊어주고 ㅋ 문자로
나님 - 친구들이랑 얘기하세요^^
그러고 나서 ㅋ 집에 왔음 ㅋㅋ 와서 ㅋ빨래할꺼 베란다에 두고 나님은 샤워를 했음 ㅋㅋ
나님 습관이 샤워할 땐 음악이 있어야 해서 휴대폰에 음악을 틀고 샤워함 ㅋ
음악을 들으며 ㅋ 샤워하는데 ㅋ 계속 노래가 끊기는 거임 ㅋㅋ
노래 끊기는건 ㅋ 하나 밖에 없음 ㅋ 문자 ㅋ 대략 느낌이 ㅋ 5통쯤 왔던거 같음 ㅋㅋ
샤워를 마치고 ㅋ 휴대폰을 봤는데 ㅋ 우리 빵순이 문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좋아라 하고 문자를 확인하는데 ㅋㅋ 역시.. ㅋㅋ 아까 빵친이들 같았음 ㅋ (남에 연애에 되게 관심가지는 이들임 ㅋㅋ)
빵친 - 오빠!! ㅋㅋㅋ 우리 빵순이 한 번 만나봐요 ㅋㅋ 이쁨 ㅋ 우리가 예쁘게 꾸며서 보낼께요^^ ㅋㅋㅋ
그다음 문자
빵친 - 오빠!(언제부터 얘들 오빠였는지 ...;;) 뭐 좋아해요? 우리 빵순이는 빵좋아하는데 ㅋㅋ 빠바 어때요? ㅋㅋ
왜 빵순이란 별명인지 알 듯했음 ㅋ
나님이 샤워한다고 ㅋ 답장을 못했지 않음? ㅋㅋ 빵친들이 연락이 없으니 답답했나봄 ㅋ 그담 문자 ㅋㅋ
빵친 - 아..!!! ㅋ 답장 답장!!
그담 ㅋㅋ
빵친 - 5분안에 안하면 우리 빵순이 안소개 시켜줄꺼에요!! (니들이 엄마니..)
다행이 ㅋㅋ마지막 문자 받고 ㅋ 2분이 되는 시간이였음 ㅋㅋㅋ
당황했고 ㅋ 너무 진도가 빨라??? ㅋㅋ 그래서 ㅋ 어쩌나 했음 ㅋㅋㅋ
4분째 되니까 ㅋ 빵친이 화난것 같았음 ㅋ
빵친 - 아.. ㅡㅡ 남자가 되서 결단력 진짜 없네 장난해요? 우리 빵순이 기다리게 할래요????
나님 ㅋ 그 문자 보고 ㅋ 내 이상형을 만나보고 싶고 ㅋ 남자의 결단력을 보이고 싶어서 ㅋ 남자답게 답장했음!!!!
나님 - 죄송해요 ㅠ 씻고 온다구
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보냈음.. 남자 망신 시킴 ㅋ
빵친 - 어떡할래요? 만날꺼죠?
나님은 만나고 싶었음 ㅋ 내 이상형을 왜 안만나겠음 ㅋㅋ
나님 - 전 괜찮아요^^
빵친 - 오케이!!! ㅋㅋ 그럼 몇일날 시내 어디 빠바에서 만나여 몇시까지 나오삼 ㅋㅋ (지들이 더 신남ㅋㅋ)
만나는 날은.. 바로 내일이였음 ㅋㅋ
순간 멘붕.. ㅜㅡㅜ
나님은 다른 톡커님들 훈남 남친들처럼 옷을 잘입지 못함 ㅋㅋㅋ
걍입고 다님 ㅜㅡㅠ
완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음 ㅜㅜ
수련회 마치고 완전 피곤한데.. 옷을 찾기 시작함 ㅋㅋ
다행이도 ㅋ나님 동생이 ㅋ 옷을 참 ~~ 잘입음ㅋㅋ 그래서 ㅋ 동생님 ㅋㅋ 옷을 훔쳤음 (동생아 미안 ㅠㅡㅜ)
우리는 썸을 탄게 아니라 그런지 ㅋ 연락을 하고 싶어도 ㅋ 어색해서 ㅋ 그게 안됐음 ㅋ
문자도 ㅋ 아까 빵친이랑 한게 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빵친이랑 사귀는건가.. 싶었음 ㅋㅋ
그렇게 수련회 갔다온 밤이 지나갔음 ㅋ나님은 걱정의 밤이 지나간거임 ㅋㅋ
그날 엄청 피곤했음에더 불구하고 ㅋ 잠은 안드로메다 갔음 ㅋ 두근데서 ㅋㅋ
어찌해사 ㅋ 토요일날이 되었음 ㅋㅋ
보통갔으면ㅋ햇님이 ㅋ 한창 뜨고 엄마 손바닥 스메싱과 화려한 욕과 함께 ㅋ 일어나야하지만 ㅋ
나님 그날은 성실한 학생이 되었음 ㅋㅋ
8시에 일어나서 씻고 있었음 ㅋㅋ
그걸 보는 어머니는 맨처음엔 나님이 아픈줄 알았다고 함 ㅋㅋㅋ
그리고 ㅋ 밥을 먹고 약속시간은 3시간 넘게 남았었음 ㅋㅋㅋ
근데 내 이상형을 만난다는 생각에 ㅋ 화장실 거울을 백번을 넘게 본듯함.. ㅋㅋ
그리고 동생님 ㅋ 간지옷을 입고 나갔음 ㅋㅋㅋ
나님은ㅋ 편한 옷을 좋아하는데 ㅋ 동생님은 ㅋ 스타일을 존중하다보니 ㅋ 엄청 불편함 ㅜㅡㅜ 죽는줄 알았음 ㅋㅋ
그리고 나님 ㅋ 일찍 나왔음 30분 동안 빠바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
그때였음... !!!!!!!!!
