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소개로 만나 사귄지 4달정도 되었습니다 올해로 전30 남친은35..
성격적인 부분에서 많이 다툴정도로 다른건 없는거 같은데 잠자리면에서 좀 트러블이 있네요,,
전화통화로 얘기하다가 제가 먼저 얘길 꺼냈습니다..
데이트하고 만나서 딱한번 오빠가 먼저 그러고 그뒤로는 매번 피곤하다고만 한다고 항상 내가 먼저 그러는게 난 싫다고..지친다고,,그렇게 말하니 놀라더군요..
그렇게 생각하는줄 몰랐다고..그러면서 저보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더군요..
같이 있어서 좋으면 된거 아니냐고..
전 솔직히 그냥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건데 그부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전날 잠자리를 가졌으면 그다음날 힘들어서 피곤해서 꺼려하고 만난지 몇년된사이도 아니고 몇달됐는데 ..직장다니고 피곤한건 알겠지만 제생각이 잘못된건가요?..제가 그렇게 밝히는여잔지ㅜ..
이해할수 없다며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냐고 말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확끊어버렸네요..
결혼하신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