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비스코티 레시피를 요청해서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집에 계량기 같은건 없고요 그래서 대충 눈대중으로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먼저 재료는 박력분, 설탕, 베이킹파우더, 계란, 버터, 통아몬드 이렇게 필요합니다.
박력분 적당히 설탕은 박력분의 2/3 정도 들어가면 될꺼고요~ 덜 단거 좋아 하시면 1/2로 줄이셔도 될꺼에요~!
베이킹파우더는 정말 조금(?) 박력분이 100 이라면 4(?) 정도?
그리고 계란은 1~2개 정도 들어가면 되는데.. 양이 많으면 추가 하시면 될꺼에요~!
버터는 박력분의 1/3 정도 넣으시면 되고요~ 아몬드는 원하시는 만큼 아몬드 좋아 하시면 많이(? 박력분 1/2정도에서 1/3 개인취향에 따라서) 아니면 조금(? 1/4정도) 넣으시면 되요~!
모든량은 가장많이 들으가는 박력분 기준으로 정했고요.
반죽하면 약간 질게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반죽이 알맞으면 딱딱해져요~!)
후라이펜으로도 만들어봤는데 아무래도 오픈이 편하고요~
오븐은 170도에서 22분 굽고 식힌뒤 160분에서 20분 다시 구웠습니다. (오븐 상태에 따라서 굽는 시간이나 온도 좀 조절하시면 될꺼에요~)
자를때 부서지는건... 슬금 슬금 자르지 마시고 과감하게 확!! 자르세요~! 살짝 부서지긴 하는데 무리 없이 잘립니다.
후라이펜으로 구우실때는 가장 약한불에 뚜껑덥고 상태봐가면서 구우면되요~!
요리하는건... 귀찮아서 그렇지 절때 어렵지 않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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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30대 초반의 직장인 입니다.
혼자 사는 날이 늘어 날 수록 해먹을 수 있는 요리 가지수가 늘어 나더라고요 ;;
예전엔 잘해먹었던거 같던데... 나이가 먹어 가니까 점점 귀찮해져 간다고 해야되나요?
이때까지 해먹었던 요리(?) 중에 서 몇장 올려 봅니다.
1. 달팽이 쿠키
오래 된거 같네요. 베이킹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해봤던 요리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2.닭볶음탕 + 소세지 야채볶음
아무~ 생각없이... 감자를 카레용으로 썰어서...;;; 이게 닭볶음탕인지 닭죽인이 알아 볼 수 없게 만들었었죠...;;; 나름 먹을 만 했습니다.
3. 브라우니치즈케이크
치즈케이크 만들려다가 브라우니랑 합쳐진 치즈케익을 만들어보자 라고 만들었는데... 브라우니 색이 별로에요~
4. 이것은(?)
이거도 무슨 빵만들었던거 같은데... 이름을 기억 못하겠네요;;; 멀만들다가 만들었을까;;;
5. 김치전
급 먹고 싶어져서 만들었던 김치전.....
6. 피자빵
피자빵이라고 해야될찌... 피자라고해야될찌... 좀 크게 만들었는데...
7. 부대찌개
비주얼은 별로였지만... 참 맛있게 먹었던 찌개였습니다. 다 만들고나서 치즈를 올렸더니... 궁물이.. ㅎ
8. 일본식계란말이
갑자기 계란말이가 먹고 싶어져서 레시피찾아서 만들어봤던 일본식계란말이... 계란말이 못했는데.. 이젠 할 수 있습니다! 달달하고 부드럽고... 괜찮았습니다.
9. 수육
이건 머 별다른 스킬이 없어도 될듯... 고기 사다가 월계수잎이랑 같이 넣고 삶아 내면 끝~!
10. 아몬드비스코티
포장하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되는데... 포장 다하고 나서 사진찍었네요. 봉투가 어디서 산거 같은데... 직접만들었고 봉투만 샀습니다. 만들긴 어렵진 않은데 두번꾸워야 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글쓰기는 처음 이네요.
다른분들 글 보다가 언젠가 인증한번 해봐야지 라고 생각하다가 인증해봅니다.
그리고 사진보니 반찬보다 디저트가 더 많은거 같네요;;; 사실 밥보다는 간식을 더 좋아합니다;;;
요즘은 집이랑 회사가 멀어서 평일에는 거의 못해먹고 주말에나 한번씩 만들어 먹는거 같네요.
이젠 혼자 먹기보단 같이 먹을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소박한(?) 소망 ㅋㅋ
아 그리고... 저 남자에요;;; ㅎ
P.S 거창하게 레시피 같은건 없고요~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요리법 궁금하신거 있으면 알려드릴 수 있을꺼 같고요~ 4번인가(?) 저 빵은 멀만들었는지 저 사진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ㅎ
그리고 먹고 살려고 요리를 하다가 먹을만 해서 취미생활로 하게 되었고요~ 제가한 요리 맛있게 먹어주면 기분 좋더라고요~ ㅎ 그래서 꾸준히 하게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