!!!!!!
!!!!!!!
!!!!!!
!!!!!!!
농담이 아니라 ㅋ 저기서 빵순이가 보이는데 ㅋ
음악이 흘러나왔음 ㅋㅋ 미녀는 괴로워 ㅋ 김아중이 길을 걸어가며 나오는 노래있지 않음? 난 뷰히플 걸~~ ㅋㅋ
빵친들이에게 둘러싸여져 있는 빵순이는 그냥 대박이였음ㅋㅋ
겨울때였는데 ㅋ 빵순이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음 ㅋㅋ 위엔 코트를 입었던거 같은데 ㅋㅋ 진짜 ... 대박 이뻤음 ㅋㅋ
그리고 설마설마 했는데 ㅋ 빵친들이랑 빵순이는 내 앞으로 왔음 ㅋㅋ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ㅋㅋ 민망스럽게 나님은 멍하게 빵순이를 봤다고함 ㅋ
우리 빵순이는 그런 내가 기여웠다고 함 ㅋㅋ
빵친들은 ㅋ 이것저것 나님한테 물어봤지만 ㅋㅋ
나님 눈엔 ㅋ 우리 빵순이 밖에 안보였음 ㅋ (우리 빵순이는 부끄러워서 ㅋ 얼굴도 못들었음 ㅋㅋ)
그러다 한 빵친이 빵순이 이쁘냐고 물어봤음 ㅋㅋ
나님 ㅋ 앞에 여신이 있는데 ㅋ 거짓말을 못함 ㅋ
무슨 정신에 한말인지 몰라도 ㅋㅋ
나님 - 제 이상형인데요
순간 정적.... ㅡㅡ
빵순이랑 빵친들 얼굴이 대박이였음 ㅋ
빵순이는 얼굴이 딸기처럼 ㅋ 됐고 ㅋ빵친들은 ㅋㅋ 정색했다가 ㅋ 겁나 웃음 ㅋㅋㅋ
이상형이라는 말이 웃겼나봄 ㅋㅋ
빵친이들은 빵순이한테 ㅋ
빵친 - 야 좋겠다 ㅋㅋ 너가 이상형이래 ㅋㅋㅋ
빵순이는 ㅋㅋ 더 빨개졌음ㅋㅋ
나님은 더더 빨개졌음 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가 ㅋ 빵친들이 ㅋ
분위기상 나가줘야 할거 같다고 말해줬음 ㅋㅋ
한편으로는 고마우면서도 ㅋ 한편으로는 걱정이 됐음 ㅠㅠ 빵순이랑 어떻게 하지 .....
그러면서 ㅋ 빵친들이 ㅋ 힌트를 하나줬음 ㅋ
빵친들 - 빵순이랑 빵먹으면 ㅋ 되게 친해져요
그러도 갔음 ㅋㅋㅋ
갔음... 신나던 분위기도 갔음.. ㅋㅋ
어색귀신이 온듯했음 ㅋㅋㅋ
하지만 나님 ㅋ 용기를 내서 ㅋ 말했음 ㅋ
나님 - 빵 뭐좋아해요?
