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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탁하고 시집가는 여자가 있는데요...ㅡ후기에요

조하영 |2013.02.02 01:49
조회 93,771 |추천 36

  먼저 글을 너무 짧게 써서;;;

 

 그 과거세탁한 여자가 누구냐면요...

 

 국민학교 같이 나온 아는 앤데..(전 국민학교 마지막 졸업생이에요;;;ㅋㅋ)

 

 원래 잘 알던 애는 아니고 2학년 때였나 한번 같은 반이었고....

 

 암튼 어찌어찌 하다 보니 동창회(동창회 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작지만 연락 되는 울 학교 애들끼리 정기 모임을 가져요)에서 커플이 탄생했는데...

 

 남자애 SKY는 아니여도(서, 성, 한 , 중 이중에 한 곳을 졸업함)  4년 내내 장학금 받았으며, 연봉 많이 받고 살고 있어요....

 

 여자 친구 한 번도 안 사귀어 봤고.. 여자한테는 소심한 성격이라 연애를 30이 다되도록 못하다가 그 여자랑 사귀게 되었어요.... 한 2년 넘게 연애 한 것 같아요

 

 최근에 알고 보니 제 중학교 동창이랑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더라구요~

 

 숭덕공고라고 남자는 그럭저럭인데. 여자는 엄청 꼴통만 가는 그런 학교가 있었는데(지금은 이름이 바뀜)

지금의 수준은 잘 모르겠지만...1998 그 때에는 진짜 개양아치 애들이 98퍼 진짜 머리나빠 공부를 못해서 가는 애들이 2퍼 였던 그런 학교 였죠...(제 중학교 친구는 좀 찐따끼 있어서 공부 못해서 갈곳 없어서 간 케이스;;)

 

 그 친구한테 들어보니 너무 과거가 문란;;;

 

 고등 학교 때 부터 남자 문제 일으켜서 부모님도 많이 오`가고....

 술집에서 일하고, 남자랑 동거 하고 낙태 까지 했다고...

 

 그 여자랑 동거한 남자가 나중에 헤어지고 주변 지인들 한테 다 소문내서 제 친구도 아는 거라고 하네요~

 

 이 사실을 제가 그 남자애 한테 말하고 싶은데....

 

 파혼하면서 남자애가 저한테 들었다고 하면 고소 당할까봐요.....

 

 남자랑 무슨 사이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은데...

 

 친하지는 않아도 저랑 고1까지 같은 학원 다니고, 대학 때도 가끔 서로  안부 묻던 그렇게 먼 사이는 아니에요....

 

 제가 아는 성격상 그 남자애 여자가 울면서 누가 자기 험담하는거라고 하면 백퍼 누가 말했는지를 털 것 같아서...얘기 하기가 망설여져요...

 

 사람들 댓글이 같은 것들 끼리 만난다고들 하시는데...

 

 작정하고 속이면 속을 수 밖에 없는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더럽게 살던 여자가 과거 속이고 좋은 남자 물고 가는거...

 사람이니까 질투나요!!

 

 

 

추천수36
반대수60
베플ㅋㅋㅋㅋ|2013.02.02 20:24
아니 왜 다들 욕하시짘ㅋㅋㅋㅋㅋ입장바꿔서 내 친오빠가 그런 더러운과거있는 여자랑 결혼앞두고 있는데 주위에서 아무도 말안해주고 결혼하고나서 들통나면 어쩔꺼?ㅡㅡ그런것들은 걍 지수준에 맞는 그런 바닥생활 남자들만나야하는거 아닌가ㅋ 그래도 글쓴분 해꼬지당할수도있으니까 익명으로 밝히세요 무조건
베플미쳤어|2013.02.02 11:35
그렇게 말하고 싶어 죽겠으면 그남자 절친중 입가벼운 애한테 얘기하던지 이건 백퍼 언제 터져도 터진다 오래걸리더라도ㅋㅋ 좁은 동네면 시댁주위 둘러둘러 들어가게 하던가ㅋ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고소인데 둘러둘러 소문나면 녹취하지않는 이상 증거없으면 그만이야
베플ㅋㅋ|2013.02.02 02:03
그 남자한테 알려준다 한들 깨지고서 너랑 결혼 안하니깐괜히 심술부리지 마~ 너도 알고있잖아? 입 함부로 놀리고 어떤 댓가 치를지.
찬반|2013.02.03 10:55 전체보기
못돼도 너무 못됐다. 이유가 남편이 불쌍해서도 아니고. 니 질투땜에 한 여자 인생 망치고 그 여자 다시 술집나가고 낙태하고 그러면 부러워 하는 그 여자 인생이 니 인생이 되니? 선택한 사람 몫 아냐? 속였든 내숭을 떨었든 그런 여자 고른게 그 남자 안목이지. 가족이나 친한 친구쯤 되는 사이라면 나같아도 뜯어 말리겠지만 이건 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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