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어이없는일을 당한 고딩흔녀입니다
평소판을 즐겨보다가 화나가는일을 당해서 글올려봐요
살다살다 이런일 처음당해봐요;
일단 편하게 남친도 음스니 음슴체로 가겟음 ㅇㅇ
사건은 동대문 굿모닝 시티 앞에서 일어난 일임
오늘 개학한 글쓴이는 친구랑 동대문을 가기로했음 원랜 4명이 가기로 했는데 2명이빠지고
나랑친구랑 둘이 가게됬음 동대문엔 동물거리 ? 라는게 있음 내친구가 햄스터 살거라고해서 동대문간거였음
동대문을 간지 한 1년? 된거같음 아무튼 너무배가고파서 롯*리* 가려고 굿모닝시티앞에 가는데 갑자기
계속가고있는데 내친구가 옆에없는거임 글서 뒤돌아보니까 어떤남자랑 말을 하고있었음
상황은대충이럼
남자 : 야 왜쳐다봐 시*년아
친구 : (친구가 너무당황한거같았음) 안쳐다봤는데요?
나도친구도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이가없엇음 쳐다보고 욕을한것도 아니고
우리쪽에서 먼저 시비를 건것도 아니기 때문에
남자 : 아까저기서 쳐다봤잖아
친구가 너무당황한거같아서
나 : 안쳐다봤는데 그리고 이렇게 사람많은거리에서 눈마주칠수도 있는거아닌가요?
남자 : 쳐다봤잖아 시* 사과해
너무어이가없는거임 딱봐도 고딩인 나보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그래도 싸우기싫어서 사과를하려고
나 : 아 쳐다봐서 죄송해요 ^^:
하고가려고 하는데 남자가 아니 시발 제대로 사과하라고 ㅡㅡ
그때나는 너무화남 어이도 없엇고 처음보는 사람이 다짜고짜 반말을 찍찍날리니 나도 기분이 나빳음
나 : 사과했잖아 처음부터 반말이야 짜증나게 딱봐도 나보다 어린거같은데
남자 : 아닌데? 니몇살인데
나는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어이없네 아 말투고 뭐고 많아봣자 중3? 같았음 근데 나몇살이다 하면서 니보다 나이많아 이러기 싫었음
오늘있었던일인데 내가너무 흥분햇어서 기억이 날듯말듯하지만
개는 계속 시발 어쩌고 침찍찍뱉고 나는진짜 걔를 때리고싶었음 욕하고 침뱉고 그러길래
나 : 그러다 한대치겟다? 할짓없냐 집에가서 롤이나해
나도 이말이왜나왔는지모르겟음 ㅋㅋ; 아그냥 요즘남자애들 뭐하냐하면 다롤하길래 차라리 나한테 이렇게 시비거느니
조용히 롤 즐기라는 소리였음 롤에대해 욕한건아님 ;
굿모닝 시티앞에서 화나고 흥분하고 서로 욕하고 그러는상황에
나: 뭐어쩌라고
이러고 어이없어서 친구랑 웃음 근데 걔가
남자: 뭘쪼개 ; 니웃으니까 투턱ㅋㅋ 사과하라고 ㅡㅡ
나 : 조카 어이없네 알빠야 시*+_*+_*+*_
니사과하래서 내가 사과했지 니갈길가라고
하고 소리질럿던거같음 주위사람들이 쳐다본거같은데 나도 진짜 누구한테 욕하고그런거 처음임 너무 화나고 그래서 그랬음 ㅠㅠ
혹..시 본사람이있으면 이런상황이였다는거ㅠㅠ
남자 : 싫은데 ?
아니뭔 말이안통하는거임 그냥 시비걸고 이러다간 끝날 기미도 안보임 말장난하고 나도 짜증났는데
옆에 어떤 오빠가
오빠 : 그냥 무시하고 가 ㅋㅋㅋㅋ 뭐일일히 상대해주고그래
이말에 나는 정신을 차림; 저런개념없는애랑 대화해서 뭐하나싶고 창피하기도하고 그리고 친구랑 우리 갈길 가자고 하고 가는데 뒤에 남자애가 쫒아옴 그러더니
남자 : 니 애미 빡촌에 잘 계시더라 x2
하고 소리를 지르는거임 진짜 아오 때리고 싶었음 그러더니 굿모닝시티 안으로 들어감 근데 2명남자애가
더있었음 쪽팔려엿는지 뭐엿는지 얼마나 할짓이없으면 그렇게 ;
그날 기분 완전 망침 난생처음보는 사람한테 욕듣는것도 기분나쁘지만 얼굴도모르는 우리엄마 욕하는게
너무화가났음
진짜 나는 엄마 어쩌고 하는게 너무 싫음 자기도 들었을때 화날말을 너무 개념없이 툭툭 내뱉는데
요즘 중학생 상대못하겠다 생각함 모든중학생이 그렇다는게 아녜여 ㅠㅠ
음 어 음 어떻게 끝내야 하지
느그들 세명중 누구 한명이 이글을 읽었으면 좋겟지만 뭐 딴사람한텐 그러지마라
우리엄빠 들먹일 시간에 너네 부모님 생각이나 해봐 너넨 너네 부모님 이름에 먹칠할 자격없으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