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키 197cm에 몸무게만 146kg을 육박하며 무에타이를 7년정도 배운 남잡니다.
그러던 제가 답답함에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절 무서워 하는것 같더군요??
저의 겉모습만 보고 사람들이 도망다니는거 같습니다.
제가 길거리를 지나가면 저의 겉모습만 보고 여자들이 다 겁을 먹고 피하는거 같아요...
사실 저는 겉모습만 그렇지 실제로 만나보면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보고 눈물 흘리는 마음이 여린 남자입
니다.
그래서 덩치에 안맞게 사냐고 이유없는 비아냥에도 참아야만 했었죠.
심지어는 남자분들 조차도 시선을 마주치면 괜히 헛기침을 하시고 어르신분들 한태조차 이유없는 꾸지람까지 들었었죠.
저 올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습니다.
무에타이를 배우다가 그만 허리를 다쳐서 재활치료중이죠.
그래도 저는 겉모습이 이래서 어디가서 허리 아프타고 티를 못내고 항상 서서가야 했었던 그래도 저는
기본 체력이 있으니 괜찮지만.
자리를 비켜줘도 오히려 저에게 쌍욕을 하시던 어르신들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무에타이를 배우기 시작한건 어렸을때부터 받아온 괴롭힘에 상처를 받아서 저 스스로를 지키기 위
해 무에타이라는걸 배운거지 결코 누구를 해하겠다는 생각으로 배운게 아닙니다.
저를 괴롭혔던 친구들도 이제는 다 용서를 받아서 좋은 친구가 됬구요.
왜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나요?
정말로 저는 답답합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