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될거라는 생각같은건 전혀없이
빨리 뚝배기나 뜯고 자고 싶은 마음에 나름 다급하게 쓴건데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의도치않게 웃음을 남기게 되었는데
한순간이라도 기분좋게 웃으셨던 분들이 계신다니 괜시리 뿌듯해지네요
그리고 저 상태로 쓰는거 , 숭늉떠놓는 용도 , 관상용 등등 참신한 의견 내주신분들
앞으로 또 저 꼴나면 그때 한번 참고해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솔직히 또 저러면 밥상,뚝배기 둘다 있는 힘껏 때려부실거에요 진짜
여튼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하셨어요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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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라도 더 빨리 많이 읽어주시고 대답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목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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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한 관계로 거두절미 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오늘 하루 집에서 푹 쉬고 있다가 너무 심심해져서
"아 뭐하지 마침 어제 구입한 뚝배기도 있고 육개장이나 한번 끓여놔야 겠다" 라는 마음으로
육개장을 끓이기 시작했음
음식만들어서 밥상에 올려 놓고 사진 찍는게 취미중 하나라 신나게 사진 찍고
이웃사촌 불러서 맛있게 먹고 뒷정리하며 설거지 하려고 하는 찰나에
절대 들리지가 않는거에요 있는 힘껏 사정없이 여러방향 여러각도로 들어봐도 절대 안뜯어져요
20분간을 칼로 뚝배기 밑바닥 긁고 쑤시고 해도 절대절대절대 안떨어지길래
일단 밥상 통째로 들고 설거지를 시작함
근데 저 상태에서는 제대로 닦이는 기분이 안들길래
(샤워기에 어렴풋이 비친 제 모습이 보기 싫어서 모자이크한 사진으로 수정함)
화장실로 들고가서 있는 "뜨거운물로 불리면 떨어질라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있는 힘껏 물을
뿌려봤으나 내 뚝배기는 아무런 미동이 없어서
일단 물기나 마르라고 세워놨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떨어질까요?
있는 힘껏 뜯어내려다보면 뚝배기가 바스라질거 같아서 못하겠고 ㅜㅜㅜ
3천원짜리 제 뚝배기 꼭 살리고 싶습니다 밥상은 상처나도 괜찮아요
실시간으로 좋은 답변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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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린대로
후기랑 간단한 음식사진들 올려놨습니다
이어지는글은 제대로 뜨는거 방금 확인했는데
링크거니깐 글이 이상하게 수정되서 링크는 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