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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정도면 남편감으론 괜찮지 않나여

ㄴㄴㅇ |2013.02.04 10:03
조회 6,432 |추천 3

우연히 여자친구랑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같은 남자는 널렸으니까 자기랑 결혼하려면 잘하라고 그러더라구요

빈정상해서...

제가 그리 잘난건 아니지만 여자친구보다 못할게 없는거 같은데...

우선 저는 25살 183/75, 대학은 지방 사립대... 여친도 같은 학교에요.

밑으로 동생 한명있구 지금 차 있구요. 현재 학교다니면서 피트 준비하고 있어요.

집안은 자세한 내역은 모르지만 그럭저럭 살아요. 제가 아는건 건보료를 70만원 정도 낸다는것?

재산같은건 어른들이 원래 잘 말 안해주잖아요?

성격도 가정적이라 할 수 있고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술먹는건 좋아하지만 1달에 2번? 정도 밖에 안먹어요

또 먹으면 12시전엔 집에 꼭 들어가구요.

담배도 안피고 또 도우미, 유흥업소, 돈을 주고 관계를 맺는 그런곳 한번도 안 가봤구요 혐오해서 앞으로 갈 일 없을거 같네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결혼 이야긴 좀 그렇다 하지만 능력만 갖춰진다면 괜찮지 않나요?

요샌 개나소나 이렇다는 말듣고 멘붕와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추천수3
반대수10
베플ㄸㄸ|2013.02.05 01:45
정말 널리고 널린 남자같은데...
베플|2013.02.04 14:13
여친 분이 말을 빈정상하게 하셨는데그냥 자기한테 잘해달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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