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을 너무 짧게 써서;;;
그 과거세탁한 여자가 누구냐면요...
국민학교 같이 나온 아는 앤데..(전 국민학교 마지막 졸업생이에요;;;ㅋㅋ)
원래 잘 알던 애는 아니고 2학년 때였나 한번 같은 반이었고....
암튼 어찌어찌 하다 보니 동창회(동창회 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작지만 연락 되는 울 학교 애들끼리 정기 모임을 가져요)에서 커플이 탄생했는데...
남자애 SKY는 아니여도(서, 성, 한 , 중 이중에 한 곳을 졸업함) 4년 내내 장학금 받았으며, 연봉 많이 받고 살고 있어요....
여자 친구 한 번도 안 사귀어 봤고.. 여자한테는 소심한 성격이라 연애를 30이 다되도록 못하다가 그 여자랑 사귀게 되었어요.... 한 2년 넘게 연애 한 것 같아요
최근에 알고 보니 제 중학교 동창이랑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더라구요~
숭덕공고라고 남자는 그럭저럭인데. 여자는 엄청 꼴통만 가는 그런 학교가 있었는데(지금은 이름이 바뀜)
지금의 수준은 잘 모르겠지만...1998 그 때에는 진짜 개양아치 애들이 98퍼 진짜 머리나빠 공부를 못해서 가는 애들이 2퍼 였던 그런 학교 였죠...(제 중학교 친구는 좀 찐따끼 있어서 공부 못해서 갈곳 없어서 간 케이스;;)
그 친구한테 들어보니 너무 과거가 문란;;;
고등 학교 때 부터 남자 문제 일으켜서 부모님도 많이 오`가고....
술집에서 일하고, 남자랑 동거 하고 낙태 까지 했다고...
그 여자랑 동거한 남자가 나중에 헤어지고 주변 지인들 한테 다 소문내서 제 친구도 아는 거라고 하네요~
이 사실을 제가 그 남자애 한테 말하고 싶은데....
파혼하면서 남자애가 저한테 들었다고 하면 고소 당할까봐요.....
남자랑 무슨 사이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은데...
친하지는 않아도 저랑 고1까지 같은 학원 다니고, 대학 때도 가끔 서로 안부 묻던 그렇게 먼 사이는 아니에요....
제가 아는 성격상 그 남자애 여자가 울면서 누가 자기 험담하는거라고 하면 백퍼 누가 말했는지를 털 것 같아서...얘기 하기가 망설여져요...
사람들 댓글이 같은 것들 끼리 만난다고들 하시는데...
작정하고 속이면 속을 수 밖에 없는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더럽게 살던 여자가 과거 속이고 좋은 남자 물고 가는거...
사람이니까 질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