빵순 - ....그러고 벌떡 일어남 ㅋㅋ 나님 놀랬음 ㅋ
그러더니 ㅋ 빵고르러 갔음 (기여움)
ㅋㅋ 옆에서 빵고르는거 골라주는데 ㅋ
나님은 에그타르트 좋아함 ㅋ 그래서 그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ㅋ
안웃고 어색하던 빵순이가 웃었음 ㅋ
그러고
빵순 - 저두 이거 되게 좋아해요
매번 느끼지만 빵순이 목소리가 진짜 이쁨 ㅋ 들으면 ㅋ 그냥 ㅋ 좋음 ㅋㅋ
그런 목소리로 ㅋ 좋아한다고 하니 ㅋ
너님을 에그타르트 산에 델다 주고 싶었음 ㅋㅋ
나님도 빵을 좋아하다 보니 ㅋ 우리는 ㅋ빵 얘기로 친해졌음 ㅋ
빠바에게 참 고마움 ㅋㅋ
우리는 어마어마 하게 빵을 샀고 ㅋ
안자마다 ㅋ 흡입을 했음 ㅋㅋ
김연아 닮은 ㅋ 우리 빵순이 ㅋㅋ
겁나 잘먹음 ㅋㅋ
그걸 보는 내가 ㅋ 빵순이 목막힐까 ㅋ
우유를 줬는데 ㅋㅋ
우리 빵순이 고맙다는 말을 해야하는데 ㅋㅋ빵이 입에 많아섴ㅋㅋㅋㅋ
빵순 - 오마스니다 (고맙습니다) ㅋ이러느거임 ㅋㅋ
순간 웃음포텐 터져서 ㅋ 나님 완전 크게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ㅋ 빵순이랑 ㅋ 빠바에서 그렇게 빵을 먹고 있었음 ㅋㅋ
그런데 ㅋㅋ 빵순이 크림빵을 먹다가 크림이 윗입술에 묻은거임 ㅋㅋ
그때.. ㅋㅋ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 ㅋ
가만히 보니까 빵순이 ㅋㅋ
빵순 - 뭐 묻었어요? ㅋ
나님 - 입술에 크림 묻었어요 ㅋ
그러자 빵순이가 순간 옷깃으로 닦으려고 하는거 아님??ㅋ
나님 놀래서 그 손 잡고 ㅋ 나도 몰래 내 손으로 빵순이 입술에 크림을 닦아버림........
그짧은 순간 ㅋ 우리에게 일어난 그 사건을 말로 표현 못함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닦고 나서 ㅋ 나님이 무슨 짓을 한건가 싶어 빵순이를 보니까 ㅋ 아까 나님이 빵순이보고 이상형이라 얘기했을 때보다 더 빨개져있었음 ㅋㅋ
ㅋㅋ 나님은 급한 사과를 했음
나님 - 미안해요 그럴려고 한건 아닌데
그러자
빵순 -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이러고 웃었음 ㅋ 그 순간 괜스레 ㅋ 두근세근 됐음 ㅋㅋ
그리고 ㅋ 우리는 빠바에서 빵데이트 하고 ㅋ 집으로 헤어질려고 인사했는데 ㅋ
...!!!!!
!!
!!!!
이게 왠일 ㅋㅋㅋㅋㅋ
빵순이네 아파트랑 우리 아파트랑 5분차이에 있는거임 ㅋ한마디로 동네이웃 ㅋ
그래서 ㅋ 헤어지는길이 빵순이 데려다 주는길이 되어버림 ㅋㅋㅋ
시간은 ㅋ 점심 조금 지날 때였음(우리는 일찍 들어가는 착한아이들)
빵순이 집에 다 왔을 때였음 ㅋㅋ
나님이 빵순이 한테 ㅋ
나님 - 조심히 들어가요^^
인사했음
근데 ㅋㅋ 빵순이 ㅋ 뭔가 할말이 있는 듯해서 ㅋ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니까ㅋ
또 얼굴 빨개짐 (기여운것 ㅋㅋ)
그러더니 ㅋㅋ
빵순 - 저기... 말놓으세요... 오.. 오.. 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ㅋ 우린 호칭도 안정했었음 ㅋㅋㅋ
나님은 ㅋ 그게 너무 기여워서 ㅋ
나님 - 알겠어요 빵순아 잘가^^
이랬음 ㅋㅋ 그러니까 ㅋ 빵순이 도망가듯 집에 갔음 ㅋㅋ
그러고 나도 집에 오니까 ㅋㅋ
빵순이 문자가 와있었음 ㅋㅋ
빵순 - 오빠.. 라구 불러두 되죠?ㅋ
칼답장 ㅋㅋ
나님 - 응 나야 고맙지^^ ㅋ 이랬음 ㅋ
뭔가 그때 부터 빵순이는 나님한텐 설레이면서도 편한존재였던거 같음 ㅋㅋ
근데 ㅋㅋ 그 담 문자 답장이!!!
답장이!!' ㅠㅡㅠ
답장이 ㅠㅡㅠ
흐엉... ㅠㅜㅠㅜㅜㅜㅜㅜㅜ
궁금해요?
궁금하면 추천!! ㅋ
추천 10명이면 2 - 2씀 ㅋㅋㅋ
그땐 확실히 사귀게 된 달달한 이야기 쓰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